4 황금의 기사

크하핫, 왕자님, 당신 진짜 짱 귀여워요ㅠㅂㅜ)bb

[#M_AM4 「황금의 기사」|로그 가리기| (백문 모그하우스 근처의 키키룬족에게 말을 건다)
Cacaroon : 호우호우호우호우!사용자 삽입 이미지Cacaroon : 용병인 당신, 금색 번쩍 갑옷 엘빤, 찾고 있는 거지?
(PC 뒤로 라이팔이 지나간다)사용자 삽입 이미지Cacaroon : !!!
……아-, 그 사람이라면, 카카룬, 본 것 같기도……못 본 것 같기도…….
응 그러니까, 정보상 카카룬 짤랑짤랑 하는 소리, 좋아한다구? 짤랑짤랑 소리, 용병인 당신, 갖고 있어?
(아트르간 청동화를 갖고 있다고 대답)
Cacaroon : 기쁜데-! 트레이드! 정보상 카카룬에게 트레이드! 응?
정보, 싸! 용병인 당신, 짤랑짤랑 소리 한 장이야? 알겠어?
(카카룬에게 청동화 하나를 준다)
Cacaroon : 오-. 굉장한 소리야……. 정보상 카카룬, 굉장한 정보, 용병인 당신에게, 줄게!
……저 사람이야?사용자 삽입 이미지Raillefal : 응?
……아까 「샐라힘 센티넬」에서 만난 모험자 아닌가.
설마 그 깜찍한 계집의 명령으로 나를 부르러 온 것은 아니겠지?
그렇지 않으면 너도 뭔가 정보를 찾고 있는 건가?
뭐,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말이야.
같은 중앙의 나라에서 온 너라면 눈치 챘겠지. 이 도시……아무리 봐도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지 않나……?
유난히 열심인 용병 모집. 오크보다도 피에 굶주린 수인 놈들. 국력에 비해 너무나 적은 정규병……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불가사의한 부분이 줄줄이 나온다. 대체 이 나라는 지금……
Cacaroon : 불가 · 사의? ……불가사 · 의? ……신기해?
오!
신기해신기해신기해! 카카룬 알고 있어.
Raillefal : 뭐? 고해라!사용자 삽입 이미지Cacaroon : ……금색 번쩍한 엘빤, 무섭네-. 카카룬, 조금 쇼크…….
뭐, 됐어? 누구나, 모두, 알고 있는 것. 하지만 이것, 정보상 카카룬의 서비스야. 잊지 말아?
응 그러니까, 알제비의 신비, 「마적」이라는 것. 여기에 오는, 모두, 누구나, 알고 싶어하지.
Raillefal : 「마적(魔笛)」이라고?
Cacaroon : 그래. 마적이라는 것. 알제비의 신비, 마적, 분명 모르는 거지?
용병인 당신? 금색 번쩍한 엘빤도 용병? 분명 알제비, 처음, 막 온 거지?
Raillefal : 마적이라……용병이 되고 싶다던 그 녀석도 말 했었지……
Cacaroon : 그리고, 응, 마적? 빙글빙글빙글빙글, 예뻐.
Raillefal : 흠……. 조사할 가치는 있을 것 같군……
(라이팔이 자리를 떠난다)
Cacaroon : 금색 번쩍번쩍한 엘빤! 잊지 마-!사용자 삽입 이미지Cacaroon : 정보상 카카룬의 정보, 안 거야-! 다음 정보! 짤랑짤랑 소리 꼭이야-!
번쩍번쩍번쩍번쩍, 말이야!
깜짝 놀랐어. 금색 번떡번떡번떡한 엘빤, 카카룬, 절대 안 잊어.
안 잊는 엘빤, 또, 정보상 카카룬에게 와. 그 때는, 꼭 짤랑짤랑 소리, 치러.

[알자비 백문 왈라라 사원]
Nadeey : 왈라라 철학의 전당에 어서 오십시오. 본 사원은 진리를 탐구하는 자에게 늘 문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Nadeey : 하지만 용병분이 오시는 일은 드뭅니다. 대체 무슨 용무이신지요?
뭐라고요!? 봉마당(封魔堂 Hall of Binding) 마적 배관 허가를 받고 싶다니…….
진리를 배우려 하는 당신의 탐구심은 고귀합니다……할 수만 있다면 저도 조력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학승(學僧) 이외의 봉마당 출입은 오사장(五蛇將)이 굳게 금지시켜……
설령 위대한 성황 폐하라 하셔도 그 금기를 범하는 것은 용서 받지 못합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라이팔 등장)
Railleral :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지겹게 들었다!
Nadeey : 서쪽 나라의 왕……아니, 기사님이 아니십니까.
Raillefal : 윽, 전 기사다! 사정이 있어 기사를 그만 두고 지금은 보잘것 없는 용병에 지나지 않다…….
그런 것보다 그대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Nadeey : 제가 답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Raillefal : 훗.
그대들이 신봉하는 왈라라 철학에서는 「만물은 무에서 태어나 무로 돌아간다」라는 것이 세상의 근본 원리라 여겨지고 있지?
Nadeey : 네, 그렇습니다.
Raillefal : 그럼 언젠가는 무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그 때를 앞당겨도 괜찮은 것인가?
Nadeey : ……라이팔님. 그것은 틀립니다.
창시자 왈라라님께서 가르치신 것은 누구도 무엇도 도망칠 수 없는 숙명의 원리에 대한 것입니다.
Raillefal : 그럼 묻겠다…….
마적이라는 것은 그 숙명을 흐트러뜨리는 것이 아닌가?사용자 삽입 이미지Nadeey : !?
Raillefal : ……알겠나? 내가 용병으로서 온 것은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멈추고 이 땅과 평화를 도모하기 위함.사용자 삽입 이미지Raillefal : 그러나 그 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은 그대들이 애지중지 지키고 있는 마적이다.
그것도 황도에 있는 저것이 사실은 어떤 물건인지…….
Nadeey : ………….
Raillefal : 대부분의 주민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어떻게 된 것이냐!?
Nadeey : 라이팔님의 의문은 누구보다도 잘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로서도 마적이 초래하는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는 잘 모릅니다.
Raillefal : 또 어물쩡 넘어갈 생각인가?
이제 됐다. 그러나 이것만은 말 해 두지.
이대로라면 언젠가 여기는 지금 이상의 재화에 휘말려 들게 될 것이다.
이 라이팔은 그것을 잠자코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라이팔이 자리를 떠난다)
Nadeey : ……때때로 저 같은 이교의 분이 오셔서 제게 문답을 요구하십니다.
하지만 왈라라님의 가르침을 한시에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
제 미숙을 뼈져리게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바로 전날도 「야구도 승려」라 하시는 서국의 분께서 이 사원에 오셔서……
기사님과는 달리 온화한 말씨였지만 같은 질문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목적이 어떻든 왈라라님의 교리에 흥미를 갖고 가르침을 청하는 분은 이 절에서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창시자 왈라라님은 일찌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모든 사상을 알고 진리를 설파하는 자가 아니다. 모두 함께 고민을 크게 토의하지 않겠나.
그 과정이야말로 진리의 탐구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라고…….
멀고 먼 이국의 도시에서 오셨습니다. 당신도 많은 분과 함께 이야기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분명 당신의 마음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즈음 「찻집 샤라라트(Shararat Teahouse)」는 이국의 명사가 모이는 휴식처로 번성한다 들었습니다.
당신도 한 번 가 보시면 어떨런지요?

[알자비 백문 찻집 샤라라트]
(라이팔이 야구도와 마주 앉아 있다)
Raillefal : 하지만 모르겠다…….
왈라라 사원 놈들. 귀공의 말대로 이 트……
아니, 이 라이팔을 우롱하고 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었다.
……야구도 겟쇼(Gessho)여.
Gessho : 라이프알님. 나도 믿을만한 정보가 있다.
「별의 기운의 바람」. 이 말을 거리 사람들이 말 하는 것을 들었다.
Raillefal : 별의 기운의 바람?사용자 삽입 이미지Gessho : 그렇소. 「마적」이라는 보물에서 불어 나오는 바람이라고 하더군.
아무래도 그 마적을 「제 자리」에 안치하면 그 바람이 어디에서든 불어 나와 영험한 음색을 연주한다 한다.
Raillefal : 그런 기괴한……. 마적이라 함은 악기 종류인 것은 틀림 없겠지만…….
Gessho : 그것은 나로서는 뭐라 하기 어렵다. 적어도 와라아라의 승려, 「나데이유」는 그렇게 말 했는데…….
Railefal : 그 남자라면 만난 적이 있다.
내가 이 나라와 수인 놈들과의 전쟁의 불씨가 마적에 있다 의심하고 있다고 해도 별로 놀라는 기색도 없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수긍이 안 간다. 자국 백성에 희생자를 내가면서까지 악기를 지키려 하는 이유가 말이야.
설마 우리 나라의 「검」에 필적하는 물건이라고도 생각할 수 없지만, 만약…….
Gessho : 잠깐 기다려.사용자 삽입 이미지Gessho : 그것은 나와 상관 없는 일. 듣고 싶지 않다.
그럼 이만…….
(겟쇼가 자리를 뜬다)
Raillefal : 어이, 겟쇼.
(라이팔이 찻집에서 나오다 PC와 마주친다)
Raillefal : 그 회사……「샐라힘 센티넬」 이야기는 그만 둬.
응?
너는……「샐라힘 센티넬」의 사원이었나?
지금 일 누구에게도 말 하지 말라고. 특히 그 미스라에게는 말이야. 만약 말 하면……뒷 일은 알겠지?
너……눈치 챘나?
(‘아트르간 황국에 대해 눈치 챘다’고 대답)
Raillefal : 윽! 설마 너도 알고 있었다니…….
여기 「아트르간 황국」은 마쟈브조 제16대 성황, 나쉬메라 2세에게 통치되고 있다.
수도는 동과 서로 2개가 있다. 광대한 영토를 통치하기 위해서라 들었다. 새삼스럽게 말 할 필요도 없지만 여기는 서쪽 수도 알자비. 황도라고도 불리고 있지.
(‘왈라라 사원에 대해 눈치 챘다’고 대답)
Raillefal : 으윽! 설마 너도 알고 있었다니…….
사원 중심에는 「골디오스」라 불리는 기묘한 구체가 안치되어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Raillefal : 그것은 중들에게는 먼 옛날 「현자 왈라라」에 의해 단 한 번 해석되어 세상의 진리가 읽혀졌다는 보물이라 전해져 있는 듯 하다.
으으윽! 설마 너도 알고 있었다니…….
그 회사는……내 인생 최대 굴욕을 준 곳이다!
(‘라이팔의 비밀을 눈치 챘다’고 대답)사용자 삽입 이미지Raillefal : 그럼……내 비밀? 무슨 말이지? 나는 한때 산도리아 신전 기사였다 은퇴하고 지금은 보잘것 없는 용병. 그것뿐인 사람에 지나지 않는데?
(‘라이팔의 비밀은 산도리아의 왕자님’이라고 대답)
Raillefal : 뭐……
이 라이팔은 그런……긍지 높은 기사, 아니 기사의 용병이 아니닷!사용자 삽입 이미지(‘라이팔은 트리온 왕자’라고 대답)
Raillefal : 뭐, 뭐라고? 바보 같은 놈! 이 트리온을 그런……
……으아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Raillefal : ……………….
……실수했다.
트리온 · I · 드라기유 일생 최대의 실수…….
……흥. 실은 예전에 눈치 챘겠지? 너는 모험자이니 말이야.
장난이 심했어.
하지만……정체를 알면서도 나를 우롱한 죄는 무겁다. 벌로 네게 심부름을 내리겠다!
즉각 이 서신을 「드라기유성」의 할버에게 전해라. 이름 높은 현자 라이팔에게서 맡았다고 해라.
그 서신에 이 나라의 금후, 그리고 우리 나라를 포함한 알타나 4나라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생각해라!
반드시 그 손으로 「드라기유성」으로 전하는 거다! 그렇지 않으면 두 번 다시 우리 나라 땅은 못 밟는다!
(라이팔의 서신을 입수)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