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산도리아 연속 퀘스트 7 명예의 대가

[#M_「명예의 대가」|로그 가리기|〔남산도리아[S]〕
Rholont : 북쪽 OK! 동쪽 OK! 적 없음! 이야, 성주라는 것도 의외로 힘들군요.
그렇지만, 오늘은 단장님도 시라누스도 마쉐그도 출동중이니 제가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Kageo님. 성주인 제 얼굴을 보아서 협력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니까……지금 말씀드리는 3가지 물건을 찾아와 주었으면 합니다.
하나는 메이플 수액.
론폴 숲에 가서 나무를 베면 간단히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또 하나는 특제 비스킷.
확실히, 재해가 닥쳤을 때를 위해 가로수 구멍에 숨겨 두었을 겁니다. 그것을 조금만 빌리는 겁니다.
3번째는 왕도 지하수.
이것은 간단합니다. 근처에 있는 우물물이면 충분합니다.
이상, 잘 부탁드립니다!

(부탁한 3가지를 갖다준다)
Rholont : 그러니까……수액과 비스킷……그리고 우물물이군요. 잘 받았습니다.

Rholont : 됐다! 특제 비스킷 샌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응?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인지 궁금하십니까?
실은 지금, 단장님 일행 그리폰 기사단은 철양기사대와의 중요한 작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쟈그나 삼림에서 대기중입니다.
언뜻 들은 정보로는 후방의 보급부대를 호위하는 매우 명예로운 역할을 맡을 것 같다더군요.
그래서 그런 중요한 회의중에 단장님 일행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도록 Kageo님께서 이 비스킷 샌드를 가져다주었으면 합니다.
먹으면 속이 굉장히 든든하기 때문에 설령 수염 아저씨가 설교 모드에 들어간다 해도 끄떡없습니다.
그리폰의 영광과 비약을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쟈그나 삼림[S]〕
(오크들이 도망치고 산도리아 병사들이 그 뒤를 쫓는다)
Hersaume : 추격해라―! 돼지 놈들을 놓치지 마라!!

(다른 곳에 부상당한 산도리아 병사들과 그리폰 기사단이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Dissaud : ……그나저나, 깜짝 놀랐어. 설마 군사회의 도중에 오크군이 본진을 기습할 줄이야.
Rahal : 조용히 해 주세요. ……이제 됐다. 자, 이제 괜찮아요. 피는 멈추었습니다.
Dissaud : 고마워. 이제 걸을 수 있겠군.
Cyranuce : 단장. 적은 다시 올 거야. 이 틈에 뭔가 먹어 두자.
마쉐그! 가방에서 말린 빵을 꺼내 줘.
Machegue : 그게……형님, 미안. 아까 전투중에 떨어뜨린 것 같아…….
Cyranuce : 에엑, 뭐라고!?
Machegue : 앗!
단장! Kageo가 왔어!
Rahal : 야아, 잘 왔어, Kageo. 네가 오면 100명의 전력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지.

Kageo는 비스킷 샌드를 내려놓았다.
Rahal : 흠흠, 이 냄새……혹시 비스킷 샌드!? 고마워. 마침 배가 고파서 혼났거든.
Cyranuce : 이 부드러운 달콤함! 론폴의 메이플 시럽이지? 엄마가 구운 파이 맛이 떠오르네.
Machegue : 물도 맛있어. 쟈그나 물은 어쩐지 비린내가 나서 싫어.
Rahal : 자, 부상당한 사람들도 다 먹으면 출발이야. 본대와 합류해야지!
징소리가 멎었어……이제야 적도 포기했나 보군.
Cyranuce : 이런이런, 이번에는 로론의 기지와 Kageo의 고생 덕분에 살았어.
Machegue : 맞아 맞아. 그 비스킷 샌드 덕분에 형님의 도주 속도도 올라갔고 말이야.
Cyranuce : 야~!사용자 삽입 이미지Hersaume : 오오, 꼬맹이들. 무사했군. 하지만, 여기는 전쟁터다. 아직 긴장을 늦추지 마라. 역전의 용사라도 빗나간 화살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
Rahal : 예, 옛!

Cyranuce : 응?
어이, 단장, 저것 좀 봐! 저 오크……
(저편에 오크들이 지나가는 것이 보인다)
Rahal : 저것은……잘못 볼 수가 없지! 조그보그다.
Machegue : 어, 어쩌지?
Cyranuce : 어쩌기는, 우리는 저 녀석에게 빚이 있어. 당연히 복수해야지.
그렇지? 단장!
Rahal : 그래. 그렇지만, 뒤를 밟기만 하자. 저 녀석이 이번에는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알고 싶어.
Machegue : 괜찮으려나~? 대장님께 허락 안 받아도……
아, 기다려. 단장! 형님~!

(그리폰 기사단이 오크의 눈에 안 띄는 곳에 숨어있다)
Cyranuce : ……어이, 단장. 여기 위험해. 오크 투성이야. 빨리 튀자.
Rahal : 쉬~잇!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잘 못 알아듣겠는데…….
Cyranuce : 당연하잖아. 오크어인 걸. 어이, 마쉐그.
벨라니스씨에게 배웠지? 알지?
Machegue : 뭐야~. 형님도 배웠으면서…….
Cyranuce : 시, 시끄러워. 나는 후방을 지키고 있잖아.

Zogbog : 『어이. 도그부덱님은 아직이신가?』
Silvertongue Gnashrosh : 『장군님은 이번 패전으로 크게 역정이 나셨습니다. 이제 2, 3명 사관을 처형한 후가 아니면…….』
Zogbog : 『칫! 지금은 병사 한 명도 아쉬운 때이건만……』
Silvertongue Gnashrosh : 『못 들은 척할 수 없군요. 지금 그 말, 장군님께 보고하겠습니다.』
Zogbog : 『간사한 놈……마음대로 해라!』사용자 삽입 이미지Zogbog : 응……!?
『호호오. 상태가 꽤 괜찮아 보이는 전차로군. 네놈이 정비한 건가?』
Rivetpounder Mekglok : 『헤, 헤에. 제가 옛날부터 바퀴 달린 것을 좋아해서…….』
Zogbog : 『후후후! 마음에 들었다. 그렇지. 네놈에게 좋은 것을 주마.』
Rivetpounder Mekglok : 『이 돌은 무엇입니까? ……아니, 그냥 돌이 아니군. 이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야.』
Zogbog : 『후후후, 역시 보는 눈이 있군. 정확하다! 이 평면도도 주마.』
Rivetpounder Mekglok : …….
『나, 나으리! 이, 이것은……』
Zogbog : 『조용히. 누가 온 것 같다. 보답은 필요 없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라. 완성을 기대하겠다……』
『도그부덱님이 아니십니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조그보그, 귀가 번쩍 뜨일 이야기를 갖고……』
Kingslayer Doggvdegg : 『닥쳐라! 패군지장이 병법을 논하다니. 어차피 또 하찮은 이야기겠지.』
Zogbog : 『마,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이제 곧입니다. 이제 곧 타브나지아는 알타나의 자식들의 간계로 대륙과 분단될 것입니다.』
『그 전에 적어도 우리 군단의 주력부대만이라도 그 땅에서 후퇴시켜야 합니다!』
Kingslayer Doggvdegg : 『……조그보그.』
Zogbog : 『예.』
Kingslayer Doggvdegg : 『확실히 우리 군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네 「감」에 몇 번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먼젓번 갈레이지 공략작전. 그리고 이번 기습. 대체 병사를 얼마나 잃었지? 이제 폐하를 뵐 낯도 없다.』
Zogbog : 『그, 그것은 모험자라 칭하는 불확정요소의 개입으로 제 계산이……』
Kingslayer Doggvdegg : 『닥쳐라! 전장은 늘 불확정 요소가 넘쳐난다!』
『무엇보다, 이제 곧 함락될 타브나지아에서 그런 어이없는 이유로 후퇴해 보아라. 우리는 전군의 비웃음 거리가 될 거다.』
Zogbog : 『으……그렇지만……사실은 사실입니다……』
Kingslayer Doggvdegg : 『시끄럽다! 그렇지. 너도 타브나지아로 가라!』
Zogbog : 『타, 타브나지아로!?』
『제, 제발! 제발 그것만은 봐 주십……』사용자 삽입 이미지Kingslayer Doggvdegg : 『끈질기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네가 예측을 뒤엎는 결말을, 바로 지금 내 검으로 맞이하겠느냐!?』
Zogbog : 『기다려 주십시오! 한 마디만! 적어도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제 유언이라 생각하시고 들어주십시오.』
Kingslayer Doggvdegg : 『네 말은 듣기 싫다 했다.』
Zogbog : 『타, 타브나지아 성벽을 무너뜨릴 대책입니다!』
Kingslayer Doggvdegg : …….
Zogbog : 『이중, 삼중으로 둘러쳐진 두터운 석벽. 아무리 심혈을 기울여 뽑은 정예병이라 해도 공격에 애를 먹고 있지 않으십니까?』
Kingslayer Doggvdegg :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
Zogbog : 『제게 비책이 있습니다. 그 난공불락의 철벽을 무너뜨릴 비책이……』
『아쉽게도 목만으로는 계속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Kingslayer Doggvdegg : 『……흥! 억지소리를 지껄이기나 하고……이번에 실패하면 우선 그 입을 찢어 배로 만들어 주마.』
Zogbog : 『명심하겠습니다……그럼 조속히 분컬 바닷가로 가시지요. 그곳에 비책의 열쇠가 있으니…….』
Machegue : 저기, 단장. 비책? 놈들, 분컬 바닷가에서 대체 무엇을 할 생각일까?
Cyranuce : 당장 돌아가자, 라알!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야. 돌아가서 수염 아저씨에게 보고하자.
Rahal : ……둘로 흩어지자.
마쉐그. 본대와 합류. 그 후, 왕도로 돌아가 이 건을 기사단장에게도 보고해 줘.
Machegue : 오케이! 맡겨만 둬!
Rahal : 시라누스, Kageo, 분컬 바닷가로 가자.
조그보그 녀석이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밝혀내자!

〔분컬 바닷가[S]〕
Rahal : ……이 발자국도 아니야.
젠장, 조그보그 자식!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거야? 그 수의 군세를 잃어버리다니…….
Cyranuce : 맞아. 길을 잃었을 때는 이렇게 하라고, 우리 할아버지가…….
(시라누스가 엎드려 땅에 귀를 댄다)사용자 삽입 이미지Cyranuce : ……뭐지? 서쪽에서 커다란 소리가……
뭔가……터무니없이 무거운 무언가가 지면에 부딪히고 있는 것 같아…….
Rahal : 알았어……그 녀석들 성채를 쌓고 있는 거야! 좋아, 당장 가 보자!

(서쪽)
Cyranuce : ……아까보다 소리가 커진 것 같아.
남쪽이야……남쪽에서 들려.

Cyranuce : ……어라? 아까와는 다른 소리가……
!! 이, 이쪽으로 다가와!!
Machegue : 형님!
Cyranuce : 왁!사용자 삽입 이미지Cyranuce : 뭐야, 마쉐그잖아. 놀라게 하지 좀 마!
Rahal : 빨리 왔네. 보고는 마쳤어?
Machegue : 물론! 그래서, 조그보그는?
Rahal : 그게, 놓쳐 버렸어. 지금은 계속 지면만 노려보고 있어.
(크게 울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Cyranuce : 뭐, 뭐야!?

(베히모스가 지나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Zogbog : 『좋-아, 멈춰라!!』
Kingslayer Doggvdegg : 『놀랍군. 네가 무서운 짐승 베히모스를 제어할 재주가 있을 줄이야.』
Zogbog : 『구후후. 베히모스의 돌진만 있으면 타브나지아의 벽 따위는 종이와 같지요.』
『앞으로 3마리, 아니, 2마리만 포획하면 타브나지아는 함락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Kingslayer Doggvdegg : 『그러나 현지까지는 어떻게 옮길 생각이지? 이 덩치로는 거인의 배에도 탈 수 없다.』
Zogbog : 『육로로 갑니다. 쿠다프 병단에게 조력을 요청해 파슈하우 늪을 경유할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Kingslayer Doggvdegg : 『과연. 그 루트라면 귀 긴 놈들도 모르겠지. 빈틈이 없군, 조그보그.』
Zogbog : 『하핫! 고맙습니다.』
Krudsmud : 『조그보그님! 지금 거북이 놈들에게서 연락이! 파슈하우 늪에서 귀 긴 놈들의 기병대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Zogbog : 『뭐, 말도 안 돼. 어디 부대냐? 특징은?』
Krudsmud : 『확실히, 뿔이 난……소? 양? 아니, 사슴입니다! 붉은 사슴 문장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Zogbog : 『……아차, 적록대다!』
『젠장! 하필이면 귀 긴 놈들의 기사대 중에서도 최강 클래스잖나.』
『만일 교전이라도 하게 되면 이 녀석이 폭주할 가능성도……』
『어이, 너! 파슈하우 늪으로 먼저 가 거북이의 정보의 진위를 확인하고 와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Machegue : 붉은 사슴 문장이라면…….
Rahal : 틀림없어. 엑세니밀의 아버지, 알포니밀님의 부대다. 그렇지만, 왜 파슈하우 늪에……?
Cyranuce : 추리는 나중에 해. 어서 왕도 기사단 본부로 돌아가 베히모스에 대해 알려야 해!
Rahal : 그래, 맞아. 그렇지만, 저 녀석들, 우리가 왕도로 가는 사이에 늪을 지나가 버릴지도…….
Machegue : 저기, 형님, 엑세니밀의 아버지라면 어떻게든 해 주지 않을까~?
Cyranuce : 그렇지. 저 녀석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적록기사대는 파슈하우 늪에 도착해 있을 거고, 여기에서 왕도로 돌아가는 것보다 훨씬 가까워.
Rahal : ……좋아, 결정했어.
너희는 즉시 파슈하우 늪으로 가서 적록기사대를 찾아줘.
Cyranuce : 알았어. 그런데 라알, 너는?
Rahal : 왕도로 돌아가 기사단장에게 베히모스에 대해 보고하겠어.
괜찮아. 분명 기사단장을 설득해서 파슈하우 늪으로 돌아올게.
Cyranuce : 오케이, 단장.
Machegue : 로론에게도 잘 말해 줘!
(마쉐그가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를 밟는다)
Zogbog : 거기 있는 건 누구냐!?
Rahal : !!
모두, 달아나!
Zogbog : 또 그 꼬맹이 놈들이군? 놓치지 마라! 쫓아라! 쫓아라!
(오크를 쓰러뜨린다)

〔파슈하우 늪[S]〕
Jayramus : 무……거기에 있는 건 누구냐?
이름을 대라!
Excenmille : 응? 지금 목소리는 제라무스씨?
……엑!? ……Kageo? Kageo잖아!
Jayramus : 뭐야, 꼬마와 아는 사이인가.
Excenmille : 대체 왜 여기에!? 라알 일행은 잘 지내?사용자 삽입 이미지Alphonimile : 진정해라, 엑세니밀.
오랜만에 보는군, Kageo님.
이런 곳에 온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보네만?
(선택지 ‘어떻게 대답하지?→적록기사대를 찾고 있었다’)
Alphonimile : ……묘하군. 우리 부대가 파슈하우 늪으로 전진한 것은 기사대 본부도 모를 터인데……?

Alphonimile : 뭐……베히모스라고!? 돼지 놈들, 그런 귀찮은 것을.
Jayramus : 대장님, 어떻게 하지요?
Alphonimile : 이곳을 적에게 들킨 이상 어차피 조급히 부대를 이동시키지 않으면……. 그리고 그 베히모스도 처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cenmille : 대장님, 그 전에 탐색대를 보내 주십시오! 우리가 이동해 버리면 라알 일행은 이 늪지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Jayramus : 꼬마, 바보 같은 소리도 적당히 해라! 친구의 숨바꼭질에 장단을 맞추다 우리 적록기사를 괴멸시킬 생각이냐?
Excenmille : 뭐라고!?
Alphonimile : 엑세니밀!! 제라무스 말대로다.
게다가 저기를 보아라! 네 친구라면 늦지 않은 것 같다.
??? : Kageo!!
(시라누스가 마쉐그를 부축하며 온다)사용자 삽입 이미지Excenmille : 시라누스! 마쉐그!
Cyranuce : ……엑세니밀!
Excenmille : 마쉐그? ……다쳤어?
Cyranuce : 그래, 여기에 오는 도중에 나무그늘에 웅크려 있는 것을 찾아냈는데, 이 녀석…….
Machegue : 기, 기다려……형님. 나, 서둘러 대장님께 전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있어…….
알포니밀님. 저, 저, 들었어요……오크 척후가 이야기하던 것을…….
베히모스는 여, 여기 파슈하우 늪이 아니라 쟈그나 삼림을 경유시킨다고…….
Alphonimile : ……쟈그나라고!?
Jayramus : 과연. 적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수송. 우리와의 필요없는 전투를 피한 것이겠지요.
Cyranuce : 어이! 마쉐그! 정신 차려!

Excenmille : ……마쉐그! 너, 출혈이 심하잖아!
Machegue : 헤……헤헤헤……실은 잘못해서……그 척후에게 들켜 버렸어.
나,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따, 딱 한 발, 화살을 맞아 버린 것 같아.
Excenmille : 마쉐그, 이제 됐어, 말하지 마! 지금 물을 가져다줄게.
Machegue : 다, 단장……가지 마!
Excenmille : 왜 그래?
Machegue : 미안……해, 배웅하러 안 가서…….사용자 삽입 이미지Excenmille : 뭐야, 그런 것은 전혀 신경 안 써.
Machegue : 있지……나, 도움이 되었……을까……?
Cyranuce : 당연하지. 너는 이미 훌륭한 기사야.
Machegue : 후훗, 고마워……형…….
Cyranuce : 바보, 마쉐그. 그러니까 나는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어이……마쉐그!?
그, 그런……거짓말이지?
마쉐그! 눈 뜨고 이쪽을 봐! 나를 형님이라고 불러 보라고!
엑세니밀! 알포니밀 대장님, 도와주세요! 마쉐그가, 마쉐그가……!
Excenmille : …….
Cyranuce : 그, 그런……
우……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cenmille : Kageo.
이거, 아버지가 네게 주래.
그리고 부탁이 하나 있어.
왕도로 돌아가서 라알이 무사한지 확인하고 와 주었으면 해.
그 녀석이니까 괜찮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시라누스라면 걱정하지 마. 아직 출발 준비 때문에 부대는 한동안 여기에 있을 거고, 게다가……사용자 삽입 이미지Excenmille : …….
라알을 잘 부탁해.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