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사로민사 그랜드 컴퍼니 퀘스트 – 맹주 루이조와의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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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룬 그윈컴 중갑사 :

활약이 눈부신 자네에게밖에 부탁할 수 없는 극비 임무가 있다.
만신() 토벌의 비책을 아는 인물이 그리다니아에 체재 중이라는 정보가 들어왔다.
아무래도 이 인물, 예언시를 탐구하는 자들을 통솔하는 우두머리인 듯하다.
이 정보를 뒷받침하듯 그리다니아에서 동맹 체결 타진이 있었다.
「림사 로민사, 그리다니아가 협력하여 사자의 우두머리가 알려주는 비책으로 만신 이프리트를 토벌하자」고 말이야. 그러나 우리는 만신 「리바이어던」 토벌을 완수한 용병단 「해웅여단()」을 이미 거느리고 있다.
그렇기에 타 도시의 군비에 기대려는 약소도시 그리다니아와 동맹을 맺는다 한들 우리에게 아무 이익도 없다. 있다고 하면 우두머리라는 자가 지닌 고대의 지식인데……
애초에 그 인물은 그리다니아가 만든 가짜일지도 모른다.
흑와단 설립을 추진한 「사자들」의 우두머리라면 제일 먼저 우리 도시로 접촉해올 터이니 말이야. 그래서, 자네가 나설 차례다.
자네라면 이프리트 토벌 비책의 진위를 밝혀낼 수 있겠지.
진짜 우두머리라고 판단했다면 이 인물을 림사 로민사로 불러라.
이 인물…… 「루이조와」는 지금 그리다니아에 체재 중인 듯하다.
그리다니아 도시 안 「압칼폭포」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우선은 거기로 가서 엘레젠족 초로의 사내를 찾아라.
그리고 진짜 우두머리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놈으로부터 정보를 끌어내 그의 신뢰를 얻을 필요가 있겠지.
그러기 위해서도 만신 이프리트 토벌에 협력하는 것이 빠르다.
그러나 만신은 헤아릴 수 없이 강하기에 자네 혼자서는 위험하다.
만신 이프리트 토벌에는 반드시 자네를 포함해 4명으로 가도록.
단, 우리의 진의가 누설될 위기를 가능한 한 회피해야 한다.
그래서…… 「흑와단」끼리만으로 토벌에 성공하면 특별 수당을 얹어 주겠다!
만신이 얽혔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 용기. 역시 예상이 옳았던 것 같군.
Carisa 이등갑병, 잘 부탁한다.

《그리다니아 압칼폭포》
루이조와 :

기다리다 지쳤다. 자네 소문은 질리도록 듣고 있었지.
이런, 자기 소개가 아직이었군. 나는 「구세시맹()」의 맹주 루이조와 루베율일세.
「구세시맹」이란 여기에서 아주 먼 땅…… 지식의 근원으로 알려진 도시 「샤레안」에서 결성된 동맹. 모든 지식을 결집해 세상의 원시(原始)부터 미래의 모습까지 해독하려 하지.
미래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알려 더 좋은 미래를 현실화하도록 활동을 계속하고 있네.
산크렛 일행을 에올제아로 파견하기도 하고.
허나, 10년 전…… 에올제아의 도리가 크게 바뀌고 말았지.
많은 민족이 다투듯 「자신이 신봉하는 신」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신이 지상에서 모습을 유지하려면 에올제아에 가득한 「크리스탈의 힘」을 계속 먹어야 할 필요가 있다네.
덕분에 지맥에 흐르는 「크리스탈의 힘」은 날이 갈수록 줄어갈 뿐…….
이대로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지맥을 흐르는 「크리스탈의 힘」은 완전히 고갈해 에올제아는 작은 생명조차 존재할 수 없는 「죽음의 대륙」이 될 테지.
한시라도 빨리 「크리스탈의 힘」을 빨아들이는 원흉을 쳐서 빼앗긴 힘을 대지로 환원해야 하네. ……즉, 신 사냥이 필요하다네.
그래서 나 자신도 에올제아로 오기로 했다.
첫 단계로 아말자족이 부른 신 「이프리트」를 치자.
무적이라 일컬어지는 화염신 「이프리트」의 영혼으로 직접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자네 같은 자들이 협력해 주면 고맙겠네.
강력한 영혼이 깃든 마물을 쓰러뜨려 6속성치의 「공명성 크리스탈」을 모아와 주었으면 한다.
자, 이것을 가져가게. 지금 내가 준 옥 항아리에 6속성의 「공명성 크리스탈」을 넣으면 그 옥 항아리 안에서 공명이 일어나 새로운 힘이 생겨날 걸세.
6속성의 「공명성 크리스탈」이 깃든 마물에 관해서도 이미 조사했으니 자세히 가르쳐 줌세. 무엇이나 악명 높은 버거운 마물이야.

→NM 6마리를 쓰러뜨리고 옴.

루이조와 :

잘 돌아왔다. ……호오, 그 시선…… 아무래도 자네 눈에도 드디어 이 「에테리얼 게이트」가 보이나 보군.
실은, 이 에테리얼 게이트는 처음으로 자네가 여기에 왔을 때도 존재했다네. 자네가 보려 하지 않으니 안 보였던 게지.
의식하지 않는 것은 확인할 수 없지. 인간의 인식이란 원래 그런 걸세.
자기 시야의 폭이 곧 자네 세상의 폭을 정하는 거야.
그러나 그 옥 항아리에 넣은 6속성의 「공명성 크리스탈」.
그것이 가져온 강렬한 힘에 의해 자네의 한정되어 있던 시야가 트인 것이지.
게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면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 또한 가능.
게이트 통과에는 약간의 처리가 필요하지만. ……어디, 옥 항아리를 보여 보게.
자, 샤레안의 기술을 사용해 6속성의 「공명성 크리스탈」을 이어 주지. 길을 열기 위해 「공명성 크리스탈」로 변환하는 것이지.

이것으로 됐네. 그것만 있으면 이프리트가 자주 찾아오는 땅 「염제제적()」으로 갈 수 있지. 허나……
그곳에서 화염신 이프리트를 불러내지 않아서는 의미가 없네.
그러기 위해서는 사라지지 않는 불길 「염옥의 등불」이 필요하지.
이프리트가 내려오는 목표물이 되는 모닥불을 켜기 위한 것이야.
그 「염옥의 등불」은 이프리트를 처음으로 소환한 아말자족의 소환사……
「이언()의 아자브차」가 갖고 있네.
그 녀석은 서 다날란 「노피카의 우물」 남쪽에 있는 동굴에서 목격된다더군.
6마리의 버거운 마물을 훌륭히 쓰러뜨린 자네라면 아말자족을 두려워하지도 않겠지.
단, 신중을 기하려면 자네를 포함해 모험자 4명이 함께 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군.

→이언의 아자브차를 쓰러뜨리고 염옥의 등불을 가져옴.n

n루이조와 :

그 환한 표정을 보니 아무래도 「염옥의 등불」을 손에 넣은 모양이군.
그럼 드디어 화염신 이프리트에 도전하도록 하지.

n

nn루이조와 :

이런이런, 또 당했나……. 실은 신 사냥에 성공한 자는 아직 없다네.
알았나, 자네 앞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 의미가 있다.
숨겨진 신의 계시를 놓쳐서는 안 돼.
자네라면 모두의 실패로부터 계시를 간파할 수 있겠지?
신의 영혼에 접촉할 수 있더라도 한순간의 교만이나 방심이 패배를 불러온다는 것을.
……이해했다면 내게 「염옥의 등불」을 다오.
자, 게이트를 지나가라. 그 「염옥의 등불」이 가져오는 모닥불을 향해 곧바로 화염신 이프리트가 강림할 것이다.
대지로 돌아가는 것은 이프리트일지, 자네들일지…… 모든 것은 자네들 생각에 달렸네.
강하게 염원하면 현실은 반드시 따라오지. 포기하지 않고 화염신을 사냥하거라.

→이프리트를 쓰러뜨림

nn

nn※동영상 자막 중 ‘아그라’→’알라그’로 정정. 원본 동영상을 지워서 고칠 수가 없다orz
넬 반 다너스 :

……감흥을 돋구는 연극이었다.
만신 이프리트를 물리친 모험자여, 네 이름을 들어 보지.

→이름을 밝힌다

넬 반 다너스 :

Carisa Kageo라고 하나. 나는 제Ⅶ군단장 「넬 반 다너스」.
갈레말 제국에 관해 설명하고 에올제아 백성에게 빛을 이끄는 자이지.
불모의 땅 에올제아에서 만신 놈들의 혈육을 양식 삼아 기어오르려 하는 네 기개는 좋다. 그러나 그대로는 썩을 뿐.
……갈레말 제국으로 「구원」을 요청할 생각은 없나?
갈레말 제국이 세상의 패자가 된 것은 절망의 대지를 구원으로 채우기 때문.
어둠 속에서 헤매는 대중을 그 빛으로 이끌기 때문.
빛나는 나를 따르면 네 생애는 후세에 남을 영웅담으로 회자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빛이란 때로는 잔인하여…… 모두를 비추어 세상의 「본연의 모습」을 가르쳐 준다.
강한 자야말로 세상을 구축하고, 아름다운 것이야말로 세상의 요소라고!
흐트러진 섭리를 다스리고 올바른 질서를 가져오라고!
여섯 태양 저물고 일곱 달 빛날 때 무리지은 구름에서 붉은 불꽃 내리고 나락에서 검은 어둠 솟으리……!
이해 못 하겠나? ……흥, 흥이 깨지는군.
이래서는 고대 알라그 제국의 황제들도 편히 눈감을 수 없겠어.
며칠 밤을 넘어 세상으로 이어지고, 슬픈 예언도 짐승처럼 너희……
에올제아 백성에게는 전해지지 않는가.
그렇다면 짐승도 알 수 있도록 선고하지.
별과 달의 순환도 통틀어, 시간조차 한계가 있다.
정화의 붉은 별이 곧 이 땅을 다 태워 버릴 것이다……
과연 너희는 심판의 빛을 앞에 두고 얼마나 추한 모습을 보여줄까?
내게 심심풀이 재미가 되면 좋겠지만……

《그리다니아 압칼폭포》
루이조와 :

그 땅의 「크리스탈의 힘」이 단숨에 방출되어……
에테리얼게이트와 거기로 이어지는 흐름이 끊어지고 말았네!
대체 그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겐가!? ……갈레말 제국의 넬이 나타났다는 말인가……
에테리얼게이트를 강제로 끊다니, 인간의 짓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소행.
놈들은 대체 무슨 힘을 손에 넣은 것이지……?
어쨌든 그 땅에 깃든 「크리스탈의 힘」은 사라지고 말았다.
그 힘이 만약 이프리트의 영혼으로 흘러들었다고 한다면 성가셔지네.
이프리트는 점점 더 힘을 더해가겠지.
……호오? 자네가 크리스탈의 흐름에 관해 잘 아는 자를 알고 있다고?
시드라는 자가 조사를 하고 있다는 말이지. 그 이름이라면 몇 번 들었지.
한 번 시드라는 자와 직접 말을 해 볼 필요가 있겠어…….
림사 로민사로 가면 만날 수 있다는 말이지. 그렇다면 가는 것을 생각해 보지.
이런이런…… 이번 일로 신의 영혼에 접촉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해졌다.
이프리트의 영혼을 멸하고 부활을 저지할 생각이었지만……
어쩔 수 없지. 신을 계속해서 쓰러뜨리면 언젠가 다시 그 땅에 「크리스탈의 힘」이 가득 찰지도 모른다. 지금은 그때를 기다릴 수밖에 없을 듯하군.
화염신은 힘을 더했다. 이제 자네에게 승산은 없을지도 모르지…….
그것도 각오하고 힘을 빌려준다면 이번 일을 끝낸 후에도 나를 찾아오게.
그럼, 나는 이제부터 문헌을 해독하도록 하지.
자네도 내게 기대지만 말고 조금은 자기 감각을 믿고 행동해 보게나.

《흑와단 군령부》
오룬 그윈컴 중갑사 :

자네들이 만신 이프리트를 타도했다는 소식은 이미 림사 로민사에도 도착해 있었네! 오오, 정말 대단한 쾌거!
자네는 역시 우리 흑와단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
제독님을 위해, 시민을 위해, 더 큰 활약을 기대하겠네.
그런데 자네…… 루이조와라는 남자를 어떻게 보았나?
……과연. 루이조와가 지닌 비책이란 만신의 부활을 막는 방법이었군.
제국의 「제Ⅶ군단장 넬」에 의해 실패로 끝났다고는 해도……
만신에 대한 깊은 지식으로 보면 그 인물은 진짜였군.
예언시를 탐구하는 자들 「구세시맹」의 맹주, 그 사람이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데려오는 것이 자네의 임무일 터.
자네…… 설마…… 「부른다」는 말에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던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겠지.
뭐? 「루이조와는 조만간 여기로 찾아올 거라」고?
맹주 루이조와는 먼젓번에도 시드가 제출한 조사서에 흥미를 나타냈다는 말이지?
좋아, 그것을 미끼로 끌어내서 루이조와와의 접촉을 시도해 보지.
그의 정보가 있으면 갈레말 제국을 쳐부술 방법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제Ⅶ군단장 넬과 맞닥뜨렸다면 놈의 정보는 없나?
……뭐!? 달의 위성 「달라가브」의 변화는 갈레말 제국이 한 짓이라고 제Ⅶ군단장 넬이 말했나!?
「정화의 붉은 별」…… 「심판의 빛」…… 확실히 그렇게 해석할 수 있군……
하지만 그 위성 달라가브는 손이 닿지 않는 아득히 먼 하늘 위에 태곳적부터 존재했다.
대체 어떻게 그런 짓을……!?
……적은 우리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을 가진 것일지도 모르겠군…….
서둘러 멜위브 제독님께 보고하고 증거 조사 및 대책을 검토해야 해.
자네 덕분에 선수를 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Carisa 이등갑병, 이번에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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