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쌓인 스샷 정리를 미루고 미루다 폭탄 맞음-,.-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렸는데도 많다;
50장의 스샷 발사(/-_-)/~
갑주사 길드에서 나오다가 문득 경관이 너무 멋져서.[#M_스크롤의 압박 방지로 가림.|가리기|
보통 염색은 흰색이나 알록달록한 색으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 사람은 어두운 갈색(롬 브라운)으로 한 것이 보기 드물기도 하고 마음에 들기도 해서 도촬ㅎㅎ
이 사람을 보고 나도 원예사 AF의 모자와 부츠는 저 색으로 염색했다.
FF13 라이트닝 리턴즈 발매 기념 콜라보 이벤트 F.A.T.E. 마지막 보스.

반야 힐러로브, 반야 힐러글러브, 로즈골드 서클렛.
구 버전 후반에 추가되었을 때부터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싶었지만, 그때는 잡(Job)으로는 못 입는 클래스 전용 장비라서 포기했으나(엄청나게 비싸기도 했다)
신생에서는 그냥 소서러 계열이면 다 입을 수 있게 바뀌고 입수하기도 전보다 쉬워져서 2달간 개더러 · 크래프터 렙업해서 스스로 만들어 입었다ㅋㅋㅋ
마테리아 금단 장착 운도 그리 나쁘지 않아서 돈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았음.
볼 때마다 뿌듯하다>ㅅ<

↑ 반야로브 염색 샘플. 클릭하면 전체 보기 가능. 용량 크니 주의.
모든 컬러런트를 테스트해 본 것은 아니고, 캐릭터 머리 색과 어울리는 계열이나 궁금한 색만 테스트해 보았다.
FF14는 빛이 아주 세밀하게 바뀌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색의 느낌이 상당히 다르지만, 참고 정도로.
차라리 FF13 LRR에서 입고 나오는 검은색 정장이나 시드의 군복이면 좋았을 텐데-ㅛ-

미용실 신규 추가 헤어스타일
왼쪽 스노우 헤어스타일은 FF13 이벤트 보수이고 오른쪽은 원래 휴란 남자에게 있던 것.
사실상 순수 신규 헤어스타일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ㅛ-
그나마 스노우 것에서 두건만 탈착할 수 있었다면 훨씬 나았을 텐데…으음…
미용실 추가된다고 온갖 생색은 다 내놓고 뚜껑을 열어 보니 종류가 없어도 너무 없다고 원성이 자자하다(…)
2.2에서는 좀 더 분발해 줬으면 한다.

크리스탈 타워 입구.
9월에 스샷을 올린 적이 있는 여기(링크)가 2.1에서 크리스탈타워가 추가되면서 이 입구로 통하는 문이 되었다.

크리스탈타워 – 아토모스.
여기에서는 각 파티가 3개의 갈림길로 각각 들어가서 저 안쪽에 보이는 아토모스를 격파해야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생긴다.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빛나는 패널 위에는 항상 4명 이상 올라가 있어야 아토모스의 무적 방어막이 해제되어 공격이 통하고, 아토모스는 자신이 직접 공격은 안 하는 대신 졸개를 계속해서 소환한다.
만약 패널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이 4명 미만이 되면 아토모스가 이렇게 철거인을 소환하여 한 방에 파티를 전멸시켜 버린다-_-;
문제는 해당 파티만 전멸하는 게 아니라, 나머지 두 파티에서도 철거인이 소환되어 24명이 다 전멸함(…)
이 상황은 맨 위 얼라이언스 파티 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옆에 있는 A조가 원인.
크리스탈타워 – 본 드래곤.
본 드래곤전은 찍은 게 대기 중 스샷 밖에 없네-_-a
이건 이름이 뭐였더라-ㅁ-
하여간 가장자리에 쌍칼 들고 있는 가고일 3마리를 다 처리하면 중앙에 있는 봄의 무적 상태가 해제되어 24명이 다 함께 다굴하면 되는 간단한 전투.
전투 들어가기 전 다른 팀이 준비하는 것을 기다리던 중.
크리스탈타워 – 베히모스.
여기가 최대 고비라면 고비.
기본적으로 무대에서는 항상 전기가 흘러서 계속 대미지가 들어온다.
그리고 4모퉁이에 설치된 파란 전류탑은 일정 간격으로 과전압(?) 상태가 되어서 붉게 변하는데, 이것을 조작해서 상태를 해제하지 않거나 몹의 공격을 받거나 해서 터지면 필드의 전기 대미지가 커진다. 1개가 터질 때마다 대미지가 점점 올라감.
그래서 한 팀은 베히모스를 맡고, 한 팀은 전류탑 2개 관리와 정기적으로 소환되는 철거인 처리, 또 한 팀은 전류탑 나머지 2개 관리와 수시로 소환되어 전류탑으로 돌진하는 봄을 처리해야 하는데, 이게 24명의 손발 맞추기가 은근히 잘 안 된다-0-;
쉽게 말하면 각 팀이 자기가 맡은 것만 잘하면 되기는 하지만, 4~8명 파티에서도 누가 구멍이네, 잘하네 못하네 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하물며 24명은(…)
크리스탈타워 – 티탄.
현재 추가된 크리스탈 타워 단계 중 최종 보스.
24명이 다 함께 달려들어서 다굴하면 된다-3-
티탄은 범위 공격 이펙트가 특이하다.
이 공격은 영창 중에는 이렇게 검은 무늬가 나타나고
이 공격은 녹색 막 같은 것이 없는 칸으로 이동해야 함.
오딘.
오딘이라고는 하지만, 이름만 보이지 모습은 가려서 안 보인돠-ㅛ-
오딘은 가끔씩 불시에 그리다니아 주변에 나타나는데 대체 어떻게 아는지, 사람들이 순식간에 모여든다-ㅇ-
다만, 일반 필드라서 인원 제한이 없다 보니 인간이 너무 많이 모여서 서버가 터져 버리기 일쑤(…)
이때도 결국 저기 있던 사람 다 튕기고 40분간 로그인 불가 상태에 빠졌다orz
확실하지는 않지만, 언뜻 듣기로는 결국 토벌은 실패하고 오딘은 유유히 사라졌다나 뭐라나.
크리스마스 장식 – 림사로민사.
그냥 보면 모르지만, 이 눈사람이 있는 곳 바닥에는 ↓
이렇게 눈꽃 문양이 그려져 있다.
찍으려고 하니까 마침 날이 밝아서 빛나는 게 잘 티 나지 않게 됐다ㅡㅠ
그리다니아에서 찍은 건 이것밖에 없다;
의자 위의 꼬마 눈사람~
라라펠이 타는 탈것은 저 쵸코보처럼 다 미니 사이즈가 돼서 귀엽다ㅎㅎ
2.1에서 추가된 만족 일일 퀘스트로 저 거대한 꽃 같은 것을 정화하면(귀찮아서 로그 안 읽어서 제대로 모른다;) 주위에 저렇게 빛이 나더라.
2.1에서 추가된 보물찾기 중 나온 키마이라((((;゜Д゜)))
함께 한 FC원이 ‘키마이라 안 나오려나~’ 하니까 진짜 나왔다.
보물상자를 열면 상자를 지키는 몬스터가 나오는데, 키마이라가 가장 센 듯.
아니, 몰볼인가…
몰볼은 필드 자체 몹도 많은 곳에서 나와서 난장판이 된 적이 있어서(…)
여튼 키마이라와 몰볼이 가장 센 것 같다능.
이번에 컨텐츠가 추가되면서 토큰 입수가 쉬워져 소재를 교환해서 만든 일명 부르주아 미니온을 만들었다.
키키룬 인형 귀여워>ㅅ<

실프의 영역 – 만족 에텔라이트.
지금은 그냥 장식이지만, 나중에 라무 만신전이 추가되면 저기가 인던 입구가 되겠지.

























음….오랜만에게시물한번쭉보는데파판13리턴즈에서나온이름이많…ㅋ
바로 며칠 전까지 게임 안에서 13 콜라보 이벤트 때문에 라이트닝이 잠깐 NPC로 등장하기도 했고(지금은 이벤트 끝나서 안 나옵니다), 원래 파판 시리즈는 공통으로 쓰는 단어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