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퀘스트] 반복되는 사랑의 비애

‘풀리지 않는 미궁의 문’에서 바로 이어지는 퀘스트.

기본적으로 이름 뒤에 붙는 ‘(쨩)’은 해석하지 않는 주의지만, 이번은 내용상 닭살 돋는 분위기를 더 돋우기 위해 그대로 씀(…)
[#M_퀘스트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 《울다하 날 회랑》
와이몬드 : 이런이런, 아저씨 정말로 가 버렸네…….

……그러니까, 도난 피해를 본 여자 이야기였지.
피해자는 재봉사 길드에 있는 「옐로우 문」이라는 여자야.
너도 가서 아저씨를 도와줘.

《재봉사 길드》

옐로우 문 : 난 몰라~, 이번에는 좋아하던 한손환구(片手幻具) 「퓨어하트」가 없어졌어~!

옐로우 문, 곤란문~!

힐디브랜드 : 훗훗후…… 다 들렸습니다…….

가련한 소녀의 눈물에 젖은 슬픈 사건이…… 힐디브랜드의 마음을 캐치했습니다!

옐로우 문 : 아, 당신은 누구?
힐디브랜드 : 하늘과 땅이, 그리고 사건이 아는 나그네 탐정…….

힐디이이이이이이이이브랜드!!

나슈 마카라카 : 조수 나슈에요~.
힐디브랜드 : 모험자 님, 저보다 선수를 치다니, 훌륭합니다!

그렇게까지나 이 탐정에게 협력하고 싶다니…….
당신의 열정, 캐치했습니다!
자, 아가씨, 사건 해결은 우리에게 맡겨 주십시오!
우선은 아가씨가 입은 피해에 관하여 자세하게 가르쳐 주실 수 있겠습니까?

옐로우 문 : 그러니까~, 최근 여러 가지 물건을 도둑맞고 있어…….

이번에 도둑맞은 것은 한손환구인 「퓨어하트」야.
꽃피는 소녀를 연출하는 유행하는 지팡이…… 소중히 여겼는데~!
산책하러 나가기 전까지는 확실히 가지고 있었어…….
그렇지만 「선실크」와 「콜로세움」에 다녀온 후에는 이미 없어지고…… 우에~엥!

힐디브랜드 : 흐음, 도난 장소는 불명…….

그럼 들렀던 곳에서 범인의 흔적을 찾아봅시다.
우선은…… 선실크로 갑시다―!

《울다하 날 회랑 · 선실크 앞》
사용자 삽입 이미지힐디브랜드 : 흐음…… 특별히 수상한 흔적은 없군요.

아가씨, 여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죠?

옐로우 문 : 으~음…….

여기에서 옷을 보고 있었더니 모르는 남자에게 고백받아서~.
옐로우 문 놀라서 짐을 떨어뜨려 버렸어~.
그 짐이 남자 발끝에 떨어져서 남자는 비명을 지르고 어딘가로 가 버렸어~.
그 짐, 120폰즈 정도였으니까…….

힐디브랜드 : 120폰즈라니, 라라펠족 2명 정도는 되잖소…….

아, 아가씨는 힘이 장사군요…….
이, 일단, 다음 현장도 확인합시다.
확실히 「콜로세움」 앞이었지요!

《울다하 날 회랑 · 콜로세움 앞》

힐디브랜드 : 흐음……여기에도 이상한 흔적은 없고…….

아가씨, 여기에서는 무슨 일이?

옐로우 문 : 으~음…….

콜로세움의 대전 카드를 확인하고 있었더니 이번에는 모르는 검투사에게 고백받아서…….
큰 검을 가지고 있어서, 무서워져서…….
들고 있던 짐을 휘둘렀더니 그 검투사의 턱에…….

힐디브랜드 : 마, 맞은 거군요…… 그 검투사에게……. 120폰즈나 되는 짐이…….

흐―음…… 그렇지만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범인은, 아가씨에게 원한을 가진 인물……!

나슈 마카라카 : 으~음. 이 상자…… 처음부터 있었던가요~?

이 나무상자, 아까부터 계속 따라오고 있지 않아요~?
어쩐지 사람이 숨 쉬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기분이…….
……맞아~!
나슈 특제 초작렬폭탄으로 나무상자를 부수어 보세요~!
무언가 재미있는 것이 들어있을지도 몰라요~!

숨막힐 듯한 나무상자에 폭탄을 던짐

힐디브랜드 : 사건에 숨겨진 「진실」…….

그것은 거울의 미궁에서 방황하는 불쌍한 어린양과 같은 것…….
그러나 이 힐디브랜드…….
사건이라는 미궁에서 진실을 지금…… 에스코――트!!
무기 괴도는 분명히 콜로세움에서 만난 검투사!
자신보다 완력이 좋은 아가씨를 만나고 검투사로서의 자존심이 상처받아 비열한 괴롭힘을……!

나슈 마카라카 : 힐디브랜드 님~, 이쪽에 「퓨어하트」를 가진 사람이 있어요~!

냐슈, 공을 세웠어요~.

숨막힐 듯한 남자 : 히, 히이이이이이! 용서해 주세요!

우리는 그저…… 옐로우 문 쨩 친위대입니다!
……옐로우 문 쨩의 물건을 가지고 싶어서.
그녀를 지켜보고, 유실물을 보는 것만이 기쁨인…… 펴, 평화주의 친위대입니다!

옐로우 문 : 마음대로 물건을 훔치던 것은 당신들이었구나~!

옐로우 문, 화 낼거문~!

숨막힐 듯한 남자 : 아앗~!

화난 모습도 아름다워~!!

힐디브랜드 : 핫……핫핫하!

역시 내 조수, 나슈!
내 지시대로 수상한 나무상자를 파괴한 것이로군요?
모든 것은 이 내 추리대로…….
그들이 소문의 무기 괴도가 틀림없습니다?
자, 그들을 추적해서 동인단(銅刃団)에 넘깁시다!

???? : 아니, 그들은 관계 없어.

도난 수법이 소문의 무기 괴도와는 완전히 달라…….

처음 보는 여성 : 무기 괴도는 우선 무기를 빼앗을 상대에게 「싸움」을 도전해.

그리고 승부에서 이기면 그 증거로 무기를 빼앗지…….
이번 사건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야.

엘리 : 나는 경제지 「미스릴아이」의 기자, 엘리.

소문의 무기 괴도 사건은 내가 기사 담당이지.
당신, 탐정 힐디브랜드라고 했지?
진짜 「무기 괴도의 피해자」를 소개해 줄 수도 있어.
스스로 탐정이라고 한다면…… 이 무기 괴도 사건을 해결해 봐.

힐디브랜드 : 그렇군…… 그랬습니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감사합니다!
당장 진짜 무기 괴도 조사에 들어가도록 하지요.

엘리 : 흐―응, 대답은 잘하네.

알겠어? 진짜 피해자가 있는 것은…….
자, 잠깐……!
아직 위치 안 가르쳐 줬거든!?

_M#]참고로, 120폰즈는 대략 54Kg쯤 된다고-,.-;

다음 퀘스트 「열쇠 구멍의 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