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생각나면 하는 스샷 정리-3-

2.1버전 막바지 때 딱히 엔드 컨텐츠를 파는 것도 아니고, 그냥 ふらふら하고 있을 때 낚시하러 자주 다녀서 주위 경관을 눈여겨 볼 때가 잦았다.
노을은 언제 보아도 좋다.

이것도 낚시하면서 찍은 것.
앞으로 보이는 건물은 메인 퀘스트 중 가게 되는 제국군 거점 중 한 곳. 여기는 그냥 앞마당에서 보스만 해치우고 끝내지만-_-a

이미 끝난지 좀 되었지만, 히나마쯔리 축제 중 마을에 설치된 복숭아나무와 각종 장식. 분홍분홍하다~
n[#M_ 길어서 가림 | 가리기 |
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는 곳까지 늘 빠짐없이 장식이 돼 있는 걸 보면 대단하다.

나무 아래에 차려진 잔치상(?)
모글리 새(鳥) 버전도 있다ㅋㅋ

2.16에서 포즈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카메라 방향을 바라보는 기능이 들어가서 스샷 찍을 때 유용하게 쓴다ㅎㅎ

아는 분들과 처음으로 시리우스 대등대에 갔을 때, 보스 방 앞에서 대기 중.
저 뿌리는 꽃잎은 구 버전 히나마쯔리 때 사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거(…)
시리우스 공략은 필요 장비 레벨보다 훨씬 좋은 장비로 갔음에도 엄청나게 고전해서 클리어했다- -;; 사람들이 룰렛 돌려서 저기로 가면 바로 나와 버린다는 이유를 온몸으로 느끼고 온 날이었다.

하우징 S사이즈 집에는 원래 지하가 없었지만, 집이 너무 좁아서 패치로 추가해 주었다.
패치하고 며칠 후 집에 들어가 봤더니 지하가 요 모양(…)
우리 중 나나모 여왕님 추종자가 있었다(゜Д゜)

2.2에서 추가된 코볼드족 퀘스트 진행 중 뒤로 보이는 밤하늘이 너무 예뻐서, 하앍(*´Д`*)

새로 추가된 미니온 중 하나인 ‘클락워크 선’인데, 이거 진짜 특이하다.
움직이지도 않고, 따라오지도 않고, 소환하면 그냥 그 자리에 있을 뿐- -; (쿡쿡 찌르면[/poke] 위아래로 이동은 한다고)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빛만 나는데다 UI 숨김 모드로 바꾸면 저 미니온까지 사라지는 게 완전히 스샷 촬영용 조명으로 쓰라고 넣은 것 같다.
이런 사소한 것에까지 신경써 주다니, 친절한 제작진이라고 해야 하나?;

짬짬히 하고 있는 아트마 모으기 노가다 중 배경 한 컷.
이제 한 개 남았는데 안 나와・゚・(つД`)・゚・ ウェ―ン

의자에 앉아서 이쁜 내 새끼 얼짱 각도 찾기 놀이(…)
이 각도가 묘해서 웃는 이모션을 안 했음에도 살짝 웃고 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눈이 치켜올라간 타입인데다 썬시커라 눈동자가 가느다란 고양이 눈동자라 가끔 인상이 무서워지기도( -_-)

컷씬 중 놀랐을 때 가끔 저런 포즈를 취하는데, 진짜 고양이 같아서 재미있다.
원래 미코테 남자가 그냥 이용할 수 있는 이모트 중에는 저게 없고, 여자 미코테가 놀랐을 때 이모트였나 그런 걸로 기억함.

CF로 파티에 들어갔더니 파술사(소환×2, 학자) 파티가ㅋㅋㅋ
7명(마리?)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게 재미있었다.

역시 CF로 들어갔더니 탱크를 제외한 3명이 다 세일러복 입은 남자 미코테라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 탱크는 그냥 갑옷 입은 엘레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파티 채팅에도 그런 대화가 오간 흔적이ㅎㅎ

안경 얻었다! 안경!!ヽ(=´▽`=)ノ
기존에 있던 안경은 완전히 동그란 모양의 안경밖에 없어서, 안경을 씌우고 싶어도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씌웠지만, 타원형 역반무테가 추가돼서 재빨리 씌웠다ㅎㅎ
실은 이 안경에도 사연이 있는데, 2.1 때 포럼에서 그래픽 담당자가 2.2에서 저 안경이 추가된다고 공개하자 사람들이 드디어 예쁜 안경이 추가된다며 정말 기뻐했다.
하지만 막상 2.2가 공개되자 크래프터 “전용” 장비로 공개되어, 잔뜩 기대하게 해 놓고 어쩌면 이럴 수 있느냐는 원망의 목소리가 쇄도하자
그래픽 담당자도 자기도 이럴 줄 몰랐다며 모든 직업이 장비할 수 있게 바꿀 수 없을지 알아보겠다고 한 결과가 2.25에서 반영된 것.
패치로 전투직으로도 장비할 수 있게 되자마자 크래프터 중 얻기가 가장 수월하다는 요리사로 토마토 케찹 만들어서 안경으로 교환하고 힐러 머리 장비에 투영했다-ㅂ-
리테이너가 14레벨에서 주워온 아이템레벨 70짜리 PvP용 로브…
너 대체 밖에서 뭐 하고 다니는 거냐(…)_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