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서버 공식 방송 “제6회 커뮤니티 방송”에서 공개된 설정
※이 글은 일본어판을 기초로 해석되었음. 해석자는 한국어판의 번역이 어떤지 거의 모르니 주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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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 블랙손
연령 : 50대
취미는 술 마시기.
동서고금, 술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꿈은 최고의 주전자 만들기.
그리다니아 북부삼림, 허스트밀에 사는 무구장인.
과거 에올제아 제일 가는 실력의 무구장인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완전히 몰락해서 주전자 만들기로 일당을 벌고 있다.
본직인 대장장이뿐만 아니라 목공에서 재봉에 이르기까지 무구제작에 관련된 모든 기술을 갈고닦은 그가 만든 무구는 무엇이나 명품으로 알려졌으며 그 기능성과 아름다움으로 일개 용병부터 기사나 귀족까지 많은 사람을 매료해왔다.
무구 장인으로서 순조로운 나날을 보내던 게롤트였으나,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은사이기도 한 대장간 장인에게 손을 대서 파문당한다.
그 후 각지를 유랑하면서 하루 벌이 생활을 계속하던 그는 제칠영재(第七霊災)를 계기로 허스트밀에 정착했다.
그가 부재인 동안 그 이름과 얼굴을 아는 사람은 적어졌으나,
한편으로는 만드는 사람을 잃은 명품의 희소성은 높아져서 가치가 더욱 높아짐으로써 게롤트는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갔다.
로웨나
연령 : 비 · 밀
취미는 재산 모으기.
(인적자산도 그녀의 「재산」에 포함된다)
그녀의 재력은 가늠할 수 없다.
꿈은 정계진출.
공석이 된 사갈중(砂蠍衆)의 말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던가 뭐라던가…….
모두나 레브넌츠톨에 「로웨나 기념회관」을 지은 상인.
모험자로부터 귀한 물건이나 유물을 수집해서 호사가에게 파는 고물상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방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울다하에서 무기상인을 했었다.
그때 고객의 인연으로 호사가와의 연줄이 생겼다.
그들의 의뢰로 일상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 고물 등을 수집하는 사이에 그 거래가 막대한 부를 낳음을 깨달은 로웨나는 업종을 전환.
본격적으로 고물상의 길을 걷는다.
이 장사를 성립시키려면 모험자가 필요 불가결.
그래서 그녀는 제칠영재로 붕괴한 캠프 레브넌츠톨을 주목한다.
문을 닫고 있는 이슈갈드와도 적당히 가깝고 묵약의 탑이 우뚝 솟은 이 땅에는 조만간 많은 모험자가 찾아올 것이라 예상하고는 모두나에서 새 거점 구축을 진행하던 모험자 길드와 교섭.
자금원조를 명목으로 점포를 지을 권리를 손에 넣었다.
그 후, 레브넌츠톨의 부흥과 함께 그 땅에서의 그녀의 권한도 확대.
「로웨나 기념회관」을 손에 넣기에 이른다.
모험자 길드 본부와는 수많은 밀약이 있으나, 레브넌츠톨에서의 그녀의 위치는 어디까지나 부흥 협력자이며, 로웨나도 자신의 장사 이외에는 참견하지 않는다.
≪조디악 웨폰 스토리 복습≫
고대 시대, 세상이 영재(霊災)의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빛의 의사 아래에 모여서 싸운 영웅들이 있었다.
「조디악 브레이브」라 불린 그들은 찬란하게 빛나는 무기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
근동 사베네아섬의 도시, 라자한에서 바다를 건너 에올제아를 찾아온 연금술사 잘잔.
그 목적은 무기에 「영혼」을 담는 기법을 완성하여, 지금은 잃어버린 고대 영웅들의 무기 「조디악 웨폰」을 재현하는 것.
에올제아 제일가는 무구장인이라는 말을 듣고 게롤트를 찾아온 잘잔이었으나, 아무래도 두 사람은 잘 맞지 않아 대화가 이루어지 않는다.
그럴 때, 모험자가 소지한 「고대의 무기 · 제니스」가 잘잔이 만든 「사베네아 영약」으로 단련된 것임을 알고는 그는 그 무기를 강화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모험자는 조언에 따라 영혼의 조각 「아트마」를 수집.
「고대의 무기 · 제니스」는 잘잔의 신비한 기법으로 「고대의 무기 · 아트마」로 강화되었다.
강화됨으로써 영혼의 그릇의 성질을 얻은 「고대의 무기 · 아트마」.
모험자는 잘잔으로부터 그릇인 무기의 진정한 성능을 끌어내는 방법을 듣는다.
고대의 영웅을 그린 고문서인 「황도십이문서」를 손에 넣은 모험자는 그들이 행한 시련이나, 쓰러뜨린 마물 기록을 읽고 싸움 속에서 무기에 영혼을 담기에 성공한다.
그리고 「고대의 무기 · 아트마」는 「고대의 무기 · 아니무스」로 다시 태어났다.
고대의 무기란 과거 에올제아에서 쓰이던 유서 있는 무기를 게롤트가 고친 것.
이제까지의 강화 상태로 보아, 이 무기를 단련해 나감으로써 「조디악 웨폰」의 재현에 가까워지리라 생각한 잘잔은 모험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테리아의 힘을 빛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들은 모험자는 「하이인챈트 잉크」로 쓴 「스피어스크롤」에 「알렉산드라이트」를 사용해 마테리아에 담긴 힘을 유출해서 무기에 전사.
「고대의 무기 · 아니무스」를 「고대의 무기 · 노우스」로 진화시켰다.
그 몸에 영혼이 담기고 마테리아의 힘이 새겨진 「고대의 무기 · 노우스」는 하늘에 가득한 별과 같은 눈부신 빛을 발하고 있다.
그러나 잘잔에 의하면 담긴 영혼의 정착도가 부족하여 힘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최고의 증류주를 미끼로 게롤트를 설득하고는 3명은 그 방법을 모색.
특수한 연금약을 무기 표면에 도포해서 「절령화(絶霊化)」하여 영혼의 정착도를 높이는 기법에 도달한다.
모험자는 게롤트가 만든 「조디악 글래스」로 정착도를 조사하면서 무기를 열심히 사용하여 드디어 「고대의 무기 · 넥서스」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한계까지 성능이 끌어내진 고대의 무기.
그러나 「조디악 웨폰」의 재현에는 아직 멀기에 잘잔은 벽에 부딪히고 만다.
그것을 본 게롤트는 강화로 재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개조인 「재창조」를 제안한다.
고문서를 의지하여 에올제아 각지를 돌며 여러 가지 재료를 모은 모험자.
게롤트가 작성한 무기 원형에 이제까지 단련된 「고대의 무기 · 넥서스」의 힘을 집어넣음으로써 드디어 「조디악 웨폰」은 재현되었다.
완성된 줄 알았던 「조디악 웨폰」.
게롤트의 조사에 의하면 고대 영웅들이 쓰던 무기에는 주인의 영혼을 모방한 의사가 있었다고 한다.
어둠의 상인 레몬으로부터 영혼의 조각 「마하트마」를 입수한 모험자는 긴 싸움 끝에 「조디악 웨폰」에 담긴 영혼의 잠든 자아를 각성시키는 데 성공.
「조디악 웨폰」은 「조디악 웨폰 · 제타」로서 궁극의 존재가 되었다.
≪게롤트와 로웨나, 두 사람의 관계≫
게롤트와 레몬은 대장간 장인 아래에서 그 동문으로서 대장간 일을 배우고 있었다.
모두 우수하여 두 사람의 이름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동문도 커져갔다.
그 대장간에는 도매업자 무기상인으로서 로웨나가 드나들고 있었다.
아직 소녀였던 그녀는 열심히 일하고 자신감 넘치며 훌륭한 무기를 만드는 게롤트에게 연심을 품는다.
한편, 레몬 또한 남몰래 로웨나를 좋아했다.
동문이 커져감에 따라 장인은 대장간을 세운 본디 목적을 잊고 사심을 품게 된다.
게롤트와 레몬은 이름이 팔려 그들의 무구를 지명해서 사러 오는 손님도 있었다.
그때 장인은 동문의 젊은이가 만든 조악품을 두 사람의 이름으로 팔려고 한 것이다.
날이 갈수록 질이 떨어져 가는 무구.
이상하게 여긴 로웨나는 독자적인 조사로 장인의 흉계의 증거를 손에 넣고는 동문과의 거래 중지를 방패로 장인에게 그것을 그만두기를 요구한다.
로웨나가 일하던 무구상은 울다하 전역에 유통망을 가진 안정적인 도매상.
장사를 확장하려고 해도 여기를 잃으면 기반이 무너진다.
지하사회와의 연줄을 만든 지금 재원의 소실은 자기 목숨과 연관된다.
장인은 로웨나를 사고를 위장해서 죽이고 증거를 없애려 했다.
그것을 눈치챈 게롤트는 장인을 설득하러 간다.
그러나 필사적인 설득도 장인에게는 설교로 들렸다.
이제는 무구 완성도도 명성도도 뒤지고 동문의 젊은이조차 게롤트를 의지한다.
언젠가 자신이 쫒겨나는 것은 아닌가.
실질적으로 동문의 우두머리가 된 게롤트에게 위협을 느끼던 장인은 욱해서 그를 죽이려한다.
게롤트는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손을 들어 장인을 제압하지만, 그것을 레몬이 보고 만다.
레몬은 최근 장인의 상태가 수상하다 느끼고 있었다.
그래도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게롤트의 실력, 변하지 않는 로웨나의 마음에 대한 질투는 게롤트의 무고하다는 호소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게롤트는 파문.
그는 동문에서 추방되어 방랑 여행을 떠났다.
게롤트가 떠나고 얼마 후, 로웨나는 사태의 진상을 알게 된다.
그러자 일하던 무기상을 그만두고 게롤트의 뒤를 따랐다.
그런 로웨나를 막으려 한 레몬이었으나, 똑같이 사태의 진상을 알고는 자신의 질투심을 증오하며 그대로 조용히 해머를 내려놓고 대장장이를 파업했다.
게롤트와 레몬, 두 기술자를 잃은 대장간은 얼마 못 가서 쇠퇴.
장인은 게롤트가 맨 처음 벼려서 그에게 바친 나이프로 자신의 가슴을 찔러 자해했다.
에올제아를 방랑하던 게롤트는 로웨나와 만난다.
두 사람은 여행을 계속하여 먼 땅에서 두 사람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어느 날 게롤트에게 레몬이 보낸 편지가 도착한다.
그때 레몬은 이미 장인이 만들어 둔 지하사회와의 연줄을 장악해서 어둠의 상인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 소식통으로부터 로웨나가 무기상을 그만둘 때 고객과 가게의 돈을 모두 가로채서 쫓기고 있다는 정보를 얻은 것이다.
게롤트는 최고의 무기를 만들기 위한 대장간을 짓겠다는 명목으로 로웨나로부터 고액의 빚을 지고는 레몬을 통해 지하사회에 그 돈을 흘려보냈다.
사실을 쉬쉬하며 수습하고 범인을 자신으로 만듦으로써 그녀의 신변을 감싼 것이다.
단, 거기에는 레몬의 조건이 있었다.
그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그날 밤으로 로웨나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긴 세월이 지났다.
로웨나는 울다하로 돌아와 새로이 고물상을 시작했다.
게롤트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분노는 돈벌이로 향해 있었다.
장사가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을 무렵, 레몬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게롤트가 허스트밀에 있다고.
그러나 로웨나가 허스트밀에서 본 것은 긴 도망생활 끝에 술에 절어 보잘것없는 주전자를 만들고 있는 게롤트의 모습이었다.
로웨나는 과거의 게롤트를 떠올린다.
그날처럼 돌아왔으면.
열심히 일하며 자신감에 넘치고 훌륭한 무구를 만드는 게롤트로.
그녀는 옛 명공 게롤트가 만든 유일한 장식품인 결혼반지를 움켜쥐고는 빚 변상을 흔들며 게롤트에게 일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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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등의 증언을 총합하여 제자 드레이크가 상상한 내용이다.
진상은 십이신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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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뒷이야기 등≫
◆드레이크가 게롤트의 제자로 들어간 계기
림사로민사에서 모험자가 장비하고 있던 그의 장비를 본 것.
세련된 무구에 마음을 빼앗겼다.
소문에 의지해 간신히 게롤트가 있는 곳으로 도착한 드레이크는 미리 제작해 둔 나이프를 바치며 그에게 제자 입문을 간청.
게롤트가 내건 조건은 출신지의 산물을 써서 증류주를 만들어오는 것.
7번의 퇴짜 끝에 간신히 제자가 된 드레이크.
그가 만든 나이프는 그 날의 저녁 식사에서 축하의 고기를 자르는 데 쓰였다.
이것은 게롤트의 스승이 한 것과 같은 행동.
◆로웨나 관련 시설의 점원은 전원 여성.
점원 누구나 과거에 어떠한 상처를 지니고 있고 빚 대신 로웨나에게 팔려왔다.
그녀들의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 로웨나로부터 받은 별명이며, 빚을 다 갚아 자유롭게 될 때까지 본명을 쓰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별명에는 이름 끝에 로웨나와 같은 「나」를 붙임으로써 그녀의 소유물임을 의미한다.
참고로, 수집품 관련 점원은 게임상에서는 「~창구」 등의 시스템적인 명칭으로 되어 있으나, 우리가 모를 뿐이지 그녀들도 별명을 가지고 있다.
로웨나 수집품 관련 점원의 복장이 다른 것은 그녀들이 직접 호사가와 교섭할 때가 있기 때문.
또한, 나라 등 큰 기관(단골고객이라고도 한다)의 창구가 될 때도 있기에 모험자를 상대하는 알라간 툼스톤 교환창구 등과는 달리 그 나름의 복장을 지급받고 있다.
덧붙여서, 「로웨나 기념회관」에 들어가 있는 공방 「다이아몬드포지」는 모험자 길드 공동출자로 만든 것이며 모험자도 허가만 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이상, 알고 싶어! 에올제아였습니다.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