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ヽ(・ω・)/

3.3에서 ‘보이드 아크’ 다음으로 추가된 24인 던전 ‘금기도시 마하’의 3번째 보스 오즈마.
기본은 구형이고 육각면체, 저 사각면체로 바뀌는데, 저때는 에반게리온의 사도가 떠오른다.
원래 오즈마 둘레에 있는 발판(?) 위에 있어야 하지만, 내가 죽었을 때 이미 다른 얼라이언스도 거의 붕괴 상태인 게 전멸각이라 그냥 시작지점으로 돌아가서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을 때.

4월에 일본 계정은 세븐일레븐 콜라보로 받을 수 있었던 집사복과 메이드복을
북미 계정은 6월에 아마존 콜라보로 받을 수 있었다.
일본의 콜라보 코드를 얻어도 계정이 일판이 아니면 등록 자체를 할 수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는데, 북미판은 유행 다 지나가고 해 주면 뭐하냐 어쩌냐 투덜대면서도 어쨌든 받고 나니 좋기는 하다-ㅂ-ㅋ

집사복에는 단연 안경과 학자의 ‘전투에 대비하다’와 ‘승리를 기뻐하다’ 이모트지!

3.3에서 추가된 모그리족 만족 퀘스트에서.
이 시리즈에서는 3.0에서 모그리들한테 심하게 데인 모험자들의 대신해 복수라도 해주겠다는 것마냥 모그리를 엄청 부려먹는다.
드라바니아 운해의 백아의 궁전 주위의 건축물들이 풍화로 점점 무너져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모그리들이 우리 힘으로 수복해 보자!라고 마음을 먹은 것까지는 좋은데, 막상 작업을 시작하려니 다들 이리 빼고 저리 빼고 하는 것에 열받은 책임자 모그리가 쥬스라고 속이고 일을 좋아하게 되는 약을 먹여버린다(…)

그러하다.

헬렐레 해서 일하러 가는 그들.
뒤에 있는 두건 쓴 모그리가 시설 수복 책임자.
이후로 정말로 지쳐 쓰러질 때까지 일하고, 쓰러지면 힘나게 하는 약으로 도핑시켜서 또 일하게 하는 엄청난 생활이 시작된다. 모그리들 밉기는 했지만, 그걸 보고 있으면 불쌍함-┏;;

뒤늦게 시작한 닌쟈 60레벨 달성!
흑마도 그렇고, 닌쟈도 그렇고, 해 보지도 않고 재미 없을 것 같아~ 하고 미뤄두다 나중에 해 보고 불 붙는 것은 내 나쁜 습성인 듯(…)

3.3 메인 퀘스트를 끝내니 모그린이 PC를 부르는 호칭이 촌스러운 이름에서 고풍스러운 이름으로 바뀌었다ㅋㅋㅋ
3.3 퀘스트 중에 부르지도 않았는데 괜히 끼어들었다가 신나게 얻어터진지라(…)

3.3으로 용시전쟁이 일단락 되어 이제까지의 추억의 장소를 돌아보는 퀘스트가 나온다.
내용은 별거 없었지만, 저 컷씬은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