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2-3 삼대강국

그동안 프로매시아 미션에만 신경을 쓰느라 윈더스 미션은 완전히 잊고 있었군요-_-;
스샷 찍어 놓은 날짜가 작년 2월 말(…)
요즘 FFXI 접속도 거의 안 하고 있으니 한가한 틈을 타 조금씩 해석 해야겠네요-ㅅ-;

이제까지 할버가 재수 없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실제로 진짜 왕재수다 라고 느낀 적은 없었는데(그냥 좀 거만한가? 라는 정도), 이번에 말 하는 꼬라지(;)를 보니-_-凸



Janshura-Rashura : 좋아좋아, 잘 왔어. 자, 어떤 미션을 받겠어?
음, 그러니까, 다음 미션은 코의 원의……
……그래! 그것보다 그 미션이 있었어!
……아, 놀랐어? 이야―, 갑자기 미안해. 조금 전에 모험자용으로 힘든 미션이 천의 탑(天の塔)에서 내려왔거든.
내가 보기엔 너한테 딱 맞아! 너 모험을 좋아한다고 얼굴에 쓰여 있는 걸.
자세한 것은 천의 탑에서 사서관한테 들어. 그럼 모험을 즐기고 돌아와~.


[천의 탑]
Kupipi : 어서 오세요. 미션을 받으러 온 모험자이신가요?
……음, 랭크는 2?
이번 미션은 많은 시련을 견뎌내야 하는 굉장히 중대한 미션이라고요.
고작 랭크2 모험자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세미 라피나 등장)
Semih Lafihna : 너는 확실히…….
Kupipi : 어라? 세미 라피나님과 아는 사이인가요?
Semih Lafihna : ……그가 여기에 무슨 볼일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Kpipi : 이번에 천의 탑에서 발행한 조사 미션을 받으러 온 모험자에요. 그렇지만, 아직 랭크2 밖에 안 되는 모험자라서……
Semih Lafihna : 쿠피피, 설명은 됐어. 그 관리표를 보여주겠어?
좋은 전력이군. 보기와는 달리 실력이 있어 보여.
……그리고……, 운도 나쁜 것 같군…….
쿠피피. 그의 미션 발행 수속을 해 줘.
미션 내용 설명도 부탁해. 물론 영사(領事)에게의 소개장도.
Kupipi : 에에, 그러니까……??? ……네, 알겠습니다!
Semih Lafihna : 시험해 보도록 하지. 네 운과 실력과 그 눈동자에 깃든 별의 빛을.
그럼 쿠피피. 뒷일을 잘 부탁해.
(세미 라피나가 떠난다)
Kupipi : 그럼 설명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3국의 맹약에 의거해 바다 저편의 우호국……산도리아 왕국과 바스툭 공화국에는 윈더스 영사관이 있습니다.
그 두 나라의 영사관을 돌아 타국의 정세를 살펴 주세요. 두 나라 중 어디부터 갈지는 각자의 자유입니다.
타국의 윈더스 영사관에서는 뭔가 일을 부탁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일에서도 여러 가지 정보를 입수해 윈더스로 갖고 돌아와 주십시오.
덧붙여 어디를 가더라도 항구 도시 마우라에서 배를 타고 가는 게 빨라요.
이상, 질문은 없나요?
(‘질문은 없다’고 대답)
Kupipi : 윈더스는 평화를 존중하는 중립국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 주세요.
타국에서 무슨 말을 듣더라도 20년 전 대전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임무입니다.
(영사에게의 소개장을 받는다)


[북산도리아 윈더스 영사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eruze-Moruze : 본국에서 의뢰를 받고 오신 분이시군요? 자세한 것은 영사 카사로로님께 들어주세요.
(안쪽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
Lion : 흐응, 그래……. 알았어, 고마워.
(소리가 들린 쪽에서 사람이 걸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on : 멀고 먼 윈더스에서 온 거지? 나는 라이언. 여행하는 모험자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on : 벌써 누군가에게 들었으려나? 여기의 수인 오크들은 북서쪽에 있는 겔스바를 전선기지로 삼아 이 나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 같아.
오크들은 굉장히 흉포한 성격으로 길가는 사람들을 덮치거나 아이들을 납치해 산도리아 주민을 위협하고 있어.
다만, 한 가지 신경 쓰이는 게 있어.
원래 오크 놈들은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지만 점점 고도의 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어쩌면 누군가가 오크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거지.
어쨌든 빨리 놈들의 속셈을 파헤쳐 무슨 수를 쓰지 않으면 이 나라는 위험해.
듣자하니 산도리아 왕실 내에서는 뭔가 걸리는 게 많은 것 같지만 좀 더 밖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을 거야.
앞으로 여러 가지로 힘들겠지만 당신도 힘내. 그럼.
(라이언이 대사관을 떠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asaroro : Kageo씨이시군요? 먼 곳까지 잘 오셨습니다. 영사 카사로로입니다. 우선 산도리아 왕국의 현재 상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이곳 산도리아 근방에서는 오크라는 이름의 수인들이 서서히 그 세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오크들은 산도리아 북서쪽의 겔스바에 전선기지를 만들어 산도리아로의 침공을 계획하고 있는 듯합니다.
오크는 굉장히 호전적입니다만 결코 영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최근 오크들의 무장이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어 날리는 도구나 덫 등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누군가가 뒤에서 수인들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원래대로라면 서둘러 겔스바로 가 주셨으면 하지만 미션을 발행하는 데에는 당연히 산도리아 왕국의 관할이 됩니다.
그래서 드라기유성으로 가 재상 할버(Halver)님께 오퍼를 받아 주십시오.
이 건물에서 나가 왼쪽에 보이는 큰 성이 드라기유성입니다. 성 안에는 성격이 급한 분이 많으니 실수가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드라기유성]
Halver : 윈더스에서 온 모험자인가. 특별임무에 응해준 것에 먼저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우리 산도리아 왕국은 바스툭이나 윈더스와 사이 좋게 지낼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다.
대체 아무런 이득도 없는 놈들이 긍지 높은 우리 엘반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 든다는 것이 역겹기 그지없다.
게다가 시건방진 꼬맹이에 쓸모없는 나무 인형, 고양이에 털 난 것 같은 녀석까지 넉살 좋게 앞에 나와서……아아, 한심스럽다!
뭐, 불평은 이 정도로 하고……
그럼 특별 임무를 통지하겠다. 산도리아 북서쪽에 있는 겔스바 야영진으로 가 줬으면 한다.
겔스바 야영진 산 중턱 근처에 고태(高台)의 집락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그 집락의 보스인 Warchief Vatgit을 쓰러뜨리고 와 줬으면 한다.
집락의 위치는 겔스바 야영진에 들어가 조금 나아가면 강 하나가 있는데, 그 강을 건너서 바로 동쪽 벼랑 위에 집락이 보일 터이다.
임무 완료 보고를 하려면 자국 영사관으로 가라. 여기는 너 같은 자가 몇 번이나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니 말이야.
무엇보다 고작 오크 놈들 상대로 우리 산도리아 왕국이 나설 필요도 없겠지. 모험자 따위가 용돈을 벌기에는 좋겠지만 말이야.

(오크를 쓰러뜨림)


[북산도리아 윈더스 영사관]
Kasaroro : 수고하셨습니다. 다치지는 않으셨습니까?
Warchief Vatgit을 쓰러뜨리러 가셨다는 것은 재상님께 들었습니다.
많은 모험자가 임무로 겔스바 야영진에 가셨지만 많은 모험자들은 고태의 집락에서 철수할 때가 많습니다.
어쨌든 잘하셨습니다. 저도 영사로서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산도리아 왕국에는 제가 Kageo씨를 모험자로서 승인받을 수 있도록 말해 두겠습니다.
남은 것은 바스툭 뿐이군요. 앞으로 어떤 일이 기다릴지 모르겠지만 조심하십시오.


[바스툭 윈더스 영사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tt-Pott : 아아, 소개장을 갖고 온 모험자분이시군요-.
정말정말 힘드셨겠지요. 배를 타고 이런 산 속 깊은 곳까지 오시다니요.
정말 김빠져요. 열심히 공부해서 영사가 되었더니 근무지에서 접대나 하고 있다니…….
아아, 죄송해요-. 이런 소릴 한 건 비밀이에요.
하지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흄들이나 무서운 갈카들에게 둘러싸여서, 정말 힘들다니까요.
미 켓토군! 자, 손님이니까 차라도 내 와!
Mih Ketto : 에-? 차는 벌써 옛날에 다 떨어졌어요-.
Patt-Pott : 자네는 왜 항상 그런 거야. 떨어졌으면 보충해 놓아야지!
Moyoyo : 저……제가 사 올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tt-Pott : 흠, 그렇군……. 하지만 그러고 보니 차를 팔았던가…….
예? 차는 필요 없으니까 미션에 대해 말했으면 좋겠다고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남의 눈치만 살피게 되어서.
그럼 말씀드리지요. 에-그러니까…….
어-이! 토푸루쿠페루군! 의뢰할 일은 뭐였지?
Topuru-Kuperu : 엣? 뭐죠?
Patt-Pott : 오오, 뭐야, 거기에 있었나! 변함없이 존재감이 없군, 자네는!
의뢰할 일이야. 본국에서 오신 모험자님께!
아무리 윈더스가 그리워 향수병이라 해도 확실히 해 달라고.
Topuru-Kuperu : 그러니까……확실히 팔브로 광산에 가는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맞아. 어쩐지 쿠다프에게 불온한 움직임이 있어서, 그 조사를 겸해 팔브로 광산 최심부에 가 달라는 것입니다.
Patt-Pott : 어쩐지 애매한 의뢰인데. 팔브로 광산은 지금 쿠다프에게 점령당해 위험하잖아?
Topuru-Kuperu : 그러니까……본국이 노리는 것은 다른 수인들과 공통의 불온한 움직임이 보이는 것입니다.
어쨌든 우선은 대통령부에 계신 피우스(Pius)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시라는……
Patt-Pott : 아아, 피우스씨라. 피우스씨.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었던가.
네, 그럼 그런 것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이 끝나면 또 와 주세요.


[대통령부]
Pius : 응? 뭐죠? 아아, 윈더스에서 협력을 구하러 오신 분이시군요?
이전 팔브로 광산 공략에 참가했던 대공방 식당에 있는 그롬(Grohm) 이라고 하는 갈카에게 물어 보세요.
아직 무슨 볼일이 남으셨습니까? 곤란하군요. 미션 같은 건 원래 관청이 아닌 총사대 관할인데……
뭐, 타국 분이시니 대사관과의 관계상 관청이 대응하도록 되어 있기는 하지만, 윈더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 걸까요?
뭐, 쿠다프가 자리 잡은 광산에 가 준다고 하니 설령 밀정이라 해도 상관없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공방 식당에 있는 그롬(Grohm) 이에요.
아아, 그리고 일의 종료 보고는 대사관으로 가 주세요. 일의 순서라는 게 있으니 직접 여기로 오셔도 곤란하니까요.


[식당]
Grohm : 당신 뭐야, 겉으로 보기로는 바스툭 사람이 아니군……
뭐!? 윈더스 사람이 바스툭 관리의 명령에 따라왔단 말이야?
나한테 보낸 흄의 신경도 어떻게 된 거 아닌가 싶지만, 당신 나라 인간들도 참 대단하군.
알겠어? 나는 그 팔브로 광산에서 죽을 뻔했다고. 쿠다프로부터 그 광산을 되찾는 작전에 참가해……
뭐, 당신한테 이런 말 해도 별수없지만, 그놈들은 항상 위험한 일은 갈카에게 떠넘겨.
무엇보다 마음에 안 드는 건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당신도 타국에서 왔다면 조금은 느꼈겠지?
……뭐, 됐어. 수인들의 정세에 관해서였지…….
최근 들어 이상하게도 바보 같은 쿠다프의 움직임이 확실히 조직적으로 변한 경향이 있다는 소문이다.
옛날 수인 전쟁처럼 새로운 리더가 나타났다는 말도 있는데……
팔브로 광산 최심부에는 막다른 곳에 묘한 마방진이 있다. 거기에 들어간 자는 모두 그 후 돌아오지 않는 거야.
확실히 수상하지? 확실히 그곳에 뭔가 있는 거다. 그것을 조사하면 뭔가 알 수 있을 거야.
나? 나는 거절하겠어. 그런 곳에서 죽다니. 뭐, 당신도 죽지 않을 정도로만 열심히 하라고.


[팔브로 최심부]
(아야메와 몬스터가 대치중)
Seeker : 크크크, 바보 놈들, 말도 안 되는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이런 곳까지 찾아오다니.
이 몸께서 그 무서운 괴물이다. 어차피 지금 한 번 수인 군단을 모아 너희 인간을 몰살시키려던 참이었으니 말이야.
인간은 곧 인간과 수인 어느 쪽이 이 땅의 패자(覇者)인지 처절히 통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것을 알 수 없다.
지금 여기에서 죽을 테니 말이야!
내 목소리에 응답하라, 사룡(邪龍)! 내 적은 그대의 적, 내 검이 되어 눈앞의 적을 쳐부수어라!!
(Seeker가 소환한 드래곤이 나타난다)
Ayame : 조사 지령으로 온 것은 좋지만 하필이면 수인에 말도 안 되는 덤까지……시련 중 하나치고는 버겁군.
할 수밖에……없나.
(PC가 Seeker와 드래곤을 쓰러뜨린다)
Seeker : 구, 아……마, 말도 안 돼. 고작 인간 따위에게 이 내가……
Lion : 아무래도 선수를 빼앗긴 것 같네.
잠깐, 이 드래곤은……
Lion : 틀림없어. 이 녀석은 북쪽의 저주 받은 땅에 서식하는 환수(幻獸)야. 이 녀석이 왜 여기에……?
어둠의 왕이 쓰러지고 그곳이 봉인된 이후 놈들의 모습을 본 자는 없을 텐데…….
그 환수가 이렇게 다시 수인들과 함께 있다니……
Seeker : 어둠의 왕은 이제 곧 죽음의 세상에서 되살아난다. 나는 그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
Lion : 뭐라고!? 너는……?
Seeker : 어둠의 왕의 부하 Seeker. 20년 전에 어둠의 왕과 서로 찔러 죽인 위대한 용사 같은 자는 더 이상 너희 인간 중에는 없지 않나?
이 20년간 너희가 동료끼리 계속해서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는 동안 우리는 준비를 착착 진행해 왔다.
어둠의 왕께서 눈뜨셨을 때……, 그때야말로 너희 인간의 시대는 종말을 고할 것이다……
한순간의 평화를 맛보고 있거라…… 세상이 혼돈과 어둠에 삼켜질 그날까지! 크크크…… 하하…… 하…… 구하……
Lion : 어둠의 왕이 부활……? 설마 정말로…… 그 전쟁의 나날이 돌아온다는 거야?
증오와 슬픔의 날들이…….
Ayame : 총사로서의 불찰……공격을 피하지 못해 전투중에 정신을 잃다니. 아직 정진이 부족하다는 증거인가.
도와줘서 고마워. 나는 미스릴 총사 아야메(Ayame). 아무도 안 왔으면 나는 분명 죽었을 거야.
요즘 수인들의 움직임이 어수선해 그 조사를 하러 왔는데 설마 저런 괴물이 나오다니, 예상 외였어.
나라로 돌아가 조속히 보고해야 해. 그럼 또 어딘가에서 만나도록 하지, 모험자. 당신 여행에 행운이 있기를……


[바스툭 윈더스 영사관]
Patt-Pott : 오오, 어서 오세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토푸루쿠페루군이 보고를 정리할 테니 말씀을…….
(이야기를 듣는다)
Patt-Pott : 뭐라고요!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햐- 무서워라 무서워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tt-Pott : 하지만 굉장하군요-. 그런 괴물을 쓰러뜨리다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토푸루쿠페루군.
Topuru-Kuperu : ……네? 아, 아아, 그렇군요.
Patt-Pott : 정말 괜찮은 건가, 자네. 또 윈더스를 회상하고 있었겠지? 제발 부탁이야!
Topuru-Kuperu : 하아……
Patt-Pott : 곤란하게 됐군요. 아, 하지만 영사관원은 모두 확실히 일하고 있다고 보고해 주세요.
이것으로 산도리아, 바스툭 두 나라 시찰 미션을 끝내고 윈더스 본국으로 개선이군요. 모두에게 잘 전해 주세요.
(어둠의 혈족 보고서를 입수)


[윈더스 천의 탑]
Kupipi : 어서 오세요♪ ……응? 뭐에요 뭐에요? 혹시 선물이라도 있나요?
……뭐야, 이건 보고서이군요. 서둘러 무녀님께 전해달라고 했나요.
알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무녀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남은 것은 무엇이지요? 아아, 3국의 허가를 받은 모험자라는 증명서가 필요하신가요?
자, 이것이 당신의 모험자증입니다. 모험자로서 빛나는 증표입니다.
잘 됐군요. ……그러니까 빨리 가세요.
(여행자증 입수)




Commented by 고양이국물 at 2006/01/16 01:02
이 할버자슥;
전 산도리아 출신 타루타루인데,
이것이 랭크가 좀 높으니 앞에서 빌빌 기더니
뒤에서 시건방진 꼬맹이라니;;

가서 /slap좀 해줘야게씸

Commented by 카이 at 2006/01/16 15:37
고양이국물님/
할버 정말 한 대 때려 주고 싶어요–; 자기 나라 사람한테는 그나마 괜찮은데 타국 사람한테는 참…거시기 하게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