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PM7-5 「무사도란」|로그 가리기|[비공정 위]
Jabbos : 조용하군……. 진룡들……눈치채지 못한……것 같다…….
Shikaree Z : 밀드리온이 이끄는 쥬노 전투정대 본체가 전투를 하고 있는 거겠지.
저쪽 싸움은 어떻게 되고 있는 걸까.
Ulmia : 새벽의 여신님……. 5번째 어머니 크리스탈을, 인간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밀드리온 추기경님도 무사히 돌아오시길…….
Prishe : ……하는 김에 우리가 모두 무사하게 해 달라고도 기도해 달라구, 울미아.
저것 봐, 보이기 시작했어!
Prishe : 전속력 전진이다!!!
Ulmia : 지, 지금 그건!?
Louverance : 프리슈……! 저쪽 전투정에서 통신이 들어왔습니다!
「예고장 : 너희의 소중한 것은 잘 받아 가겠다. 장군님 공적(空賊)☆ 체부키스」……!
Prishe : 그게 뭐야!?
(갑자기 PC가 타루3남매의 마법으로 다른 비공정으로 날려보내진다)
Kukki-Chebukki : 어서옵쇼~! 쿠키호에~!
Cherukiki : 어서옵쇼~! 체루키키호에~!
Makki-Chebukki : 오늘은~, 일진이 좋은~, 절호의~, 공적 찬스이옵니다~.
이번에~ 우리는~, 굉장히 아쉽기는 하지만~, 쥬노 고급 관료를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Kukki-Chebukki : 그 마지막 일로서~, 프리슈 일행을~, 호위해~ 선도하기 위해~ 이 전투정을 맡게 되었습니다~, ……만~
그 임무를 완수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해 보입니다~.
Cherukiki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우리에 의한~ 우리를 위한~……
Makki-Chebukki : 신 직업 「장군님 공적」을 생각해 냈기 때문이옵니~다!
(텐젠 등장)
Tenzen : 어머니 크리스탈…….
인간은 그곳에서 태어나, 인간은 죽으면 그곳으로 돌아간다…….
가장 가까운 크리스탈 곁으로…….
Tenzen : 나는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다. 그대가 이렇게 가까이 그것에 다가가는 것을.
제5 어머니 크리스탈로 이제 돌아가자!
(텐젠을 싸우던 중)
Tenzen : 과연 빛을 안은 자……이렇게나 내 「오호오마루(応報丸)」가 듣질 않다니…….
역시……그 빛을 멸할 수 있는 자는 허무로 가득 찬 그 소년뿐인가……
(프리슈 일행이 탄 비공정이 타루3남매의 비공정을 따라잡는다)
Prishe : 어이!!! 겨우 따라잡았다!!!
Makki-Chebukki : 포대는!?
Kukki-Chebukki : 포대는!?
Cherukiki : 잊고 있었어~!?
Kukki-Chebukki : 잊고 있었어~!?
(프리슈가 타루3남매의 비공정으로 건너 뛰어 온다)
Prishe : 싸움을 멈춰!!!
Prishe : 아저씨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나도 알고 있어!!! 이것은 의롭지 않은 싸움이잖아!!??
Tenzen : …….
Prishe : 영수 피닉스가 죽기 전에 아저씨에게 가르쳐 준 것……
영수 피닉스는 처음부터 전부 알면서 모르는 척했던 거라고! 그런 녀석이 하는 말을 들을 의리는 없잖아!
Tenzen : ……허나, 프리슈님도 알고 있었던 것 아니오! 그렇기에 Kageo님을 여기까지 데리고 왔다……!
Prishe : 그래! 하지만, 나는 누구에게도 거짓말은 안 해!!!
나는 Kageo를 죽게 하려고 데리고 온 게 아니야!!!
우리와 함께 살아남길 바라기 때문에 데리고 온 거야!!!
(빛 기둥에 가까워져 모두 어딘가로 날려보내진다)
≪동영상 오역 정정≫ 6:38 신도 알타유로 가는 길을 열지 않기를→신도 알타유로 가는 길을 열기를[알타유 · 제5 어머니 크리스탈]
Louverance : 대체, 무슨 일이……
Shikaree Z : 여, 여기는……!
Jabbos : 이것이……5번째……?
Ulmia : 하지만 왜……이 크리스탈만 이렇게나 이상한 빛을 발하고 있는 거죠……?
게다가 어쩐지 추워요. 다른 크리스탈 근처에서는 굉장히 따뜻하고 편안한 기분이었는데……
??? : (그것은 이 크리스탈이 바나딜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Selh’teus : (옛날 1만 년 전, 신도 알타유 지하에 있던 5번째 어머니 크리스탈)
(신도 알타유가 바나딜에서 분리될 때 그 크리스탈도 함께 잃어버렸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한 이별이 아니었다)
(크리스탈 라인이 다시 기동 되어 5번째 어머니 크리스탈에서 그 빛, 에너지를 뽑아내자……)
(이 크리스탈은 신도 알타유와 함께 바나딜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Prishe : 그것은 이 크리스탈이 신도 알타유를 지탱하는 힘을 잃고 있기 때문이라는 거군?
Louverance : 신도 알타유를 지탱한다?
Shikaree Z : 혹시 진룡왕 바하무트가 말한 것은 이 크리스탈 이야기었나?
Prishe : 그래. 이 크리스탈이 약해진 탓에 「세상의 종말에 오는 자」가 바나딜로 내려가려는 거야.
Jabbos : ……그렇다면……이 크리스탈에……힘만 충만해지면……!
Tenzen : 신도 알타유의 낙하는 저지되고 「세상의 종말에 오는 자」가 바나딜로 해방되는 일도 없다.
……그자 셀테우스, 그리고 영수 피닉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소이다.
그렇기에 그자는 바나딜에 남겨진 4개의 어머니 크리스탈을 돌아 그 빛을, 그 힘을 뽑아냈다.
그 힘을 이 크리스탈로 부어 넣기 위해…….
Selh’teus : (……그러나 나는 허무한 어둠의 자식. 빛을 안은 자는 될 수 없다)
(그래서 강한 빛을 안은 자가, 네가 필요했던 거야)
Prishe : Kageo, 너도 깨닫고 있었지? 언젠가부터 네게도 사람의 마음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는 것을…….
그것은 아뮬렛을 통해 네게 4개의 빛이 모여 있었기 때문이야.
Tenzen : 영수 피닉스는 당신을 이렇게 불렀소. 어머니 크리스탈의 「빛의 그릇」.
그리고 이 어머니 크리스탈 앞에서 깨져야 하는 그릇이라고……
Selh’teus : (그렇다, 네 여행은 크리스탈을 위한 것이었다)
(길고 긴 여행은 지금 여기에서 끝을 고한다)
(자, Kageo. 크리스탈로 돌아가자.
네 죽음이야말로
세상과 인간
양쪽을 다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 : 헛소리 마!!!
Prishe : 셀테우스! 세상도 인간도, 양쪽을 다 구하겠다면 나나 너, 인간이 아닌 자가 희생되어야 한다!
게다가 텐젠! 생명의 영수 피닉스는 Kageo를 그저 깨기 위해 인도한 것은 아니잖아?
자신의 반신(半身)을 써 Kageo의 깨진 생명을 다시 되살릴 생각이었을 터다!
나도 한 번은 「세상의 종말에 오는 자」였어. 그 두려움은 아주 잘 알고 있지.
하지만, 부탁이야, 셀테우스! Kageo에게 5번째 어머니 크리스탈의 빛을 줘!!!
Kageo가 많은 시련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허무한 어둠」에 저항할 수 있는……4개의 「눈 부신 빛」이 깃들어 있었기 때문만은 아니야!
Kageo에게는 강한 의지가 있었어! 인간과 세상을 사랑하는 강한 의지가!
그러니까, Kageo는 반드시 이길 수 있어! 「세상의 종말에 오는 자」에게!
셀테우스! 신도 알타유로 가는 길을 열어 줘!!!
Nag’molada : 나도 부탁하지. 신도 알타유로 가는 길을 열기를.
Tenzen : ……나그몰라다!?
Nag’molada : 셀테우스, 그때 너도 그분께 같은 말을 했다더군.
『우리는 「낙원의 문」 저편에 나타날 「남신」을 반드시 이길 수 있다. 그러니까 신도 알타유로 가는 길을 열어 줘』라고.
게다가 그에게만 인간의 죄를 짊어지게 하는 것은 참을 수 없지 않나?
이렇게 된 것에는 우리 고대 민족에게 책임이 있다. 그러니 나도 책임을 지도록 하지.
……그 힘과 함께……말이야.
Prishe : 멈춰, 나그몰라닷!!!
??? : ……모든 것의 발단은 이 「돌」이었다…….
멀고 먼 옛날, 5개의 「돌」은 「어머니인 빛」을 발하는 커다란 하나의 「돌」이었다.
「어머니인 빛」은 「허무한 어둠」을 떨쳐내 많은 신에게 「생명」을 부여하고……
「생」을 얻은 신들은 각각의 힘을 높이면서 끊임없이 만들어냈다.
바깥세상에는 8개 속성의 조화를. 그리고 안쪽 세상에는 모든 의식의 조화를.
그리하여 모든 것이 충만한 영원히 완벽한 낙원 「크리스탈 낙원」이 탄생한 것이다……
??? : 그런데 그 낙원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었다.
큰 하나의 「돌」은 5개로 깨져, 완전한 세상은 불완전한 세상으로 격이 낮아져……
우리도 또한 보다 높은 차원의 완전한 생명에서 이런 불완전하고 작은 「인간」으로 격이 낮아졌다.
그렇기에 우리는 「돌」의 에너지를 모아 증폭시켜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어지는 문을 열어야만 한다.
너도 나도 그것은 잘 알고 있지?
……하지만, 내게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어.
있지. 왜 이렇게 된 걸까?
왜 「돌」은 5개로 깨져 버린 걸까? 그 짓을 한 것은 대체 누구지?
Yve’noile : 인간이라는 종에 특화되었고, 인간이라는 종이 안고 있는 5개 어둠의 특성.
이들 어둠을 깨부수기 위해 태어난 크리스탈 전사들이여.
당신들이라 해도 이 어둠만은 이겨낼 수 없습니다.
「허무한 어둠」. 「어머니인 빛」과 반대되는 것.
이것을 완전한 「죽음」이라 한다면, 완전한 세상에도 그 「죽음」이 없어서는 안 됐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저희를 위해 크리스탈을 깬 것이지요?
……새벽의 여신 알타나님……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