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PT(파티 플레이)를 같이 했던 흑마도사입니다.
타루타루라는 마법에 능한 종족인데, 인형 같이 자그마한 게 너무 귀엽죠>_<
보통 사람 키의 무릎보다 약간 위로 올라오는 정도의 키 밖에 안 됩니다^^
일러스트 같은 것으로만 보면 별로 특별히 마음에 드는 형은 아니지만, 실제 게임 상에서 플레이 하면서 보면 너무 귀여워서 꽉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에요☆
타루 몇 명이 모여서 춤을 추거나 하면(실제로 춤추는 모션이 있는 건 아니지만, 타루의 놀라서 허둥지둥하는 모션이 꼭 춤추는 것 같아서 그렇게 쓴다는;) 주위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귀엽다며 구경할 정도랍니다^^
―여기서부터는 일기…려나?
PT의 리더(화면 오른쪽 아래 멤버 리스트 중 이름 옆에 노란색 동그라미 표시)인 Arvin상.
그냥 같이 파티 짜지 않겠냐고 해서 늘 그렇듯이, 그냥 파티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잘 생각해 보니 그저께 했던 PT리더였다.
쯔리(낚시:사냥할 몬스터를 낚아오는 것)도 꽤 잘 하고 렙업을 효율적으로 잘 하는 유능한 사람이라서 이 사람과 파티 하는 것을 꽤 괜찮게 생각한다(그래봤자 두 번 밖에 안 해 봤지만)
그런데 뭐랄까…약간 제멋대로인 분위기가 난달까-_-a
그렇다고 정말로 대놓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건 아니지만, 파티 중반쯤에 두 사람이 갑자기 빠진다고 했는데 그 때 그 사람의 반응이 어쩐지 싸한 느낌이 들었다.
오늘 새로 버전업으로 몬스터가 갑자기 세져서 파티원이 계속 죽고, 도망가고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한참 고생하고 있는데 쏙 빠지는 거냐?’ 라고 하는 듯한 느낌이었달까;;;
말을 한 건 아니었지만, 빠진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저 그 사람의 반응이 시큰둥한 듯한 느낌에서 그렇게 생각한 것 뿐이다.
그저 단순히 그 사람이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렇게 꼬박꼬박 예예 하고 답을 안 한 것 뿐일수도 있다.
뭐, 그 사람 욕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이 있더라 하고 느낀 것을 써 본 것 뿐이다-_-a
게다가 위에도 썼듯이 저 사람과 하는 PT라면 좋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Lv.28에서 29로 올리기도 했고-ㅅ-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