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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북방의 마수」|로그 가리기|〔윈더스 물의 구[S] · 입구〕
(물의 구로 들어온 PC가 틸과 밀과 마주친다)
Tihl Midurhi : ……아-! 저기 있다, Kageo!
Mihl Pakorhma : 정말~ 어디에 있었어~?
Tihl Midurhi : 천의 탑에서 회의가 있대. 용병단 사람 모두 원수님께 호출되었다.
Mihl Pakorhma : 대장이~ Kageo도 불러오라고~ 했어~.
Tihl Midurhi : 에? 네가 코브라 용병단이 아니라고? 그랬구나. 몰랐어!
Mihl Pakorhma :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Kageo는 레코씨와 원수님이 보장하니까~.
Tihl Midurhi : 맞아. 대장도 코브라단도 모두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그럼 천의 탑으로 고 고-!
〔천의 탑[S]〕
(용병단 미스라 대장들이 모여있다)
Robel-Akbel : ……다 모였군. 시간이 아깝다. 시작하지.
Robel-Akbel : 우선, 우리 윈더스 및 알타나 연합군의 전황……
지난번 카루고나루고 성채 성도방위, 그리고 소로무그 원야에서의 싸움……
모두 알고 있는대로 쥬노 방면으로의 파병으로 우리 군의 체력은 이미 바닥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여기에서 쓸 수 있는 수는 많지 않다. 작전을 선택할 여유조차 없어진 것이 현재 상황이다.
Perih Vashai : …….
Robel-Akbel : 그것은 타국도 동일하다. 이대로 헛되이 공방을 지속해도 전력을 소모해갈 뿐이다.
그래서, 알타나 연합군은 결단을 내렸다. 승리로 향하는 남은 길, 그것은……
적진으로의 진격, 즈바루성 포위전이다.
발도니아에서 아마도 마지막……결전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Lehko Habhoka : …….
Robel-Akbel : 우리 윈더스는 전투마도단과 미스라 용병단을, 성도와 북방에 전력을 분산해 전쟁에 대응한다.
나는 전투마도단을 이끌고 북상할 생각이다. 그리고 미스라 용병단에서……
코브라 용병단. 너희도 와 주었으면 한다.
Romaa Mihgo : 오케이……
Naho Gwanboh : ……흐, 흐응. 우리는 빈집이나 지켜야 하나.
Ghyo Molkot : 김 새네. 적 대장의 목을 따 오려고 했는데.
Robel-Akbel : 아니, 너희는……
Perih Vashai : 북방으로 전력을 나누게 되면 당연히 성도의 방위는 약해진다. 야구도 놈들이 그때를 놓칠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
Robel-Akbel : 그렇다. 주위로 눈을 빛내고 있어 다오. 무언가 움직임이 있겠지.
Perih Vashai : 알았어.
Robel-Akbel : 북방으로 향하는 각국 부대는 한 번 산도리아에서 집합하기로 되어 있다. 즉시 준비를 하고 출발하도록.
Prido-Homildo : ……산도리아에서 들어온 정보에 따르면 북방은 아직 움직이지 않는 듯합니다만……우리나라에서도 척후를 파견할까요?
Robel-Akbel : 아니, 그럴 필요는 없다. 북방에서 움직임이 있으면 그것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Prido-Homildo : ……과연. 북쪽에 전국이 이동할 것을 예상하고 사자전투마도단을 풀어 두기를 잘했군요.
Lehko Habhoka : 자, 이제……혈맹군이 어떻게 나올까.
Robel-Akbel :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없이……
Lehko Habhoka : ……
〔윈더스 물의 구[S] · 입구〕
Romaa Mihgo : ……틸, 밀. 너희, 산도리아 길은 잘 알겠지. 길 안내 확실히 해.
Tihl Midurhi : 옛!
Mihl Pakorhma : 맡겨 주세요~.
Tihl Midurhi : ……후후, Kageo와 또 산도리아까지 함께 가게 될 줄이야.
뭐랄까, 다른 나라 사람과 이런 식으로 동료가 될 수 있다니 꽤 드라마틱하네.
그런 의미로는, 불성실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전쟁도 나쁘지 않은 점이 있을지도.
Romaa Mihgo : 자자, 잡담은 그만해.
Kageo도 산도리아로 집합! 알았지?
〔남산도리아[S]〕
(북산도리아로 가는 문 앞)
Raustigne : 윈더스에서 오신 Kageo님이시군요.
말씀은 들었습니다. 이쪽으로…….
〔드라기유성[S]〕
Valaineral R Davilles : ……그래서, 우리 산도리아 군의 척후에 따르면……
(PC가 들어온다)
Lehko Habhoka : (……Kageo! 이쪽이야, 이쪽, 벌써 모두 다 모였어.)
Valaineral R Davilles : 그 자는……?
Robel-Akbel : 우리 군의 협력자다. 미안하다, 계속해 주길.
Lehko Habhoka : (저 사람은 산도리아 왕국 근위기사단장 발렌랄. 지금 전원에게 전황을 설명하고 있어.)
Valaineral R Davilles : 오크 황국, 쿠다프 병단, 그리고 야구도 교단. 그 중 몇몇 세력은 북방으로 모이고 있다. 그렇다, 「어둠의 왕」 밑으로……
혈맹군은 타브나지아 방면과 발도니아 방면으로 세력을 둘로 나누어 전력을 모으고 있는 모양이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우물쭈물할 틈이 없다.
따라서 앞으로 연합군에 의한 발도니아 진격 및 즈바루성 포위전을 개시한다.
전장은 보스딘 빙하, 자루카버드, 그리고 혈맹군 본거지인 즈바루성을 포위해 성 중심으로 쳐들어가게 된다.
모두 발도니아 방면으로 갈 준비를. 힘든 싸움이 될 것이다.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전황, 공략은 추후 현지에서 다시 지시하겠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하겠다.
……여기에 모인 윈더스인, 바스툭인, 혹은 예전부터 원수인 자도 있겠지……그러나……
지금 알타나 연합군 이름 아래 결실을 맺은 것을……인간으로서 자랑스럽게 여긴다. 모두의 손으로 우리 미래를 쟁취하자!
〔동 론폴[S]〕
(산도리아 입구에서 각 나라 부대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Pattna-Ottna : ……로벨아크벨 원수님!
사, 사자전투마도단에서 통신이 들어왔습니다. 들어 보십시오……!
(자루카버드에서 통신을 보내는 도룬풀룬)
Doron-Fulun : 이쪽은 사자준투마도단의 도론풀룬입니다. 조급히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Robel-Akbel : 로벨아크벨이다. 말해라.
Doron-Fulun : 조금 전 즈바루……우왁! 뭐, 뭐 하시는 겁니까! 잠, 놓아 주세……우와아아아아아……!!
(윈더스군)
Robel-Akbel : ……?
Pattna-Ottna : 마, 마물이 습격한 것일까요……
(도룬풀룬이 마법 공격에 쓰러진다)
Doron-Fulun : ………………
??? : 오-호호호!!
??? : 귀 파고 잘 들으세요!
Pattna-Ottna : !!
??? : 즈바루성 근처에서 연합군을 요격하는 본대 이외에, 대규모 별동대가 준비중인 것을 확인했어요.
목표는 아무래도 아라고뉴 방면……. 이대로 카루고나루고 성채를 돌파해 성도로 몰려들 속셈이겠지요.
언뜻 확인한 수가 1만 이상은 됐어요……!
Robel-Akbel : !!
??? : 아무리 저라도 이렇게 많아서는. 멍청한 사자전투마도단을 지키면서는 감당할 수 없어요.
원수군, 뭘 멍하니 있는 거죠?
(윈더스군)
Robel-Akbel : ……보고 수고했다. 대강의 수를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이제부터 알타나 연합군이 발도니아로 진격한다. 너희는 이쪽과 합류하도록.
??? : 오호호호호! 좋아요. 부디 제 발목을 붙잡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Robel-Akbel : 온다……
레코! 성도로 서둘러 연락을!
수가 좀 많다. 너는 코브라단을 이끌고 성채로 되돌아가라.
Lehko Habhoka : 알았어.
Valaineral R Davilles : 무슨 일인가, 로벨아크벨님.
Robel-Akbel : 실례를 용서해 주게, 발렌랄님. 우리나라에 급한 손님이 오는 듯해서 말이야. 레코를 카루고나루고로 돌려보내겠다.
Valaineral R Davilles : ……손님?
Valaineral R Davilles : ……과연. 빨리 대접을 끝내고 북쪽으로 합류하도록.
Lehko Habhoka : 알겠습니다.
그럼, 로마, Kageo. 우리는 연회 준비를 하러 가자.
〔남 산도리아[S]〕
Lehko Habhoka : ……그렇다고는 해도, 연회에 맨손으로 참가할 수도 없지.
파티는 왁자지껄한 게 좋지? 용병단원들에게도 선물을 가져다주어야 하고……
Romaa Mihgo : 선물?
Lehko Habhoka : 흐흥. 보아 둔 것이 있어. 아까 성으로 가는 도중에 연합군 비축물자를 나르고 있는 것을 보았거든.
아무래도 암흑재와 응광석을 쌓고 있던 것 같은데…….
그걸 빌리도록 할까.
Romaa Mihgo : 에엑? 그렇지만, 마음대로 가져가면 안 되는 거 아니야……
Lehlko Habhoka : 연합군 전체의 물자야. 우리도 쓸 권리가 있다고.
Romaa Mihgo : 음~……
Lehko Habhoka : 내게 생각이 있어.
……요전 번 공방전에서 알았겠지? 혈맹군은 특수한 장갑을 준비해서 좀 귀찮잖아.
암흑재와 응광석에 장갑을 무효화시키는 재료를 조합해 화살과 총알을 생성……
그것으로 장갑째로 날려 버리면 어떨까.
Romaa Mihgo : ……과연. 좋아. 혼나면 레코가 책임질 거지?
Lehko Habhoka : 하하하, 오케이. 알았어.
그럼 우선 담당인 듯한 저 남자에게 접촉해 볼까……
Lehko Habhoka : (자, Kageo, 잘 구슬려서 암흑재와 응광석을 빌리자……)
잠깐 괜찮을까?
Hauberliond : 응, 뭐지?
Lehko Habhoka : 아까 옮기던 암흑재와 응광석 말인데……
Hauberliond : 아아,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 이런 곳에 두면 위험하니까.
Lehko Habhoka : 흐응~, 그렇구나. 어디로 옮겼는데?
Hauberliond : 그것은……
……? 잠깐 기다려. 너희 못 보던 얼굴이군. 누구지?
(선택지 ‘미스라 용병단’ 선택)
Hauberliond : 응……? 그것은 어떤 직무지?
(선택지 ‘검으로 싸운다’ 선택)
Hauberliond : ……흠? 어쨌든 알타나 연합군에 공헌하는 것이겠지?
(선택지 ‘굉장히 많이 공헌하고 있다’ 선택)
Hauberliond : ……그런데 너는 이 대전이 앞으로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나?
(선택지 ‘수인혈맹군이 진다’ 선택)
Hauberliond : 음……. 이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선택지 ‘미래에서 온 그녀석……’ 선택)
Hauberliond : ……그런데 너는 왜 암흑재와 응광석을 찾는 거지?
(선택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선택)
Hauberliond : ……과연. 의심해서 미안하다. 수상한 자가 아닌 듯하군.
물자는 근방 지역에서 전쟁에 대비해 동 론폴로 이동했다. 필요하다면 가지러 가도 된다.
맞아,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숨겨서 보관중이야. 수인에게 악용되면 안 되니 말이야.
Lehko Habhoka : 알았어. 고마워.
그럼, Kageo, 동 론폴로 가 보자.
Romaa Mihgo : 그럼, 나는 카루고나루고 성채로 돌아가 경계태세를 갖추어 둘게.
Lehko Habhoka : 그래, 부탁해.
〔동 론폴[S]〕
Lehko Habhoka : ……좋아, Kageo. 이것을 누가 조합해 주지 않으면……
화살촉은 내가 맡을게. 윈더스 골공예 길드 사람에게 부탁해 보지.
Kageo는 어떻게든 파사탄(破邪彈)을 조합해 줄 곳을 찾아주지 않겠어?
그리고 대(對) 마장갑용 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줘.
그렇다 해도, 파사탄을 취급하는 곳은 바스툭 화약 연구소 정도이지만……
이 대전시에 외부인이 출입하는 것은 무리지.
……그렇지?
Kageo.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았으려나?
너 밖에 할 수 없는 것……
멋지게 총알을 입수하면 카루고나루고 성채에서 합류하자.
성공을 빌게.
[대공방]
Striking Snake : ……으응? 무슨 볼일이지?
그것은 암흑재잖아. 무슨 일이지?
Striking Snake : ……과연. 특수한 마법 장갑을 파괴하는 탄이라……
그거라면 그건가? 20년 전 대전시에 사용된 특수탄, 파사탄 아니야?
그립군. 확실히 요즘은 그런 것은 아무도 안 만들지. 그건 그렇고 어지간히 케케묵은 것을 갖고 싶어하는군.
그렇군. 해서 못 할 것도 없지. 하지만, 좀 귀찮은 것이 필요하다고?
화염 수은과 얼음 유황.
그것을 모아 오면 만들어 주지.
그렇다 해도, 지금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 옛날에는 북 구스타베르그에서 잘 채굴되었는데…….
(화염 수은과 얼음 유황을 구해온다)
Striking Snake : ……호오, 갖고 왔군. 대단한데. 좋-아, 그럼 즉시 시작하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별거 아니야. 상업구에서 낚시라도 하며 기다려.
(시간이 지난 후)
Striking Snake : 오오, 기다리고 있었다. 자, 파사탄이다.
어떤 마법장갑도 한 방에 날려 버릴 거야.
가끔은 이런 특이한 것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군. 또 뭔가 있으면 갖고 오라고.
〔카루고나루고 성채[S]〕Rotih Moalghett : ……아, Kageo!
Lehko Habhoka : 어서 와, Kageo. 잘 된 것 같네, 다행이야.
Rotih Moalghett : 레코씨! 이쪽은 연락을 받고 엄중 경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Lehko Habhoka : 수고했어.
Romaa Mihgo : 어서 와, Kageo.
Romaa Mihgo : 그래서, 그쪽 결과는 어때? 잘 되었겠지?
Lehko Habhoka : 모두에게 선물이야. 이것을……
Perih Vashai : 이것은……?
Lehko Habhoka : ……파사 화살촉과 파사탄, 대 마법장갑용 특수탄이야.
Naho Gwanboh : ……호오, 당신 좋은 거 갖고 있네.
Lehko Habhoka : 자, 서둘러서 용병단 궁병과 소총병에게 지급해 줘.
Lehko Habhoka : 현재 상황은?
Perih Vashai : 아나콘다단이 탑 위에서 주위 망을 보고 있어. 아직 이렇다할 낌새는 없는데……
Kapeh Myohrye : ……단장님!
와, 왔습니다……상공입니다……!
(상공에 아리만을 붙잡고 떠 있는 데몬 부대가 나타난다)
Naho Gwanboh : 대체 뭐야……저놈들……
Romaa Mihgo : 또 대단한 게 왔네.
Ghyo Molkot : 우리 적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잖아? 매번 닭 꼬치만 먹기도 질렸는데.
Rotih Moalghett : 대장! 정면에서도……!
(성채 정면에 야구도 부대가 나타난다)
Perih Vashai : 단골손님도 온 것 같군.
Romaa Mihgo : 흥, 그럼 우리가 참모 나리의 지휘를 받으러 가기로 할까.
Lehko Habhoka : 자, 그럼……
사수한다, 숙녀들!
아나콘다 용병단은 대열을 맞추어 상공의 적을! 로마 일행은 탑 하부에서 그것을 원호!
나호 일행은 성채 바깥에서 소총으로 사격, 기오의 맹호단은 그것을 원호!
이번에는 지하통로가 아닌 상공에서의 기습이다.
알았나, 성채의 다섯 망루와 마혼탑이 중요하다. 이것은 성도 결계와 연동된다.
놈들은 모두 파괴한 후, 성도로 쳐들어갈 속셈이다.
다섯 망루와 마혼탑에 손 하나 까딱하게 하지 마라. 전부 여기에서 없앤다.
Perih Vashai : 알았다.
Romaa Mihgo : 너희, 실수하면 안 된다.
Naho Hwanboh : 으~ 귀찮네. 할 수 없지, 해 줄게.
Lehko Habhoka : 각자 위치로!
Romaa Mihgo : 자, 간다!
Romaa Mihgo : 알았나, 공중에 있는 놈에게는 손대지 마라. 그것은 페리네에게 맡겨 둬.
땅으로 내려온 다음부터가 우리 차례다. 좁은 통로로 끌어들여서 가능한한 1대 1로 붙어라. 땅에서는 이쪽이 유리하다!
Perih Vashai : 아직이야, 거리를 확실히 재서 쓸데없는 화살을 쏘지 마.
1마리라도 많이 떨어뜨려라. 로마 일행에게 가능한한 주지 않도록……!
Romaa Mihgo : 자, 얘들아. 온다!
Perih Vashai : 쏴라!
(아나콘다 부대가 데몬을 향해 화살을 쏘자 데몬들이 땅으로 떨어진다)
Tihl Midurhi : 힉!!
Romaa Mihgo : 간다~!
Naho Gwanboh : ……시작되었으려나.
Ghyo Molkot : 그럼 슬슬 해 볼까!
Naho Gwanboh : 좋아!
Ghyo Molkot : 간다――!!
Romaa Mihgo : 다른 망루도 단단히 수비해! 틸, 밀, Kageo, 다녀와!
Tihl Midurhi : 예, 대장!
Tihl Midurhi : 큭……빨리 해야 해……!
Mihl Pakorhma : 후에에~엥……아파아아……
Tihl Midurhi : 밀, 괜찮아?
자!
Mihl Pakorhma : ……틸!
Tihl Midurhi : ……저기에도!
Mihl Pakorhma : 저렇게 많이……위험해……
(망루에 정신이 팔린 PC 뒤로 데몬이 다가온다)
Tihl Midurhi : Kageo!
Mihl Midurhi : 틸!
Tihl Midurhi : Kageo, 밀! 저기가 위험해! 서쪽 응안루(鷹眼樓)로 뛰어가!
망루 옆에 결계를 제어하는 작은 방이 있을 거야……그곳을 확인해!
Mihl Pakorhma : 에, 그렇지만!
Tihl Midurhi : 이 정도는 혼자라도 괜찮아! 나도 우는 아이도 뚝 그친다는 코브라단의 일원이라고!
Mihl Pkorhma : 으, 응! 빨리 돌아올게!
Tihl Midurhi : ……
Perih Vashai : ……큭, 이대로는 위험해. 로마, 서쪽은 괜찮은 거야!?
Romaa Mihgo : 아아……Kageo 일행이 잘해 주면 좋겠는데……
Tihl Midurhi : ……큭! 다리가……
후우……
(틸의 좌우로 데몬들이 몰려든다)
Tihl Midurhi : 아-아, 실수해 버렸네……
이 수라면 비장의 무기를 쓸 수밖에 없나……!
고고한 여전사를 얕보지 말라고……!
자, 덤벼라!!
Romaa Mihgo : …….
……상황은?
Perih Vashai : ……응안루와 호구루(虎口樓)는 Kageo 일행 덕분에 무사해. 마혼탑도 간신히……그렇지만 다른 것은 파괴되어 기능 하지 않는다.
Lehko Habhoka : 병사는 물러갔지만……성채는 거의 함락이라 해도 되겠어.
Perih Vashai : ……피해 인원은?
(밀이 달려온다)
Mihl Pakorhma : 대장!! 틸이……틸이!!
Romaa Mihgo : !!
Romaa Mihgo : ……
Romaa Mihgo : 틸……!!
Mihl Pakorhma : ……틸……윽……으으으읏……
Rotih Moalghett : ……주탑의 데몬들과 혼자 싸운 듯합니다…….
Lehko Habhoka : …….
Mihl Pakorhma : 티……티, 일……미안……내……가, 그때……
틸……우와아아아아앙!!
Romaa Mihgo : ……
울지 마!!
Mihl Pakorhma : ……으읏
Romaa Mihgo : ……이것은 전쟁이다. 틸은 용감하게 싸우며 역할을 완수했다.
울며 슬퍼해서 이 녀석의 죽음을 더럽히지 마라.
Mihl Pakorhma : ……으윽, 으으읏……
(용병단이 바닷가 벼랑에 모여 틸의 장례를 치른다)
(장례를 보던 로마가 주저앉는다)
Lehko Habhoka : 로마……
Romaa Mihgo : ……아직 소녀였던 그 녀석에게 능숙하게 물고기를 잡는 법이나 나무 열매를 따는 법을 자주 가르쳐 주었어…….
……그리고 검을 휘두르는 법과 싸우는 법도……
우리는 이런 곳으로 오지 말았어야 한 걸까……
Lehko Habhoka : ……
??? : (……상태가 심각하군.)
Lehko Habhoka : !?
??? : (레코. 환담하고 있을 틈이 없다.)
Lheko Habhoka : (……깜짝 놀랐네. 카벙클……?)
(나와도 괜찮아? 아니……)
(더 이상 체면 차리고 있을 여유는 없나…….)
??? : 그래, 이 상태로는. 일단은 물러갔다지만 성채의 기능은 거의 죽고 말았다.)
Lehko Habhoka : (미안해……)
??? : (아니, 여기까지 버텼으니 아직 가능성은 있다.)
(사실은 더 빨리……이렇게 되었으니까…….)
Lehko Habhoka : (…….)
??? : (이제 우리에게 남은 수단은……)
Lehko Habhoka : (응…….)
??? : (드디어 이 때가……)
Romaa Mihgo :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네.
괜찮아. 지금은 용병단 사람들도 맥이 빠졌지만 틸 몫까지 분발할 거야.
이거……받아 주겠어?
틸이 갖고 있던 것과 같아……가끔은 그 녀석을 떠올려 줘.
자, 그럼! 우울한 것은 이것으로 끝내자. 그 녀석도 그런 것은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그럼, Kageo, 성도로 돌아갈까.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