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도사 취득 퀘스트

[#M_청마도사 취득 퀘스트 「갈망」|로그 가리기|[아트르간 백문]
Waoud : 이국 분이 아니십니까. 저는 와우드(Waoud)라 합니다. 이 거리에서 점을 생업으로 삼고 있습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Waoud : 그 행동거지로 보아, 당신은 서쪽 대륙……그렇지요, 저희가 「중앙의 나라」라 부르는 제국에서 오신 모험자……아니십니까?
뭐, 간단합니다. 저희 나라에서는 전 세계에서 용병을 모집하고 있으니까요. 말을 걸면 대부분이 용병이랍니다.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군요. 어떻습니까? 여기에서 발길을 멈춘 것도 인연입니다. 여기에서 당신의 미래를 점쳐 보시면 어떠시겠습니까? 모험자이시니 싸게 해 드리지요, 후후.
(선택지 ‘점을 치겠습니까?→한다’ 선택)
Waoud : ……그럼 지금부터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 점은 조금 특이하지요. 뭐, 간단한 성격 진단 같은 것입니다. 마음 편히 답해 주십시오.

Waoud : 당신에게 있어 운명이란?
(선택지 ‘스스로 개척하는 것’ 선택)
Waoud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희생도 아쉬워하지 않는 각오는 필요한가?
(선택지 ‘필요’ 선택)
Waoud : 당신의 손에는 「금기시된 책」이 들려 있다. 읽으면 모든 지혜를 얻을 수가 있다. 그러나 많은 것을 잃을 것이다.
(선택지 ‘지혜를 내 것으로’ 선택)
Waoud : 목숨 하나로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다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놓을 용기는 있는가?
(선택지 ‘기꺼이 내놓는다’ 선택)
Waoud : 부와 명성을 얻지만 파란만장한 인생과, 부도 명성도 없지만 무사평온한 인생. 어느 쪽을 선택하겠나?
(선택지 ‘부와 명성을 얻지만 파란만장한 인생’ 선택)
Waoud : 생과 사의 기로……. 어두운 명부로 떨어지는 것보다도 「짐승」이 되어서라도 살기를 바라는가?
(선택지 ‘짐승으로 살기를 바란다’ 선택)
Waoud : 옛 전우가 배신하고 무기를 들고 덤벼들었다.
(선택지 ‘베어 죽인다’ 선택)
Waoud : 사랑하는 사람이 중병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신이 내 목숨을 연장해 달라」고 바란다면?
(선택지 ‘치유할 방법을 찾는다’ 선택)
Waoud : 격렬한 전쟁 도중. 발치에 쓰러져 있는 적병은 옛 친구였다. 숨도 끊어지기 직전, 당신은 어쩌겠나?
(선택지 ‘전쟁터에서 개인적인 감정은 금물’ 선택)
Waoud : 큰 은혜를 입은 주군의 명이라면, 설령 당신의 정의에 반하더라도 변함없이 충성을 바치고 명령을 실행하겠나?
(선택지 ‘자신의 정의에 목숨을 바친다’ 선택)

Waoud : ……이상입니다. 제 점에 꼭 필요해서 말이지요. 긴 질문, 실례했습니다…….

Waoud : 하늘, 불, 바람, 땅, 물. 「다섯 뱀(五蛇)의 암시」……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당신 「운명」의 전환의 조짐.
……당신은 머지않아 양자택일의 길과 맞닥뜨리게 될 것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당신 자신이 결정할 일…….
선택한 곳에서 무엇이 기다릴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렇습니다, 반드시.

Waoud : ……이상입니다. 어떻습니까? 놀라셨습니까?
하하하. 제가 말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점 따위는 가볍게 듣고 지나가는 정도면 됩니다. 그것이 어떤 결과라 해도 말이지요.
무언가의 계기가 되면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좋은 결과였던 것이 되는 겁니다. 후후.
그럼, 복채는……중앙의 나라에는 어떤 굉장히 진귀한 것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입니다만. 복채 대신 그것을 갖고 와 주실 수 없겠습니까?
실은 그것에 대해 들은 병상의 노모가 「죽기 전에 한 번 보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아뇨 아뇨, 귀찮게 해 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귀향하셨을 때 겸사겸사 가져다주시면 됩니다.
듣자하니 그것은 여기에서는 진귀한 물건이지만, 중앙의 나라에서는 별반 가치도 없는 것이라지요…….
그 물건은 「사금」. 그것도 「태양과 같은 빛을 발한다」더군요. 어떤 사구에서 드물게 발견된다고 합니다만…….
……찾기 쉬운 조건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먼 이국 땅이기도 해 반은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것입니다만 중앙의 나라에서 오신 당신이라면……
……죄송합니다. 길 한 구석에서 만난, 전혀 모르는 점쟁이가 이런 부탁을 하는 것도 곤란하시겠지요…….
복채는 괜찮습니다. 아까 이야기도 잊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나중에 다시 간다)
Waoud : 아아, 당신은……. 그때의 이야기는 이제 잊어 주십시오. ……저도 갑작스러웠으니까요.
(선택지 ‘…….→……가져올게요.’ 선택)
Waoud : 예……정말이십니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뭐라 해야 좋을지……
아앗, 죄송합니다! 이름도 모르는 것입니다만 특징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물건은 「사금」. 그것도 「태양과 같은 빛을 발한다」더군요. 어떤 사구에서 드물게 발견된다고 합니다만…….
……그것을 찾기 쉽게 하는 방법도 있는 듯합니다만, 자세히 들을 틈도 없이 그분은 중앙의 나라로 돌아가 버리셔서. 이 이상 상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중앙의 나라에서 오신 당신이라면 이름을 모르는 것이라도 특징만으로 찾아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발쿠름 태양사를 갖다준다)
Waoud : 오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발쿠름 태양사 입니까!
앗…….
……죄송합니다. 실은 이것을 보고 싶어하던 것은 저희 어머니가 아니라 한 동료의 어머니입니다…….
아, 저, 그래서 말이지요. 이것을 그, 동료에게 갖다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저는 자리를 비울 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무리라는 것은 잘 알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는 황국군 정규병으로, 지금은 「바프라우 언덕」 지하에 있는 「에지와 나동」 순찰대에 소속되어 유적을 어지럽히는 자를 단속하고 있는 듯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에지와 나동]사용자 삽입 이미지??? : 호오……, 네가 새로운…….
(소리가 난 쪽을 돌아보자 사람이 나타난다)사용자 삽입 이미지Yasfel : 나는 「불멸대(不滅隊)」 야스플(Yasfel).
공교롭게도 네가 갖고 온 그 발쿠름 태양사에 큰 의미는 없다.
우리가 시험하고 싶었던 것은 네 내면 깊은 곳에 내재해 있는 힘을 향한 「갈망」.
……그렇다, 네 「적성」을 알고 싶었을 뿐이다…….
억지스러운 요구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것을 수락하고 달성했다. 칭찬할 가치가 있겠지…….
그러나 그것도 모두 네 힘을 향한 갈망 때문…….
그리고 나는 지금 네 질리지 않는 힘을 원하는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을 아는 자로서 여기에 있다…….
물론 「대가」는 받겠다. 너는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게 된다.
……잃어버린 것조차 깨닫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나 그래도 우리 「청마도사」의 힘을 원한다면…….
……내 손을 잡아라.사용자 삽입 이미지(선택지 ‘손을 잡겠습니까?→잡는다’ 선택)

Yasfel : ……너의 그 목숨. ……우리 「성황 폐하」와 황국을 위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혜안(慧眼)에 감탄했습니다.
코발트치(値)가 낮아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녀석은 죽음의 심연에서 돌아온 듯합니다.
??? : 흥, 속 보이는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다니.
네놈이 이식하지 않았나.
이 불쾌한 「아리만의 수정체」를!사용자 삽입 이미지??? : 쉿, 조용히. 의식이 돌아온 듯합니다………

(쓰러져 있던 PC가 깨어나고 몸에 문신이 새겨진다)사용자 삽입 이미지Raubahn : 축하한다, Kageo. 이로써 오늘부터 네놈도 「청마도사」다.사용자 삽입 이미지Raubahn : ……그러나 이대로는 너는 「빈 그릇」. 보통 사람보다도 못한 초라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청마도사의 힘 「청마법」은 적을 삼키고 빼앗아 자기 피와 살로 만들어 가는 길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놈의 질리지 않는 힘을 향한 「갈망」을 보여라!
내가 할 말은 이상이다.
(Raubahn이 자리를 떠난다)사용자 삽입 이미지Wathdeeh : 만약 네가 진짜라면 언젠가 우리 「불멸대」 입대를 허가해 주지.
(자하크 주인(呪印)이 새겨졌다)

[아트르간 백문]
Waoud : 점이라도 어떠십니까? 모험자이시니 싸게 해 드리지요, 후후.
(선택지 ‘점을 칠까?→친다’ 선택)
(와우드의 왼쪽 눈이 빛나고 PC가 Raubahn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환상(?)이 보인다)사용자 삽입 이미지Raubahn : 네놈은 더 이상 여기에 용무가 없을 텐데……?
왜 내 앞에 나타나나?
네놈은 대가를 치르고 우리와 같은 청마도사의 힘 「청마법」을 손에 넣었다.
그 이상 무엇을 원하지? ……「그릇」도 없는 네놈이…….
뭐, 상관없지. 「그릇」 따위는 바꾸면 되니.
청마법은 숙련될수록 육체를 침식하면서 익숙해질 것이다.사용자 삽입 이미지Raubahn : 그러나 네놈이 자기 그릇에 넘치는 힘을 얻으려 했을 때 자신이 파멸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라…….
「지나친 힘은 몸을 망친다」……라는 뜻이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크큭……간단하다. 그것을 견딜 수 있는 육체와 힘을 지니면 된다……. 그릇을 바꾼다는 것은 그런 뜻이다.
네놈에게 말했을 터이다. 「적을 삼키고 빼앗아 자기 피와 살로 만들어 가는 길밖에 없기 때문이다」……라고.
네놈의 끝없는 힘을 향한 「갈망」을 보여라…….
……내 「혜안」에 필적할 정도의 힘을 네 안에서 찾아내면…………아니, 말이 너무 많았군.
Kageo. 적의 피와 살 속에서 힘껏 발버둥쳐라.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