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도사 AF 퀘스트 1

[#M_청마도사 아티팩트 퀘스트1 「개문(開門)」|로그 가리기|[아트르간 백문]
Waoud : 점이라도 어떠십니까? 모험자이시니 싸게 해 드리지요, 후후.
(와우드의 왼쪽 눈이 빛나고 PC가 Raubahn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환상(?)이 보인다)
Raubahn : 호오, 이거 놀랍군. 아직 「빈 그릇」이라고 생각했는데……잘못 보았군.
네가 푸른 힘에 굴하지 않고 아직 사람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을 줄이야. 이제 사람의 길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나?
(선택지 ‘깨달았나?→…………’ 선택)
Raubahn : ……응? 이미 사람의 말을 잃었나?
……무리도 아니지. 네놈은 많은 마(魔)를 삼켜 피와 살로 삼아 왔다.
시간은 되돌아가지 않는다. 안심해라. 언젠가 탄식하는 것조차 잊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표시를 하는 것이 내 역할.
Kageo여. 이제 되돌아갈 길은 없다. 더 큰 힘을 찾아 우리나라의 최전선, 5개의 감시초소를 찾아가라.
아즈프섬 감시초소, 드부카섬 감시초소, 마무쟈 감시초소, 할븐 감시초소, 이루루시 환초 감시초소. ……이 5개.
그곳에 있는 것은 마에 침식되었어도 인간으로서 계속해 저항하는 그릇.
이미 마를 받아들여 사람인 척 할 뿐인 그릇.
혹은 인간과 마를 혼연히 받아들인 채 부서진 그릇……
……힘을 추구한 자의 말로.
그 눈으로 확실히 확인하고 네 길을 개척해라…….
무엇보다 네놈에게 남은 길은 이제 그 이외에는 없지만…….

[아즈프섬 감시초소]
Nareema : 파……파랑…………설마, 청(靑)?
아아, 그런……불멸대에……부탁해……그런데……바뀌다니……
똑같아……전부……당신과……나와……슬퍼……애처로워……하지만, 사랑스러워……
……아니……안돼……안돼……
나는……그릇……푸른……창백한……더러운 그릇……사용자 삽입 이미지Nareema : 당신에게……그것을, 하지 않으면……그래, 그것……그것이……숙명……파랑의 숙명이니까……그렇지만, 분명……어쩌면……
안녕……사용자 삽입 이미지(Nareema가 PC에게 청마법을 사용한다)
Nareema : 무사……하지? 다행이야……하지만……좋지 않아……당신은……역시……이미, 푸른 마물……
그래……나와 같아……완만하게……확실하게……돌이킬 수 없이……나아가……그러니까, 사라져 줘……부탁이야……사라져 줘……
(토사(土蛇)의 낙인을 입수)

[드부카섬 감시초소]
Nahshib : 어이, 그 표식…….
훗……후하하하하하핫!
나도 선배라는 뜻이군……너, 인간으로서 죽고 싶지는 않나?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었나?
힘을 얻으면 뭐가 되지? 너는 인간이 아니게 되어서까지 무엇을 손에 넣으려 하나?
나는! ……아니, 그만 두지.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수행할 뿐.
알겠나? 이제부터 네게 기회를 주겠다.
인간으로서 죽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마지막 기회를!
(Nahshib가 PC에게 청마법을 사용한다)
Nahshib : 역시 상처 하나 없나……. 축하한다. 그리고 조의를 표한다. ……인간으로서의 네게.
이것으로 끝이 아니겠지? 조심해서 가라, Kageo. ……내 후배여.
(풍사(風蛇)의 낙인을 입수)

[마무쟈 감시초소]
Daswil : ……귀공의 그 표식은. 그런가, 그런 건가……
후하하하핫!
나쟈의 심부름꾼으로 부족해 힘까지 추구했나.
그렇다! 귀공은 옳다! 힘을 욕심내는 것은 인간의 본래 모습.
보아라! 이 울굼에 있는 것은 힘과 힘의 쟁탈뿐이다!!
마음에 들었다. 귀공에게는 내 특기를 보여주지.
(Daswil이 PC에게 청마법을 사용한다)
Daswil : 호오……. 이것을 견디다니. 타고난 재주인가. 그렇지 않으면 귀공 안에 잠재한 갈망이 그렇게 만든 것인가.
후하하하핫! 점점 더 마음에 드는군!
(천사(天蛇)의 낙인을 입수)

[할븐 감시초소]
Waudeen : 호오, 이거야……자네도 우리와 같은 청마도사로군.
나는 자네에게 목숨을 소홀히 하지 말라고 했건만, 그렇게까지 힘을 원했을 줄이야……
냄새를 맡는 것에는 자신 있으면서 거기까지는 눈치채지 못했군.
그렇다면, 내가 자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로군.
……준비되었나? 땅에 발을 디디고 잘 받아라!
(Waudeen이 PC에게 청마법을 사용한다)
Waudeen : 음, 훌륭하군. 그러나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 복잡한 심경이야…….
……자네가 선택한 길.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괴롭고 험한 길이네. 내면의 마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늘 조심하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그뿐이네. 자, 이제 가라!
(염사(炎蛇)의 낙인을 입수)

[이루루시 환초 감시초소]
Meyaada : 성사(聖蛇) 자하크의 표식……. 너는 우리와 같은 길을 걷겠다는 거군?
대답은 필요 없다. 나는 주어진 직무를 다할 뿐.
(Meyaada가 PC에게 청마법을 사용한다)
Meyaada : ……무사한가? 그렇다면, 끝이다. 어서 떠나라.
(수사(水蛇)의 낙인을 입수)

[아트르간 백문]
Waoud : 점이라도 어떠십니까? 모험자이시니 싸게 해 드리지요, 후후.
(와우드의 왼쪽 눈이 빛나고 PC가 Raubahn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환상(?)이 보인다)
Raubahn : 5개의 감시초소를 돌고 왔나.
각지의 불멸대에서 네놈의 보고를 받았다.
아쉽게도 네놈은 불멸대로서의 적성이 결여된 듯하다…….
그러나……네놈의 정신 · 기능 · 신체만을 평가한다면 그 잠재능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더 큰 힘을 추구하며 더 거대한 마를 삼켜라! 네놈의 잠재된 질리지 않는 갈망이 원하는 대로.
그것만이 우리 청마도사의 숙명이다.
어찌되었든 네놈은 스스로 문을 열었다. 어둡고 긴 길에 한 걸음 내디딘 것이다…….
그것을 축하하며 마물이 뼈와 살을 베어 먹기에 알맞은 서슬 푸른 칼날 이모탈 시미터를 주마.
자, 받아라.
(이모탈 시미터 입수)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