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1 용어사전 ‘다마시우치(だまし討ち)’

다마시우치-だまし討ち-속임수 공격(?)

조금 있으면 청마로 다마시우치를 쓸 수 있게 되는데, 시프 렙업은 캄파니에ops와 미라테테로만 해서 이제까지 써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자료 조사.
다마시우치가 이렇게 심오한 어빌리티인 줄 몰랐다-,.- 전사로 방패 역할 할 때 시프가 몬스터에 딱 붙으라고 한 것도 중요한 이유가 있었던 거였군, 흠흠.

FF11 용어사전 / だまし討ち

시프의 잡어빌리티 중 하나.

파티 멤버 뒤에서 공격하면 큰 대미지를 준다.

레벨30에서 습득한다.
효과시간 1분, 혹은 공격을 할 때까지.
재사용시간 1분.

사용자 전방과 적 사이에 파티 멤버 혹은 얼라이언스 멤버를 끼고 다마시우치 사용 직후의 근접공격 내지 WS에 의해 발생하는 대미지가 동반하는 적으로부터의 헤이트를, 사이에 낀 그 플레이어에게 전가하는 효과를 지닌다. 사용자 자신이 불러낸 펠로우에게도 효과가 있다. 펫이나 타인의 펠로우에게는 효과가 없다.

성공하면 메인잡이 시프일 경우에 한해 AGI치가 그대로 고정 대미지로 가산된다. 고정 대미지 1=무기 D치+1과 동등한 효과이지만, 이 수치에 WS 대미지 배율은 적용되지 않는다. 서포트잡이 시프일 경우에는 단순히 헤이트 전가 효과만이 발생한다.(※서포 시프일 경우는 게임 내에서의 어빌리티 설명문에 있는 “큰 대미지”는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지나, 실장 당시에는 메인 · 서포에 상관없이 기능은 동등했던 것이 후일 수정된 흔적이다…개발자의 날림 공사라고도 할 수 있지만)

또한, 원격공격에서는 다마시우치가 성립하지 않으며 효과(아이콘) 자체도 소실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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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조건 사용가능 Lv 효과
메인 시프 30~ 헤이트 전가 효과+대미지 보너스
메인 시프+어새신 60~ 헤이트 전가 효과+대미지 보너스+필중(必中)+크리티컬
서포 시프 60~ 헤이트 전가 효과

레벨59까지는 다마시우치 단독이라면 빗나가기도 하지만, 크리티컬이 나면 그에 맞는 대미지가 나온다.
레벨60이후에는 잡 특성 ‘어새신’에 의해 필중 크리티컬 효과도 붙어 쓰기 쉬워진다.
레벨75에서 메리트 포인트에 의한 강화로 재사용시간을 최대 10초 줄인 50초까지 줄일 수 있다.

다마시우치의 운용

사용자 전방과 적 사이에 헤이트를 전가하려는 PC를 둔다.

(사용자)→(헤이트를 전가하려는 방패역 PC 등) │적│

그 상태로 다마시우치→그대로 오토 어택으로 근접공격, 다마시우치→WS, 다마시우치→후이우치(不意打ち)→WS(다마시우치와 후이우치는 순서 상관없음), 등과 같이 사용한다. 또한, 후이우치와 달리 적이 어느 쪽을 향하고 있어도 유효하고 전가를 받을 PC도 어느 쪽을 향하든 상관없기 때문에, 적의 등 뒤를 향할 필요는 없다.

또한, ‘다마시우치’ 효과 발생시에 사용자 전방과 적 사이에 복수의 PC가 있을 경우, 공격대상과의 거리가 가장 짧은 PC에게 헤이트 전가 효과가 적용된다.
아래 구도로 ‘다마시우치’를 발동했을 경우 B가 아닌 A 캐릭터에게 그 효과가 적용된다.

(사용자)→(B)(A) │적│ (C) (D) (E)

헤이트를 전가할 PC를 다마시우치 사용자 전방의 특정 범위 안에 둘 필요가 있다.(※구체적인 범위의 형상은 여러 가지 설이 있기 때문에, 실제 운용을 통해 직접 파악하기를) 이때, 사용자 · B · A · 적이 반드시 일직선상에 있을 필요는 없다. 극단적으로 말해, 사용자가 A 바로 옆에 서고, A가 사용자 전방의 다마시우치 범위에 들어가 있으며, 동시에 그 위치에서 적에게 근접공격이나 WS가 발생할 수 있다면 다마시우치 성립이 된다.(※요코다마(横だま)의 다마시우치만이 성립한 상태. 요코다마가 실제로 영향을 받은 것은 후이우치 범위의 수정만이며, 다마시우치 자체는 당시 그대로 옆에서도 들어간다.

이것에 의해 다른 전위는 물론이고 시인 · 커세어 등이 전위를 지원하는 노래나 롤을 행할 때, A 바로 옆에 서고 말아 그것이 사용자 전방에 발생하는 ‘다마시우치 효과 판정 범위내’에 들어가고, 동시에 A보다 적과의 거리가 가까울 경우 다마시우치의 헤이트 전가를 받고 마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의도하지 않은 멤버에게 전가하고 마는 것을 오폭이라 표현한다)

방패 역 등 다마시우치의 헤이트를 받는 사람은 가능한한 적에게 밀착하는 것이 좋다. ‘분노의 일격’ 등으로 대표되는 전술 · 상황에 따라 어느 정도 간격을 둘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균형을 맞추기가 어렵기도 하기 때문에, 다마시우치 타이밍에만 밀착하는 등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런고로, 그 아이디어의 의도나 수법을 사용자 이외의 PT가 숙지하고 있는 것이 효과를 최대한 살릴 열쇠가 된다.

다마시우치의 배경

적의 타겟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시프를 중심으로 파티 진형 등 전술 연구가 활발해져, 전투에서는 테크니컬한 서포트 역이기를 원하는 많은 시프에게 환영받은 어빌리티이다.

또한, 시프의 어빌리티 ‘후이우치’와 병용한, 이른바 ‘후이다마’는 전투에서 높은 대미지를 가하는 것과 동시에 그 헤이트를 타인에게 전가하는 것이 가능하고 같은 시기에 변경된 TP 계산 변경에 의한 방패 · 어택커의 분업이 명확해진 것도 있어, 파티에서 시프의 중요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그러나, 무조건 ‘가장 큰 대미지를 내서 눈에 띄고 싶다.’라고 바라는 많은 최강 집착자에게도 환영받은 어빌리티이며, 또한 도입 이후에 서포로 키워 보물상자를 노린 부업 시프가 증가한 것도 맞물려 시프를 조작하는 플레이어인 “안에 있는 사람(中の人)”의 질이 현저히 저하했다 평가되게도 되었다.

다마시우치를 보고 · 설명할 경우 “~씨를 속입니다(騙します)라고 하듯이, 헤이트를 전가할 PC를 “속인다(騙す다마스)”고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본래 “적을 속여 다른 PC가 공격한 것으로 인식시킨다.”라는 것이 이 어빌리티의 본분이기 때문에 속는 상대는 언제나 공격대상인 “몬스터”를 가리키지만, PT 등에서는 누구에게 다마시우치 효과의 헤이트를 보내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씨에게 다마시우치 효과(헤이트)를 발동시킨다.’라는 의미가 바뀌어 위처럼 표현하게 된 것으로 짐작된다.

또한, 사용자는 대미지를 준 것에 의한 자신의 헤이트 상승이 없는 반면 헤이트를 받은 PC는 피탄, 나아가서는 전투불능의 위험을 지게 되기 때문에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속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가벼운 야유가 섞인 표현일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