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윈더스 연속 퀘스트 9 빛의 기억

근성으로 전체 화면으로 퀘스트를 진행해 윈더스편 9 후반과 10 전체 캡쳐 성공-,.-

이후, 네브 베프라티와 시우 베프라티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사냥꾼 AF퀘스트 1~3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M_「빛의 기억」|로그 가리기|〔윈더스 물의 구[S]〕
Dhea Prandoleh : ……아! Kageo잖아.
와 줘서 다행이야. 레코씨가 아까 찾았어.
왜, 경보가 발령되어 있잖아? 우리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가 없어서 곤란했어.
에, 무엇이 곤란하냐고? 몰라? 자, 이거 말이야.

……긴급경계경보!
긴급경계경보!
윈더스 연방은 고도경계태세 발령중입니다!
반복합니다.
고도경계태세 발령중……

Dhea Prandoleh : 군 관계자는 총동원이고, 민간인은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어.
성도는 언제 적의 습격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야. Kageo도 준비는 됐어?
??? : 물론이고말고!
Dhea Prandoleh : 앗, 망할 꼬맹이! 뭐 하는 거야, 어린 아이는 외출 금지라고!
Ajido-Marujido : 너희에게 맡겨둘 수가 없으니까! 이 천재 아지도마루지도는 어린이 마도단을 결성했다고!
지금부터 로벨아크벨에게 직소하러……
??? : 삐―★ 삐―★ 삐― 대상★이★라인을 돌파★했습니다!
마스터의 명령★에★따라 타겟★을★포섭★합니다.삐―★ 삐―★ 삐―……
(카디언이 아지도마루지도를 들어올린다)
Ajido-Marujido : 우왁!
넌 뭐야! 아, 알았다, 코루모루 선생님이 남겨두고 가셨구나!
젠자아아아앙!
(아지도마루지도가 카디언에게 끌려간다)
Dhea Prandoleh : 이런, 이런. 또 무모한 짓은 안 했으면 좋겠는데…….
아, 맞아, 맞아. 그럼 Kageo, 천의 탑에 있는 레코씨에게 가 봐.

(돌의 구 입구)
Velda-Galda : 야아, Kageo씨. 레코씨에게 면회?
와 주어서 살았어. 지금 군 관계자는 모두 정신없이 바빠서 말이야. 힘이 되어 주게나.

〔천의 탑[S]〕
Lehko Habhoka : 야아, Kageo. 일부러 와 주어서 고마워.
응, 평소보다 사람이 없다고?
아아, 각하는 마도단을 이끌고 발도니아 전선으로 출장중이고 그 외에도 전군이 모조리 밖으로 나갔거든.
……Kageo. 실은 네게 또 특별한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겠어?
조금 그렇지만, 손님을 맞이하러 가 주었으면 해.
카루고나루고 성채 서쪽에 있는 벼랑에 한 미스라 모녀가 가나보에서 도착해 있을 거야.
마중 나가서 여기로 데리고 와 줄 수 없을까?
비석 앞에서 만날 예정인데……이 경계태세 때문에 나는 여유가 없어.
「레코 하보카에게 듣고 마중 나왔다.」
그렇게 말하면 분명 알아들을 거야.
응? 왜 다른 용병단 녀석들을 보내지 않느냐고?
하하하. 내가 여자 손님을 그녀들에게 마중 나가게 했다가는 어떤 피바다를 보게 될지 너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네게 밖에 부탁할 수가 없어. 잘 부탁해.
최대한 주의해 줘.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특히 우리 미스라 용병들, 본국에서 온 의용단 사람들에게는……
맞아, 돌아올 때는 통상 루트가 아닌 지하통로를 통해 와 줘.
이전에 성채에서 성도까지 야구도들을 추격한 지하도가 있었잖아?
그곳을 따라 돌아와 줘. 비석 동쪽에 있는 광장에 입구가 있을 거야.
그럼 나는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부탁해, Kageo.


〔카루고나루고 성채[S]〕
(석비 앞. 갑자기 등 뒤에서 PC를 향해 화살이 날아온다)
Nhev Befrathi : 젠장! 빗나갔잖아!
움직이지 마!
놈들의 부하인가? 이런 변경까지 따라오다니……
흥, 불의 부족 족장도 별것 아니군. 이런 아마추어를 보내다니!
각오해라!
(어린 미스라가 PC의 냄새를 맡는다)
Syu Befrathi : 킁킁킁킁……
Nhev Befrathi : 시우! 뭐 하는 거야, 이쪽으로 와!
Syu Befrathi : 냐―― 오빠, 좋은 냄새 난다냐―?
Nhev Befrathi : ……?
Syu  Befrathi : 킁킁……모르는 바람과 나무 냄새……하지만 굉장히 좋은 냄새다냐―.
Nhev Befrathi : ……아니야? 본국의 추격자가 아니야……?
너, 누구지?
……그렇군, 이쪽 대륙 사람이로군. 미안하다, 조금 과민해져 있었던 것 같군.
나는 여기에서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그 후에는 볼일이 있어 북쪽 땅으로 가야만 한다.
조금 사정이 있어서. 우리에게 관여하지 않는 게 좋아.
여기에서 만난 것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응?
레코 하보카가?
너는 레코의 심부름꾼인가.
……
Syu Befrathi : 엄마냥, 배고파―. 배고파―――!!!
Nhev Befrathi : 응, 엄마냥은 이 오빠와 할 이야기가 좀 있어. 착한 아이니까 잠깐만 기다리렴.
Syu Befrathi : 으―.
Nhev Befrathi : 레코에게서 무언가 이야기를 들었나?
……그렇군.
우리는 가나보 왕국에서 왔다. 조금 전에 도착한 참이지.
이쪽 대륙은 잘 몰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던 참이야.
이것도 사정이 있어서 사람 눈을 피해야만 해서.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당신이 와 주어서 다행이야. 레코가 있는 곳으로 조용히 데려가 줄 거지?
그럼 당장 안내를……
Syu Befrathi : 엄마냥. 배고프다냐―.
Nhev Befrathi : 조금만 참아. 지금 마을로 갈 거니까.
Syu Befrathi : 싫어――― 배고파―! 배고프다고―!
Nhev Befrathi : 고집 부리지 마! 오는 도중에 배에서 과일 많이 먹었잖아?
Syu Befrathi : 더――! 과일, 더―!
우와―――앙……
Nhev Befrathi : ……정말, 어떻게든 성도까지 얌전히 있어 주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지, 당신, 이쪽에 대해 잘 아는 것 같으니 뭔가 먹을 것을 적당히 찾아와 주지 않겠어?
맞아, 아까 북쪽 해안에서 드래곤 후르츠를 보았어. 그것을 따 와 주지 않겠어?
이 아이를 혼자 둘 수는 없으니 나는 여기에서 기다리지. 잘 부탁해.

(드래곤 후르츠를 따온다)
Nhev Befrathi : ……아아! 기다리고 있었어.
자, 시우. 신선한 드래곤 후르츠야.
Syu Befrathi : 와―!
고마워―, 오빠!
Nhev Befrathi : 이것으로 한동안은 기분이 좋으려나……
그럼 성도로 가자. 우리는 당신을 따라가겠어.
이 근처에 있는 지하도를 통과한다고, 알았어. 안내해 줘.

(지하도 입구)
Nhev Befrathi : ……과연. 성도까지 이 지하도가 이어져 있는 건가. 확실히 여기로 가면 사람 눈에 띄지 않겠군.
Syu Befrathi : 어두워서 무서워냐―?
Nhev Befrathi : 시우, 놓치지 않도록 이 오빠를 따라갈 거야. 엄마냥이 없어도 혼자서 가야 한다?
Syu Befrathi : 네!
Nhev Befrathi : 그나저나 마물도 어슬렁거리는 것 같군…….
당신이 타이밍을 보아서 우리에게 각각 신호를 해 줘. 그러면 따라갈게.
자, 우리는 준비 OK야. 가자!

〔윈더스 물의 구[S]〕사용자 삽입 이미지Nhev Befrathi : ……여기가 윈더스인가. 아름다운 나라이지만 피해가 어마어마하군……
Syu Befrathi : 킁킁킁, 이 마을, 좋은 냄새냐―.
Nhev Befrathi : 레코는 어디에? 안내해 줘.

〔천의 탑[S]〕
Lehko Habhoka : ……어서 오세요. 네브 베프라티. 아니, 족장님이라 불러야 하려나?
Nhev Befrathi : ……네브라고 불러. 이쪽은 딸인 시우.사용자 삽입 이미지Lehko Habhoka : Kageo, 무사히 데려와 주어서 고마워. 역시 대단해.
자 그럼, 네브. 단도직입적이지만, 그것은……?
Nhev Befrathi : ……여기에.사용자 삽입 이미지Lehko Habhoka : ……빛의 활.
이 눈으로 다시 볼 일이 생길 줄이야……
Nhev Befrathi : ……
Lehko Habhoka : 그라면 경계하지 않아도 돼. 아군이다.

Lehko Habhoka : Kageo는 들은 적이 있으려나?
10년 전, 한 미스라가 손에 넣어 본국으로 갖고 간 마석……
북쪽 땅에 잠들어 있던 무서운, 불길한 힘…….
Nhev Befrathi : 그 돌을 사용해 요 라븐타라는 한 명의 미스라가 활을 하나 만들었다. 무한한 위력을 지닌 무서운 무기다.
Lehko Habhoka : 빛의 활……
Nhev Befrathi : 아니, 애초에 요 라븐타는 본국을 지킬 힘으로 삼기 위해 그것을 만들었을지도 모르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지만……
그러나 부끄럽게도 우리는 그 지나치게 큰 힘의 유혹에 저항할 수 없었다.
돌을 갖고 돌아간 요 라븐타도, 당시의 족장이었던 나도, 다른 불의 부족 미스라들도……
Lehko Habhoka : ……
Nhev Befrathi : 빛의 활에는, 평소에는 눈을 돌리고 있는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추악한 것……질투나 시기……그런 마음 깊은 곳에 숨은 것을 강제로 끄집어내는 듯한, 그런 힘이 있다.
Lehko Habhoka : 그래…….
Nhev Befrathi : 결과, 부족은 해체되고, 우리는 많은 피를 흘렸다.
요 라븐타는 책임을 추궁당했으나 그 심판을 기다리지 못하고 마물에게 살해당했다.
Lehko Habhoka : …….
Nhev Befrathi : 그리고 당시 족장이었던 나 또한 같은 죄를 추궁받아 목숨이 위태롭다.
Lehko Habhoka : 나는 어떻게든 네브와 시우를 도울 수 없을까 싶어, 이쪽 대륙으로 부를 계획을 세웠는데……
본국도 네브와 시우를 「사냥하기」 위해 스카리G를 보냈어. 요전 번에 봤지?
Nhev Befrathi : Kageo. 당신을 믿고 이야기한 거야.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아 줘.
Lehko Habhoka : ……네브, 이것은 내가 맡아 둘게.
내게는 이 활을 처리할 책임이 있어.
Nhev Befrathi : ……
Lehko Habhoka : 걱정하지 마. 요 라븐타는 죽을 때에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활을 봉인했어.
그 이상 불의 부족에 재앙이 닥치지 않도록……
그리고 그 봉인을 풀 방법은 아무도 모르지. 사실상, 이 활은 더 이상 아무도 쓸 수 없어. ……그렇지?
Nhev Befrathi : 그 말대로야.
……알았다. 내가 북쪽 땅에 묻으려 했지만 네게 맡기도록 하지.
Lehko Habhoka : 너희는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어딘가에 피신해 있도록 해. 이제 곧 여기는 격렬한 전쟁터가 될 거다…….
그렇지, 돌의 구쯤에 있는 안전한 장소에……
Nhev Befrathi : 아니, 우리는 쥬노라는 도시로 갈 생각이야.
이런 본국 녀석들이 어슬렁대는 곳에 오래 있을 수는 없으니까.
Lehko Habhoka : ……그래. 확실히 쥬노라면 비교적 몸을 숨기기 쉬울지도 모르지.
그럼 Kageo, 네브와 시우를 쥬노까지……
Nhev Befrathi : 그럴 수는 없다. 적당한 행상에라도 합류해서 가도록 하지.
언제까지나 폐만 끼칠 수는 없으니까. 마음 써 주어 고맙다.
……레코. 그 활은 분명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을 비추는 것이겠지.
나는 지금이 되어서 이렇게 생각해. 마음이 강한 자가 지니면 어떤 일에든 사용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Lehko Habhoka : …….
Nhev Befrathi : 마석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그저 원래부터 그곳에 있을 뿐인 자연의 일부. 다루는 것은 인간이다.
본국의 방식에 대항하는 것은 아니지만, 따르지 않는 자를 강제로 제거하려는 방식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미스라답지 않다, 나는 그런 기분이 들어.
Lehko Habhoka : ……네브.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진정한 의미로 죄란 무엇인가……
죄인이라 불리는 우리지만……언젠가 그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
(네브와 시우가 천의 탑에서 나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Lehko Habhoka : ……후후, 그런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 마. 이런 위험한 것은 난 못 써.
다만, 「비장의 카드」는 필요하잖아? 그것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농담이야. 다만, 이 활에는 좀 인연이 있어서. 내버려둘 수 없어.

〔윈더스 물의 구[S]〕
(PC가 물의 구로 나오자 시우가 다가온다)사용자 삽입 이미지Syu Befrathi : 오빠, 즐거웠다냐―. 답례로 시우의 비밀 장난감 줄게냐.
바이바이―!
(시우와 네브가 떠나고, 로마와 페리가 다가온다)
Romaa Mihgo : 어라, Kageo. 레코와의 용무는 끝났어?
……응, 저 사람은 너와 아는 사람?
Perih Vashai : 본 적 없는 얼굴인데. 용병이 아닌 것 같군.

〔서사루타바루타[S]〕
(물의 구 입구 쪽에 미스라 상인들이 모여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Nhev Befrathi : ……저기! 당신, 어디까지 가?
Koh Lenbalalako : 응, 쥬노에요.사용자 삽입 이미지Koh Lenbalalako : 쥬노는 요전번 공방전으로 도시 전체가 엉망이 되어 버려 만족스러운 식사도 만들지 못하는 형편이니까요.
저희 상인이 군의 수주를 받아 정기적으로 휴대식량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Nhev Befrathi : 저기, 함께 데리고 가 주지 않겠어?
우리도 쥬노에 조금 볼일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기에는 힘든 거리라서.
Koh Lenbalalako : 예, 물론이지요! 이리 오렴, 착한 아이구나.
Syu Befrathi : 냐―.

〔윈더스 물의 구[S]〕
(네브와 시우가 나간 출구쪽에 스카리G가 서 있다)
Shikaree G : 찾았다……죄인……!
Perih Vashai : 그 차림새……너는 죄 사냥꾼……!?
Romaa Mihgo : 엣……
Shikaree G : 너는 창궁의 페리인가. 언제까지 이런 불길한 벽지에서 놀고 있을 셈이지?사용자 삽입 이미지Shikaree G : 이런 짓을 해도 시체가 늘어날 뿐이다. 어서 엘시모 섬으로 돌아가는 게 어떠냐.
Perih Vashai : ……카잠은 너무 평온해서. 내게는 이쪽이 더 성격에 맞아.
Shikaree G : ……흥. 네 상대는 다음에 하지. 나는 저 사냥감을 사냥하지 않으면…….
(스카리G가 자리를 뜬다)
Perih Vashai : 스카리……죄인……
그런가……생각났다. 레코……레코 하보카!
10년 전의, 그, 그녀의 아들인가……!
Romaa Mihgo : 왜, 왜 그래?
Perih Vashai : 레코……무엇을 할 생각이지……?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