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에 미션 4까지 빵빵하게 차 있지만 귀찮아서 느릿느릿 올립니다.
게으름뱅이orz
[#M_SM1-2 박쥐 퇴치|로그 가리기| Grilau : 용왕 란펠의 묘에 간 적은 있나?
지금으로부터 대략 200년 전, 왕국에서 내전이 시작되어「힘의 시대」라고 불린 산도리아의 황금기는 종언했다.
이 후 약 100년이나 계속된 비참한 내전을 가라앉힌 것이 용왕 란펠. 동 론폴 서쪽에 있는 묘지에 잠든 분이시다.
그러나 그 용왕 란펠의 묘지가 최근 누군가에 의해 어지럽혀져 있는 것 같다.
석비가 움직인 흔적이나 수상한 그림자가 목격되었다. 왕족의 묘를 파헤치다니 언어도단, 역적이라 할만한 행위이다.
그리하여 네게 지령이다. 용왕 란펠의 묘로 가 도굴 소문이 진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오는 것이다. 알았나?
우선은 용왕 란펠의 묘석을 조사해 보아라. 도굴꾼이 남긴 증거가 있을지도 모른다.
단 필요 이상으로 묘지 안 깊숙히 가면 고블린이 출몰한다. 가능한한 너무 일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라.
(용왕 란펠의 묘 묘석을 조사하던 중 묘석 뒤쪽으로 갔을 때 로쉬포뉴 등장)
Rochefogne : …….
란펠 폐하, 기억하고 계십니까? 로쉬포뉴입니다.
Rochefogne : 나이 어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당신의 무용담을 들으며 자라나 당신의 삶을 동경해 당신과 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여기에 맹세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처럼은 되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잃어서는 안 되는 것까지…….
……란펠 폐하, 가르쳐 주십시오. 검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당신이 불러들이신 겁니까?
…….
(묘석 뒤쪽에 있던 PC가 앞으로 나온다)
Rochefogne : ……! 누구냐!?
그렇지, 너와는 한 번 만났었지. 그 후 산도리아를 위해 일하기 시작한 건가. 란펠 왕의 도굴꾼을 찾고 있다고…….
…….
확실히 요즘 이 묘석이 움직인 흔적이 있군.
누가 무엇을 위해……. ……설마 여기에 검이……?
Vauderame : ……잘 알지도 못하는 모험자를 상대로 분별 없는 말을 하는군, 로쉬포뉴.
Vauderame : ……거기 모험자, 이 묘를 도굴한 놈들의 증거품이라면 박쥐라도 쓰러뜨리면 손에 들어온다고. 놈들 여러가지를 떨어뜨리고 간 듯 해.
자, 가자. 로쉬포뉴.
(로쉬포뉴와 Vauderame가 간다)
(란펠의 묘에서 밤에 출몰하는 박쥐가 떨어뜨리는 오크 갑옷 장식(맞나?;)을 가드에게 갖다 줌)
Ambrotien : 흠, 용왕 란펠의 묘에 있는 박쥐가 이것을 갖고 있었다는 건가.
이것은 오크의 것이다. 왜 오크가 란펠의 묘에…….
어쨌든 네 역할은 끝났다. 이번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말 하지 말아라.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