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하 그랜드 컴퍼니 퀘스트 – 진정한 부

[#M_ 「진정한 부」 로그 보기 | 로그 가리기 |《울다하 불멸대 작전본부》
홀린 오브레이 중투사 :

Carisa여. 서둘러 자네에게 의뢰하고 싶은 의뢰가 있다.
「캠프 호라이즌」 서쪽…… 선착장 「페리독」에서 신원 불명의 도적에게 「불멸대」 병사가 습격받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보고에 의하면 도적들은 싸우는 법을 잘 아는 듯하다고 하지만 소속처나 규모 등의 자세한 정보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네.
어쨌든 「불멸대」 병사만을 노리고 매복했다 기습해 온다는 것이다.
갈레말 제국과 관련되지는 않은 듯하나, 이 이상 놈들을 잠자코 내버려 둘 수는 없다.
가소속인 몸이라고는 하지만, 자네는 「불멸대」 일원으로서 많은 임무를 수행해 왔다.
그 긍지에 걸고 동포를 상처 입히는 도적 토벌 임무를 받아 주게.

→수락한다.

홀린 오브레이 중투사 :

잘 말했다. 그럼 조속히 캠프 호라이즌 서쪽…… 선착장 「페리독」으로 가 도적놈들을 소탕하고 오도록.


《다날란 페리독》

→ 도적 소탕

사용자 삽입 이미지산크렛 :

훌륭해! 매복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격퇴에 성공할 줄이야!
보아하니 그들은 해적 출신 「흑와단」인 듯했어. 실력도 나쁘지 않았지만 「현자님」…… 우리엔제의 하인을 쳐부순 모험자 상대로는 불리했나 봐.
……이런, 그런 얼굴 하지 마. 이번 싸움은 「우리」가 꾸민 게 아니야.
실은 저기 있는 사람…… 「현자님」 즉 우리엔제는 우리 동료야.
우리엔제가 「파멸을 가져오는 사악한 마법사」라든가, 「부정한 인장을 새기고 재앙을 불러일으키려 한다」는 것은 제국 녀석들이 흘린 헛소문이야.
녀석들은 우리엔제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거든.
헛소문을 써서 모두의 손을 빌리려고 하는 게 아닐까.
그래서, 우리가 사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괜찮다면 저 우리엔제에게 물어보겠어?
너 같은 사람이 말을 걸면 기꺼이 이야기해 줄 거야.

우리엔제 :

……어째서일까요. 그들에게 있어 당신은 증오스러운 자인 것일까요.
당신에게 있어 그들은 싸워야 할 자인 것일까요.
저희는 당신들의 이 싸움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말을 자아내 각성을 재촉하는 것뿐입니다.
저희는 먼 북서쪽…… 지식의 샘이 샘솟는 도시에서 왔습니다. 조만간 찾아올 큰 슬픔으로부터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그 열쇠를 쥔 것은 당신들 자신입니다.
Carisa. 예전에 당신에게 전했지요.
시가, 말이, 문자가 진실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강한 의사를 지닌 자가 사람들에게 새벽을 가져오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고하는 말은 그 사람을 둘러싼 증오나 사욕의 안개로 휩싸서 숨기려 하고 있습니다. 자, 수도로 돌아가 그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알아주십시오.
끝까지 지켜볼 각오로 진실을 받아들이십시오.
당신은 이미 눈뜨기 시작했습니다…….

《울다하 불멸대 작전본부》
홀린 오브레이 중투사 :

잘 돌아왔다. 도적들을 멋지게 쫓아 버린 듯하군.
그래서…… 놈들은 대체 누구였지? 왜 불멸대를 노리고 있었나?

뭐라고!? 도적들은 림사 로민사의 그랜드 컴퍼니 「흑와단」이었다고?
놈들, 항구는 모두 자기들 것이라고 할 셈인가. 웃기는군.
림사 로민사는 우리 황금도시 울다하를 시기하고 있다.
그 도시는 야만스러운 자만이 위로 오를 수 있는 힘만 있고 학문은 없는 도시.
병사 관리도 제대로 못 하다니, 「흑와단」의 여제독도 뻔하군.
다소의 무례에는 눈을 감아 주었지만, 이제는 그러지도 못하겠군.
이런 일을 다시 저지르면 그냥 두지 않겠다고 톡톡히 알게 해 주어야지.
이 건은 확실히 보고해 두겠다. Carisa, 훌륭한 활약이었다.
모험자도 등용하는 라우반님의 결단은 확실했다. ……무, 혹시……?
아직 라우반님을 본 적이 없다고는 안 하겠지?
만약 그렇다면……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왕궁 앞의 「로열 프롬나드」로 가 보도록. 이제 곧 국장 라우반님의 「그랜드 컴퍼니 불멸대 결성 기념 연설」이 시작된다.
그분께서 일으키는 열풍, 확실히 느끼고 오게나.


《울다하 로열 프롬나드》
nnnn라우반 :

황금 모래바람이 부는 울다하에 모인 뜨거운 영혼을 지닌 자들이여!
모두가 아는대로 이 라우반 알딘은 아라미고에서 태어난 이방인이다!
그렇기에 울다하로 모이는 자가 바라 마지않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것은 탐욕스러운 약탈자…… 갈레말 제국 격퇴!
울다하의 번영이 가져오는 부! 이것이 진수이다!
……확실히 갈레말 제국의 침공은 우리 울다하에게 큰 위협이다.
그러나 이 상황이야말로 이길 기회이며, 동시에 장사할 기회이다!
자, 모두! 이 라우반과 함께 승리의 술잔을 주고받자!
나나모 울 나모 여왕 폐하 이름 아래, 이 몸이 여기에서 선언한다!
그랜드 컴퍼니 「불멸대」에 총력을 결집해 갈레말 제국을 격파!
에올제아 전토를 울다하처럼 번영으로 이끈다!
부를 원하는 모든 자여! 무예를 뽐내는 모든 자여!
황금향 울다하를 동경하는 여행자나 기술자, 그리고 모험자여!
눈앞의 부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영구한 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불멸대」로 내걸어라!
무구를 만들어라!
군량을 모아라!
뜨거운 투지에 불붙이고 자신의 육체를 갈고 닦으라!
아무 재능도 없는 자는 부를 이용해 승리를 불러와라!
모든 것은 영원한 여왕 폐하와 울다하의 번영을 위해!
이것이야말로 너희의 진정한 부가 될 것이다!

산크렛 :

우레의 맹장 「라우반 알딘」. 콜로세움의 전 승리자, 돌아온 영웅.
울다하를 이끄는 승리의 빛.
동시에 네게는 보였을 거야. 그를 둘러싼 어두운 그림자들의 모습이.
다른 「사헐중()」들은 라우반에게 찬동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없어…….
그렇게 되면 라우반의 말은 달콤한 말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현란한 이상을 내걸어 들은 자를 끌어당기고, 본 자의 마음을 잡는다.
마치 금은보화로 요란하게 꾸민…… 「울다하」 그 자체 같아.
그래도 그는 이상을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조차 걸 거라고 하지.
여기 울다하가 거짓과 허구로 점철되어 있다면 그 손으로 진실로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이야.
나는 그의 말을 믿어 보려고 해. 왜냐하면……
우리는 각 도시의 실력자를 찾아와 「그랜드 컴퍼니」 설립을 진언해 왔어.
닥쳐온 위협에 대항하려면 에올제아가 한데 뭉칠 필요가 있어.
자, 그럼, 이것이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
가능하다면 너도 이 도시의 앞날을 지켜보아 주었으면 해.
왜냐하면, 울다하의 그랜드 컴퍼니 「불멸대」는 너를 필요로 하니까.
하지만 결정하기에는 아직 일러, Carisa. 다른 두 도시에도 흥미를 가져 주었으면 좋겠어.
림사 로민사를 지휘하는 강철 제독과 그리다니아를 이끄는 축복받은 무녀.
그들이 목표하는 것은 무엇인지…… 결단하기 전에 잘 확인해 줘.
그 발로 찾아가고, 그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알 것.
각 도시에 흩어진 내 동료들도 반드시 네 힘이 될 거야.
……그럼, 나는 슬슬 가야겠어.
먼 외딴 섬에서 예언 연구에 몰두하던 우리 맹주도 또한 에올제아의 위기에 맞서기 위해 이 땅으로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았어.
하지만 대체 어디에 있는지……. 변덕스러운 사람이라 이제부터 찾아야 해.
아아, 그렇지. 괜찮다면 이것을 받아 줘.
내 「혼잣말」을 들어 준 사례야.
『여섯 태양 저물고 일곱 달 빛날 때 무리지은 구름에서 붉은 불꽃 내리고 나락에서 검은 어둠 솟으리……』
……막은 떨어졌어. 희곡을 다시 쓸 수는 없지. 그러니까 적어도 뒤를 노래하지.
『그러나 옛 재 속에서 새로운 씨앗 싹트고 그것은 그대, 마()를 치는 용감한 검. 짐승이 두려워하는 고귀한 등불 되리라……』
나아가라, Carisa. 네 등불이 비추는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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