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찍은 스샷 정리

베타 때는 찍은 스샷이 별로 없어서 올리기 귀찮아서 미루고
정식 서비스 시작하니 이번에는 플레이하느라 정신없어서 스샷 찍는 걸 잊기도 하고 정리해서 올릴 시간도 없어서 계속 미루다가 접속자 폭주로 로그인이 안 돼서 로그인 전쟁을 포기하고 이참에 스샷 정리나-,.-

* 스샷의 용량 압박이 좀 심한 편이라 미리보기 이미지를 따로 올려서 클릭하면 원래 이미지가 뜨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베타 페이즈4에서 그때까지 새 캐릭터로 새로 시작할지, 원래 캐릭터로 계속할지 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결국은 렙업이 귀찮다는 이유로(…) 원래 캐릭터로 돌아가기 전에
메인 잡인 백마의 플레이감을 다른 캐릭터로 미리 익혀보려고 임시로 만들었던 캐릭터.
이쪽이 여자 미코테로 한다면 쓸 커스터마이징이었다.
지금 이 캐릭터는 지웠지만, 세컨드 캐릭터를 만들면 이렇게 만들 생각이다.

림사로민사.
아마도 위가 해 질 녘, 아래가 동틀 녘이었을 거다.
빛나는 걸 좋아하다 보니 하늘의 별이나 밤에 등불이 켜지는 걸 보면 ‘와~ 좋다, 스크린샷 찍어야지~’라고 비로소 스샷 찍을 생각이 들어 지금 찍어 둔 것들을 보면 낮보다 밤 스샷이 훨씬 많다- -; 막상 이렇게 정리해서 블로깅하려고 하면 낮이 별로 없어서 좀 난감함.

라노시아의 풍차. 라노시아였던 것 같다. 원래 지명 제대로 못 외움(…)
이것도 하늘의 별을 보고 생각나서 찍은 것.
신생의 하늘은 이렇게 밤하늘에 별이 쏟아질 것 같이 많아서 너무 좋다.

그리고 신생에서 게임엔진이 바뀌어서 구 버전과 인상이 달라 보일 수 있다며 스퀘어에서 외관 재작성권을 준 덕에 새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새로 태어난 카리사 양(…)
그렇돠, 남자가 된 것이돠-3-)
과거 포스팅을 못 본 사람을 위해서 말하자면, 원래 모습은 이러함(링크)
캐릭터 벤치마크로 미리 몇 번을 만들고 바꾸고 해서 결정한 거라 외관에 불만은 없지만, 본 게임 들어가서 백마 AF를 입혀보니 좀…깬다(…)
여캐였을 때는 입히고 귀여워 죽는다고 했는데, 남캐가 입으니, 흠흠( -_-)
이름은 ‘카리사 카게오’에서 ‘아즈키 카게오’로 변경. 이름이 아즈키인 것은, 실은 나중에 혹시라도 변덕 나서 여캐로 바꾸고 싶어졌을 때 여자라도 어색하지 않을 이름으로 고른 거다.

뭐, 여튼 원래 서버로 가서 오랜만에 LS 사람들 다시 보니 반갑더라.
LS 리더였던 프라페 부부는 아예 접은 건지 어쩐 건지 나타나지를 않아 제미니 상이 프리컴퍼니를 만들어서 차례차례 로그인하는 LS원들을 초대해 다시 모았다. 다른 프리컴퍼니로 간 사람도 몇 있더라.

필드 돌발 전투 이벤트, FF11에서의 캄파니에 같은 F.A.T.E. 파술사로 참가 중일 때.
타겟은 대따 큰 만도라고라 프린스
하지만 스샷에서는 잘 안 보인다. 실은 나도 저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세히 못 봤다orz
전부터 파술사와 학자에 관심이 있었던지라 일단 50레벨을 목표로 렙업 중이다.

철썩 때려보고 싶은 등짝…을 보여주려고 찍은 건 아니고(그래도 때려 보고 싶기는 함)
목덜미에 있는 문신이 구 버전의 세계멸망 시나리오 ‘제칠영재’를 극복했다는 표식이다. 말하자면 구 버전 장기(90일) 결제자 특전.
벗고 다니는 게 아니니 볼 일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_-a

이건 문신과는 또 다른 특전인 오리지널 그래픽 쵸코보.
이 녀석은 장비를 벗기거나 변경하지도 못하고 버디로 부르지도 못하며 오로지 탈 수만 있다.

신생의 이런 많이 신경 쓴 듯한 광원 효과도 좋아한다.

다날란에 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수정 같은 것에 가까이 가 보았다.
여기 안쪽에는 독수리 같은 50레벨대의 수인이 있어서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한 마리에 발각돼서 쓰러뜨리기는 했는데, 스샷 찍는 건 늘 그렇듯이 잊어버려서 없음(…)

민필리아 주위 모습.
레거시 서버라 다른 클래스는 레벨을 올릴 만큼 올린 사람이 많은지라 신규 클래스인 파술사 계열의 비율이 신규 서버보다 훨씬 높은 듯.

파술사 상태로 버디 쵸코보까지 부르면 혼자 3인 파티도 가능.
파술사는 카벙클이 기본 펫이다.

흑의숲 동부에서의 보스 F.A.T.E.
저 커다란 라플레시아가 불러내는지 버섯이 엄청나게 몰려들었다.
적대심 리스트(지도 오른쪽) 봐라ㄷㄷㄷ 탱크 타입 카벙클(노랑이. 일명 피카츄)은 범위 공격을 써서 싸우다 보면 주위에 있는 온갖 몹은 다 불러들인다-,.-

역시 흑의숲 동부에 있는 실프의 임시거처. 말 그대로 임시인 느낌의 간이 거점.

퀘스트로 NPC가 설치해 달라고 부탁한 허수아비.
귀여워서 찍어 봤다.

파술사 솔로잉은 대부분 이런 느낌으로 한다.
피카츄에게 타겟 고정을 맡기고 나는 옆에서 열심히 DoT마법으로 공격.
파술사가 범위공격 전문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카벙클이 타겟 고정하게 하는 걸 일일이 수동으로 명령해야 해서 파티가 아니면 그냥 1:1이 편하다.
파술사의 저 마법 영창 포즈 참 마음에 든다.

앞에서 찍은 영창 포즈.
손에 든 건 책 맞다. 오토어택하면 책으로 때림. 그것도 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면서 자꾸 잊어버려서(…)

동굴에서 나오는 순간 보이는 은하수를 보고 “와!”하고 찍은 것.
새끼 베히모스 엉덩이가 탱글탱글하군화(…)

절벽에 삐죽이 나온 나뭇가지 위에 나란히 선 3마리. 고양이-새끼 베히모스-카벙클.
저 새끼 베히모스는 신생 패키지 한정판 특전으로 나온 장식용 펫이다. 일반판인 사람이라도 돈만 내면 살 수 있다.
일단은 베히모스이지만, 그냥 보라돼지(…)
다닐 때도 통통 튀어다니는 게 귀엽다ㅎㅎ

정말 야경밖에 안 찍었네-ㅛ-

Lv28부터 갈 수 있는 렙업용 던전 하우케타 별장 보스전.
메인 퀘스트 중 제칠영재 때 얼굴에 깊은 상처를 입고 미쳐버린 저택 여주인을 어떻게 해 달라는 집사의 부탁으로 오게 되는 곳이다.

라노시아 코스타 델 솔 야경. 14에서는 바다 휴양지다.

동라노시아 또 다른 곳.
뒤에서는 구부가 하품 중

브론즈레이크에서.
프로듀서 레터 라이브에서 요시P가 요시도주한 곳이기도 하다ㅋㅋ

브론즈레이크의 마을.
무려 온천이다!

미코테 남자의 앉기.
완전히 고양이가 앉는 자세다ㅋㅋ
저게 너무 좋아서 내가 남자 미코테를 선택하게 하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저기에 쭈그려 앉아 있을 때 번개 치는 날씨로 바뀌어서 번개로 밝아지는 순간을 포착.
말은 이렇게 하지만, 실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프레임 캡쳐했다( -_-)
스크린샷으로는 알 수 없지만, 번개 치는 날씨 표현이 꽤 사실적이다.

외지 라노시아에는 저렇게 떠 있는 섬들이 있다.
섬 아래쪽의 뿌리 같은 것이 밤이 되면 빛나서 예쁜데, 날이 밝아 버렸다-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