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퀘스트] 저울질되는 돈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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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퀘스트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사용자 삽입 이미지엘리 : 마침 좋을 때 왔네!

예고장에 쓰여 있던 「푸른빛 소녀」의 조사가 끝났어.
미스릴아이의 정보망을 쓰면 이런 것쯤이야 식은 죽 먹기니까♪
그 「푸른빛 소녀」라 불리는 것은 「아라벨라」 씨야.
울다하의 부유층에서는 잘 알려진 영애로, 푸른 머리와 푸른 눈동자가 특징적인 절세미녀……라는 소문이야.
이것도 소문만 유명하지, 그녀는 이른바 완벽한 「온실 속 화초」야!
외부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
하지만 그녀에게 접근할 큰 기회가 있어!
그것은 코스타델솔에서 개최되는 거물상회가 주최하는 파티야.
아무래도 림사로민사의 거물 상회의 다음 회장이 아라벨라 씨와의 약혼을 발표하는 듯해.
……그녀가 외부로 나오는 좀처럼 없는 기회지.
어때? 예고장을 보낸 「괴도 흰가면」이 노릴만하지 않아?
내 감은 꽤 잘 맞거든.
우선은 이번 파티의 주최자 중 한 명, 아라벨라 씨의 아버지 「그그렘」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자!
코스타델솔로 가자!

≪코스타델솔≫

그그렘 : 뭐, 뭡니까, 당신들은!

이제부터 중요한 파티가 있습니다.
일반인은 돌아가…….

엘리 : 저는 「미스릴아이」의 기자 엘리라고 합니다.

「괴도 흰가면」의 예고와 관련한 취재를 하러 왔습니다.

그그렘 : 아아…… 「미스릴아이」의 특집기사는 읽었습니다.

기사의 예고장이라는 글귀를 읽고 바로 제 딸이 표적이라는 것을 알았지요.
아라벨라는 이제까지 소중하게 키웠습니다.
딸에게 구혼하는 호상은 사고리 사막의 모래의 수만큼 있었지만, 그 녀석들처럼 「괴도 흰가면」은 손가락 하나 못 대게 할 겁니다.
당연히 그를 위한 준비는 만반입니다.
동인단의 최정예 실력자 「가베라 연대」를 오늘을 위해 특별히 편성했으니까요.

브리알디안 : 딸이 소중하다면 즉시 파티를 중지해야 한다.

「괴도 흰가면」은 반드시 이 자리를 노릴 거다.

그그렘 : 아무리 쿨자스 탐정 남작님의 말씀이라해도 중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미 거물 상회 분들을 많이 초대했으니 말입니다.

브리알디안 : ……어떻게 해서든 파티를 결행하겠다면 탐정으로서 조사를 하도록 하지.

나는 「괴도 흰가면」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그그렘 : 흠, 그렇게까지 자신이 있으시다면 조력을 부탁드리지요.

단, 파티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만은 참아주십시오.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 걸려 있으니까요…….

엘리 : 딸의 안위보다 장사 걱정인가…….

정말이지, 울다하 상인다운 사고방익이군.
그런데 이번에는 꽤 자신이 있는 것 같네.
……브리알디안 군?

브리알디안 : 「괴도 흰가면」의 성격은 저번 사건으로 파악했다.

예고장을 들이대고 많은 사람 앞에서 표적을 빼앗는 수법.
……이 사실로부터 도출되는 결론은 단 하나.
범인은 자신가에 자기과시욕이 높은 인물이다.
이번에도 전과 같은 수법으로 아라벨라를 노리려 하겠지.
조사는 파티에서 아라벨라에게 접근할 예정인 인물로 간추리겠다.
약혼자인 「반네스」는 물론이고 또 한 명의 주최자이기도 한 그의 아버지, 「모르간트」도 요주의다.
내빈 「야르토노르토」와 그 아내 「사이나나」.
그들은 약혼 발표에서의 인사를 맡았다는군.
그녀의 아버지인 「그그렘」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의 시종 「레웬하트」는 아라벨라의 시중 담당인 듯하다.
그들은 며칠 전부터 이미 이 행사장에 도착했다고 한다.
……「괴도 흰가면」의 성격으로 보아 이미 변장해서 잠입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이 용의자 중에 「수상한 인물」이 없는지 조사하자.
자, 엉터리 탐정이 오기 전에 어떻게든 결판을…….
탐정 힐디브랜드…….
네놈, 뭐 하고 있나……!?

힐디브랜드 : 저, 저는, 조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 눈에 띄지 않는 모습으로 탐문을 하려 했을 뿐입니다…….

하아하아…… 그나저나 브리 님, 역시 같은 탐정.
제 완벽한 변장을 간파하다니, 꽤 하시는군요!

엘리 : 가장 「수상한 인물」이었다고…….
힐디브랜드 : 이야기는 모두 들었습니다!

연약한 여성이 표적인 이상 실패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라이벌이라고는 해도 탐정끼리 협력도 필요해질 테지요!

브리알디안 : 자네와 동격 취급하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데…….

뭐, 「부분적」인 협력을 하는 것에 이론은 없다.
그럼 힐디브랜드.
자네는 용의자들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도록.
그 대신…… 쓸 데 없는 짓은 하지 말라고?
파티 개시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나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조사하도록 하지.
……엉터리 탐정은 빨리 옷 갈아입어.
그리고…… 자네는 조금 도와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 협력해다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브리알디안 : 자 그럼, 현장은 엉터리 탐정 콤비에게 맡기고……

자네는 또 하나의 단서 조사를 도와주었으면 한다.
……그러고 보니 자네 이름을 안 물어봤군.
……흠, Azuki, 자네에게 묻지.
자네는 지난번, 「괴도 흰가면」이 드릴다로 변장한 것을 보고 무언가 신경쓰였던 점은 있나?

⇒’행동이 본인과 똑같았던 점’이라고 대답
브리알디안 : 호오…… 외견이 아니라 내면에 관심을 가지다니 머리가 좋은 모험자로군.

그 외견은 특수한 프리즘을 사용해서 환영을 투영한 마스크로 변장했다는 것을 알았다.
……제조법은 불명이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니지.
그렇다, 문제는 바로 자네가 지적한 부분……
말투나 행동거지가 본인 그 자체였다는 점이다.
어떤 도구를 써도 본인 자체를 흉내내는 것은 불가능…….
아마도 「괴도 흰가면」은 변장할 상대의 정보를 사전에 상당히 면밀히 모아두는 것이겠지.
그리고 아마도 이번에도 같은 수법을 쓸 터이다.
이번 파티에는 중요한 초대손님이 3일 전부터 현지에 와 있었다고 한다.
정보를 모으기에 충분한 기간이라고 할 수 있지.
그럼, 변장할 상대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괴도 흰가면」이 우선 변장한 것은 누구라고 생각하지?

⇒’가베라 연대’라고 대답
브리알디안 : ……그 말대로다.

자네는 역시 엉터리 탐정보다 훨씬 우수하군.
그들이라면 인원이 많은데다 같은 제복을 입고 있기에 섞여들기 쉽다.
게다가 경비라는 명목으로 요인에게 다가갈 수도 있다.
……이 예상을 기초로 탐문을 해 보니 역시 현재 연락이 안 되는 대원이 한 명 있는 것 같더군.
이 사실에서 도출되는 결론은…… 이미 알겠지?
그렇다, 실종된 대원이 호위할 예정이었던 인물을 알아내면 용의자를 추려낼 수 있다.
자 그럼, 서두가 길어지고 말았네만, 자네에게 부탁하고 싶은 「또 하나의 단서 조사」란, 이 실종된 대원의 수색이다.
기간을 생각해도 그리 먼 장소는 아닐 터.
코스타델솔 근처를 찾아보아 주지 않겠나?
물론 이미 사체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말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브리알디안 : ……역시 모험자로군.

이런 쪽 일은 숙달되었어.

실종된 가베라 대원 : 사, 살았…… 다……!

이제 정말 죽는 줄 알았어…….

브리알디안 : 이제 움직일 수 있다.

……자네, 상황을 간결하게 설명해다오.

실종된 가베라 대원 : 그, 그러니까…… 여기에 도착해서 호위임무 설명을 들은 후, 누군가에게 습격받았어…….

눈을 떴을 때에는 제복과 배치도를 빼앗겼었지.

브리알디안 : 목숨까지 빼앗기지 않아서 다행이로군.

일부러 우리에게 정보를 남길 속셈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뭐, 어느 쪽이라도 좋다, 자네가 호위할 예정이었던 인물을 말해라.

실종된 가베라 대원 : 확…… 실히…… 모르간트 님과 야르토노르토 님이다.
브리알디안 : 그 외에 자네가 접촉할 예정이었던 인물은 없나?
실종된 가베라 대원 : 글쎄…… 레웬하트 님이다.

파티 진행이나 준비를 돕기 위해 빈번히 만나야했을 거야…….

브리알디안 : 그렇군, 귀중한 정보 고맙다.

나는 그를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가지.
쇠약해지기도 한 듯하니 말이야.
자네는 엉터리 탐정이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지 상황을 보러 가 주면 좋겠다.
그럼, 이따 또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힐디브랜드 : 모험자 님과 알고 지낸지도 이제 꽤 되는군요!

그래서, 브리 님과의 조사는 어땠지요?
……그렇군요.
용의자는 모르간트 님과 야르토노르토 님.
게다가 레웬하트 님……이라고요.
그러고 있을 수는 없겠군요.
이쪽에서 쳐들어가도록 합시다!
핫핫하, 말려도 소용 없습니다.
게다가, 제 두뇌가 산출한 계산으로는 브리 님께 들키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문제…… 없음!
자, 어서 용의자와 접촉합시다.
우선은 저쪽에서 이야기 중인 모르간트 님께 갑시다!

힐디브랜드 : 기다리십시오, 모험자 님.

이 자리는 저희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사고체술 「맨더빌류 교섭술」로 키운 제 능란한 화술에 맡겨 주십시오!
엘리 님, 제 말을 기록할 준비를 잊지 마시기를!
제가 화려하게 「괴도 흰가면」을 찾아내는……
그 역사적 순간을 기록할 기회니까요!

엘리 : 나는 기사 소재를 찾으러 왔지만, 당신이 하는 말을 기록할 생각은 없어.

그럴 것이…… 종이 낭비잖아.

나슈 마카라카 : 그럼 힐디브랜드 님의 말씀은 나슈가 메모할게요~!
힐디브랜드 : 역시 내 조수, 그럼 부탁하지요!

힐디브랜드 : 그그렘 님이 아니십니까.

아라벨라 님과의 약혼…… 축하드립니다!

그그렘 : 가, 갑자기 뭡니까…….

약혼하는 것은 제가 아닙니다.

모르간트 : 하핫, 소문의 탐정까지 왔나.

「괴도 흰가면」 때문에 큰 난리가 나 버렸군.
반네스, 약혼자로서 기분이 어떻지?

반네스 : 뭐, 덕분에 「푸른빛 소녀」가 「소문의 괴도가 노릴 정도로 좋은 여자」라는 화제로 떠들썩해.

약혼자로서 아주 우쭐한(※) 기분이야.  (※일본어로 우쭐하다는 표현을 ‘코가 높다’고 함)

힐디브랜드 : 코가…… 높아!?

반네스 님의 코는 아무리 보아도…… 낮습니다!
이 인식의 오류, 설마 그가…… 「괴도 흰가면」!?

엘리 : 바…… 바보!

「코가 높다」는 것은 「자랑스럽다」는 뜻이야!

모르간트 : 핫핫하, 역시 내 아들 반네스.

배짱이 두둑한 것 같군.

그그렘 : 그야말로 브루게일 상회를 잇기에 적합한 기량의 소유자군요.

아라벨라의 아비로서도, 거액 거래처 상인으로서도 아주 믿음직스러운 기분일 따름입니다.
그렇지, 먼젓번 반네스 님께서 보내신 목걸이도 아라벨라가 아주 마음에 들어했답니다.

반네스 : 그쯤이야 집에 많이 있는 보석 중 하나지.

결혼하면 산더미처럼 보내주지, 아하하.

엘리 : ……당신의 능란한 화술은 커녕, 정말 마음대로 떠들어댔네.

게다가 반네스도 그그렘도 가짜로는 안 보여.

힐디브랜드 : 하…… 핫핫하, 엘리 님, 대답을 너무 재촉하면 주름이 늘어납니다!

여기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잡지 못한 것은 모두 제 상정대로!

나슈 마카라카 : 그러니까, 메모메모……

「결정적인 증거는 잡지 못한다」
「모든 것은 내 계산대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힐디브랜드 : 자, 마음을 다잡고!

이번에는 야르토노르토 님과 레웬하트 님의 상황을 보러 갑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야르토노르토 : 어라, 자네들도 초대손님인가?

못 보던 얼굴인데, 동알데나드 상회 쪽 관계자인가?

힐디브랜드 : 관계자…… 뭐 그것 비슷합니다!
야르토노르토 : 그렇군, 그렇군,

오늘은 그쪽 중역의 애지중지하는 따님과 우리 브루게일 상회의 차기회장 반네스 님의 약혼 파티.
서로 즐겁게 보냄세.
이 결혼을 계기로 두 상회는 가족처럼 되는 것이지.
이제까지는 라이벌 이었지만, 앞으로는 공존공영!
후원하도록 하지.
최근에는 각 지방에 흉악한 마물이 나타나서 그랜드컴퍼니 녀석들도 난리잖나?
당연히 상회로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지.
특히 우리는 「만드라즈」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해서 말일세.
사장 공급이 안정적이지 못한 상태인데, 그쪽 상회에는 우선해서…….
……어라, 「만드라즈」를 모르는가?

힐디브랜드 : ……아, 아니오…… 그거 말씀이시군요!

수, 수행승려 「몽크」의 특정 체술을 집단으로 하는……!

엘리 : 「만드라즈」는 흉악한 만드라고라 집단이야.

야채만 골라서 노린다고 최근 화재잖아.
가끔은 미스릴아이를 좀 읽어 보라고.
그리고…… 저기…… 체술 「만트라」를 습득한 몽크 집단 「만트라즈」가 아니니까…….
……태클 기다리지 말아 주겠어? 말하는 쪽도 부끄러운데.

레웬하트 : 확실히 「만드라즈」는 성가시지요.

실은 이번 파티 준비 중에도 나타났습니다.
응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식재를 도둑맞고 말았습니다…….
……아아, 걱정하지 마십시오.
조금 전에 추가분이 도착했으니 요리는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야르토노르토 : 핫핫하, 그것은 다행이로군.

파티 개막이 더 기대되는군.

힐디브랜드 : 야르토노르토 님도 레웬하트 님도 위화감이 없군요.

이대로는 「괴도 흰가면」의 예고는 저지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피해자를 내지 않기 위해서도 우선은 아라벨라 님을 지켜야만 합니다.
게다가 멋진 신사는 소녀 편이라고 정해져 있으니 말입니다!

나슈 마카라카 : 와와, 힐디브랜드 님, 말씀이 너무 빨라요~.

그러니까, 「괴도 흰가면의 예고는 저지할 수 없다」…….
「새로운 피해자」………… 「정해져 있다」……라고.

엘리 : 어, 엄청 생략했네.

……그래서, 다음은 어쩔 거야?
빨리 안 하면 브리알디안 군이 와 버릴 거야.

힐디브랜드 : 레웬하트 님께서 말씀하신 「추가 식재」를 조사하겠습니다.

거기에 있는 것이 식재가 아니라면.
그의 정보가 「거짓」이라는 것이 되니까요!
자, 브리 님께서 돌아오시기 전에 서둘러서 출발합시다―!

힐디브랜드 : 식재가 든 나무상자……와, 잘 익은 야자 열매가 가득…….

이, 이것은……!?
야, 야자 열매에 섞여서 폭탄이!?
역시 레웬하트 님이 「괴도 흰가면」이고, 그가 준비를……!

나슈 마카라카 : 나슈가 두었어요~!

여기, 짐을 두는 곳인가 하고~!

힐디브랜드 : 나슈, 대체 무슨 짐을 가져온 겁니까…….

폭탄을 쓸 일은 없단 말입니다!

나슈 마카라카 : 에~, 안 써요~?

그럼 혹시 아까 주운 나무 막대도 안 써요?

힐디브랜드 : 아쉽게도 필요 없습니다.

자, 유목은 그쪽에 버리고, 이번에는 기록에 전념해 주십시오.
하―아…….
이것을 브리 님이 보면 분명히 화내겠군요…….
게다가 누군가가 무심코 불씨를 떨어뜨리면 폭발해서 죽을 겁니다.
자, 서둘러서 폭탄을 치워야…….

나슈 마카라카 : 그러니까 「브리알디안은 폭발해서 죽습니다」

……좋아, 확실히 메모했어요~!

엘리 : ……메모를 지나치게 생략해서 브리알디안 군의 살해 예고처럼 됐네.

……이크, 브리알디안 군이 돌아왔어!
당신들은 감시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 빨리 숨는 편이 좋지 않아?

힐디브랜드 : 하, 하지만 폭탄을 둔 것을 들키면 더 혼날 텐데요……!?
엘리 : 뭐, 나도 당신 수사를 막지 않았으니…….

그럼 우리가 브리알디안 군을 붙잡고 있을 테니까 당신들은 숨어 있어.

힐디브랜드 : 역시 엘리 님, 믿음직스럽군요!

폭탄은 브리 님을 멀리 떨어뜨린 후에 회수합시다.
그럼 뒷일은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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