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퀘스트] 설명되는 이유

‘노력하는 두 탐정’에서 이어지는 퀘스트.

[#M_ 퀘스트 로그 보기 | 로그 가리기 |체구가 작은 교역상인 : 내 말을 들어주려고!?

「만드라즈」는 농업관계자를 습격해서 작물을 빼앗고, 대신해서 만드라고라 묘종을 심고 가……!
놈들은 사람과 식물의 지배관계를 뒤집어서 야채국가…… 이른바 「만드라 제국」을 만들려고 하는 흉악한 마물이야!
이대로라면 환영군도도 만드라고라 투성이가 될 거야!
누군가 만드라즈를 막아야 해……!
……그러고 보니 옆에 있는 눈에 띄는 울끈불끈 마초,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체구가 작은 교역상인 : 확실히, 경제지 「미스릴아이」의 괴도 특집 기사에 실렸던…… 탐정의 초상화?

……맞아, 「탐정 힐디브랜드」야!
그 동료 모험자라는 것은…….
당신, 무기괴도 「길가메쉬」를 쓰러뜨린 모험자!?
역시! 일련의 사건은 이쪽에서도 화제라고!
……그것은 그렇고, 당신 같이 진지해 보이는 사람이 저 변태 탐정의 동료라니, 별 신기한 일도 다 있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무기괴도를 쓰러뜨릴 정도의 힘이 있다면 분명 「만드라즈」도 쓰러뜨릴 수 있겠지?
부탁이야, 환영군도로 가서 놈들을 쓰러뜨리고 야망을 제지해 줘!
내가 이번에 들여온 야채는 어떻게 되어도 좋아.
다만, 이대로 피해가 커지는 것은 피하고 싶어!
게다가 만드라고라 투성이가 되는 것은 더 피하고 싶어!
환영군도에 만드라고라의 모종이 묻혀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뽑아 버려!
일이 없어지는 것도, 야채 제국도 절대로 싫으니까 말이야!

힐디브랜드 : 그럼 결전의 땅 「환영제도」로 갑시다!

저는 「만드라즈」를 찾을 테니 만드라고라의 묘종을 뽑는 것은 모험자 님께 맡기겠습니다!

≪환영제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만드라고라의 묘종을 뽑는다.
멀리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 ○×▽……!

◎◎×△□!!

어딘가에서 작은 속삭임 소리와 강렬한 시선이 느껴진다…….

→만드라고라의 묘종을 뽑는다.
멀리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 ○○……?

×□○……。

어딘가에서 작은 속삭임 소리와 강렬한 시선이 느껴진다…….

→만드라고라의 묘종을 뽑는다.
멀리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 ×□♪◎×◎。

□$◎×△□◎◎……♪

어딘가에서 작은 속삭임 소리와 강렬한 시선이 느껴진다…….

힐디브랜드 : 큭…… 방심해서 발견한 만드라즈에게 당했습니다!

모험자 님, 조심하십시오……!
놈들은 땅 속으로 도망갔습니다!

힐디브랜드 : 역시 모험자 님, 모사히 짐을 되찾으신 것 같군요!

그럼 코스타델솔로 돌아갑시다!
……뭐, 저도 금방 따라가겠습니다, 핫핫하.

≪동 라노시아 · 코스타델솔≫
레웬하트 : 「만드라즈」에 빼앗긴 짐은 찾으셨습니까……?n

n레웬하트 : 아아, 다행이군요.

자룡고추는 무사한가요…….

나슈 마카라카 : 바닷물에 자루가 조금 젖었어요~.

레웬하트 씨의 장갑이 다 젖기 전에 저쪽에서 말려요~!

힐디브랜드 : 모험자 님께서 「만드라즈」를 쓰러뜨려 주신 덕에

다시 「괴도 흰가면」 조사로 돌아갈 수 있겠군요!

나슈 마카라카 : 와와, 큰일 났어요~.

스파이스의 색이 변해 버렸어요~!

힐디브랜드 : 뭐, 뭐라고요!?

스파이스 색이 변한다…… 그것은…… 새로운 스파이스 사기 사건의 예감!

브리알디안 : 이것은…… 선명한 파란 색이 특징인 「창()」룡고추다.

레웬하트가 말한 「자()」룡고추와는 달라.

나슈 마카라카 : 하지만 자루에는 확실히 코스타델솔 인장이 찍혀 있었는데요~?
레웬하트 : 어라, 이상하군요…….

하하하, 분명 제가 잘못 본 걸 겁니다.

브리알디안 : 파랑과 보라를 잘못 보았다고……?

그것은 혹시 가베라 연대의 「빨간색 고글」 을 끼고 「새파란 드래곤페퍼」를 보았기 때문인……가?
역시 그랬군.
저 녀석은 레웬하트로 변장한 「괴도 흰가면」이다!

힐디브랜드 : ……하, 핫핫하, 제 추리대로군요!

자, 다 함께 레웬하트 님을 쫓읍시다!!

브리알디안 : 찾았나!
힐디브랜드 : 핫핫하 제 추리대로군요!

범인은 바닷가로 도망쳤군요!
이 탐정 힐디브랜드, 브리 님보다 먼저 범인을 에스코――――트!!

브리알디안 : ……흥, 왕게에라도 잡혔었나?

꼴사나운 최후로군…… 자, 그 같잖은 가면을 벗겨 주마.

레웬하트 : 여…… 여러분은 대체……!?
힐디브랜드 : 잡아떼도 헛수고입니다, 「괴도 흰가면」님!
레웬하트 : 괴도…… 흰가면…….

마, 맞아, 나는 가베라 대원에게 맞아서……!
맞아, 아라벨라 님…… 아라벨라 님은!?
와인포트로 아라벨라 님을 데리러 가야 해!

브리알디안 : 마스크는 안 쓴 것 같군.

그렇다면…… 진짜 레웬하트인가?

레웬하트 : ……예, 그 말대로입니다.

오늘 아침, 아라벨라 님의 상황을 살피러 가려던 참에 순찰 나왔다는 가베라 대원에게 습격받았습니다.
어떻게든 응전하려고 놈의 오른손을 한 번 찔렀습니다만…… 이 꼴입니다.

나슈 마카라카 : 아~, 그래서 아까 그 레웬하트 씨는 장갑을 끼고 있었고,

진짜 레웬하트 씨는 장갑을 안 낀 거군요~!

브리알디안 : 파티 시작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있다.

「괴도 흰가면」은 다른 인물로 변장해서 아라벨라를 노릴 터이다.
그렇지만 다음 변장은 놈에게 있어서 예정외…….
아마도 레웬하트 변장 정도의 완성도는 아니겠지. 어딘가에서 반드시 허점이 드러날 거다.
특히 레웬하트가 입힌 오른손의 상처는 중요하지.
부자연스럽게 손을 숨기고 있는 자야말로 요주의로군…….
나는 파티장으로 돌아가서 관객의 손을 확인하겠다.

힐디브랜드 : 그럼 저희는 와인포트로 가서 아라벨라 님을 만나러 갑시다!
???? : 너희는 저 모험자에게 복수하고 싶지?

……그럼 나중에 너희가 복수할 기회를 주지.
그때가 오면 신호를 보낼 테니 그때까지 숨어 있어.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분위기 한 번 크게 띄워 보자고, 탐정님들…….
……자 그럼, 다음은 누가 되어 볼까?

≪동 라노시아 · 와인포트≫
레웬하트 : 아라벨라 님, 또 마음대로 밖으로 나오시다니……!
아라벨라 : 꽃이 예뻐서 보고 싶었다고.

후후, 레웬은 항상 걱정이 많다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힐디브랜드 :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이 「푸른빛 소녀」 님이십니까?

저는 탐정 힐디브랜드입니다!

아라벨라 : 어머, 진짜 힐디브랜드 님이세요?

「미스릴아이」에서 보았어요.
확실히…… 「괴도 흰가면」 님을 쫓고 계셨죠?

힐디브랜드 : 예, 이 탐정 힐디브랜드, 범인으로부터 아라벨라 님을 지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아라벨라 : 와아, 멋져! 두근두근해요.

후후후, 어쩐지 공주님이 된 기분이에요.

엘리 : 어머, 생각보다 즐거워 보이네.

약혼 파티가 물거품이 될 지도 모르는데.

아라벨라 : ……이번은 제가 원하지 않는 약혼이에요.

반네스 님으로부터는 단 한 번 선물을 받았을 뿐, 만난 적도 없어요.
받은 것은 이 목걸이…….
편지에는 「평생 걸고 있으라」고 쓰여 있었어요.
……제게는 자유를 속박하는 족쇄 같은 것이에요.

레웬하트 : 아, 아라벨라 님, 말이 지나치십니다!
힐디브랜드 : 으음!?

반네스 님과 만난 적도 없단 말입니까?
그런데 왜 약혼을?

아라벨라 : 약혼 자체는 10년 전에 아버지와 모르간트 님이 정한 것이에요.

모르간트 님과도 그 후로 만난 적이 없어요.

엘리 : 아버지라고 하지만……

아버지는 라라펠족이고, 당신은 휴란족인데.
혹시 피가 이어지지 않았어?

아라벨라 : 네, 그래요.

빈민가에서 굶주려 있던 어린 시절에 거두어 주셨어요.
실은 레웬도 저와 같은 출신이에요.
저희에게 아버지는 구세주에요.
그런 아버지의 체면을 손상시킬 수는 없으니 제가 약혼을 거절할 수 없는걸요.

힐디브랜드 : 으음, 안 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최고랍니다.
보십시오, 이 해방감에 찬 제 모습을!

엘리 : ……당신은 좀, 지나치게 자유로운 예지만.

자, 슬슬 시간이야.
다 함께 코스타델솔로 가자.

아라벨라 : 저는 준비를 하고 레웬과 갈게요.

코스타델솔에서 만나요.

_M#] →다음 퀘스트 「푸른빛 약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