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yokyo : 코의 원에서 미션이 내려와 있습니다. 꽤나 허둥대며 낸 미션인 듯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코의 원 2층에 있는 리페홉페(Leepe-Hoppe)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코의 원으로 가 주세요.
[코의 원 · 2층 옥상]
Leepe-Hoppe : 잘 왔다뻬!
루쿠수수 원장을 말려 줘뻬! 이루쿠이루씨의 소식을 찾아 남쪽 대륙으로 가 버렸다뻬! 하지만 그것은 위험하다뻬!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것은 케루토토(Kerutoto)에게 물어 보면 알 수 있다뻬! 1층 명상실에 있는 케루토토야뻬~!
[코의 원 · 1층 명상실]
Kerutoto : 2층에 있는 리페홉뻬에게 이야기를 들었어?
실은 말이야, 루쿠수수 원장이 페인에서 중대한 발견을 했다면서 어떤 아이템을 갖고 돌아왔었어.
그것에 관해서는 자세히 설명 할 수 없지만, 별난 것인데.
그것을 내가 명상중 조사했더니 묘한 것을 알아냈어.
30년 전에 북쪽 땅으로 간 다국적 조사단 단원 이루쿠이루씨 라고 알고 있어? 여기 코의 원 출신 생물학자인데……
……아무래도 그 사람의 마음이 느껴져서 말이야. 그 사람은 어쩐지 남쪽의 더운 대륙에 있는 것 같다…….
……라고 루쿠수수 원장에게 말 했더니 뛰쳐 나가 버렸다는 거야.
후우. 루쿠수수 원장은 이루쿠이루씨의 뭐일까? 그것은 절대 예사로운 반응이 아니었어.
[카잠]
(미스라 족장에게 말을 건다)
Jakoh Wahcondalo : 윈더스 코의 원 원장이 카잠에 와 있다고?
아아, 그 여자 말인가? 꽤나 오래 전 일을 꼬치꼬치 캐묻길래 전 족장에게 물으라고 했어.
(미스라 전 족장에게 말을 건다)
Romaa Mihgo : ……. 루쿠수수…….
이루쿠이루를 찾고 있던 타루타루족 여자 말인가…….
……그 여자의 행선지는 우가레피 사원이 틀림 없을 것이다. 그 여자에게 이루쿠이루는 우가레피 사원에 방치 되었다고 말했다.
[우가레피 사원]


Rukususu : 응? 당신은 전에 페인의 봉인부적 일로 신세를 진 모험자이지요?
저를 찾고 있었던 건가요? 그것은 또 어째서……?
Rukususu : ……그렇군요. 리페홉뻬는 걱정이 유난히 많으니까요. 제가 이루쿠이루씨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을 맞는 것이 걱정인 것이겠지요.
이루쿠이루씨는 윈더스의 전설을 쫓고 있었습니다. 윈더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리들 타루타루의 선조를 이끈 것은 대체 누구인가.
그렇지만 코의 원의 모두는 이 연구를 좋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희의 선조를 이끈 것은 「위대한 별」이면 족한 것입니다. 저희들은 별이 지켜준 민족이고 싶은 것입니다.
다만 이루쿠이루씨는 북쪽 땅에서 무엇인가 실마리를 잡고 만 것이겠지요. 그래서 코의 원을 그만두면서까지 여기로 왔다…….
그 후 이루쿠이루씨는 여기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대체 여기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케루토토가 명상에서 본 것……이루쿠이루씨가 저를 여기로 부른 이유는 진실을 알리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저는 그것을 알기 위해……
(갑자기 누군가가 나타난다)
Rukususu : !!

Grav’iton : 윈더스의 아이들이여, 잘 왔다. 아득한 옛날 우리가 그 땅으로 이끈 아이들이여……
Rukususu : 다, 당신은……?
Grav’iton : 나는 그라비톤 베리서치. 크류인의 말로이지.
Rukususu : 크류인……. 그것은 이루쿠이루씨의 문헌에 있던……고대 2개의 인종? 크류인과 질라트인…….
고대인이 이제까지 여기에 살아 남아 있었다니……! 크류인이란 불사의 인종인 건가요?

Grav’iton : 아니, 틀려. 나는 더 이상 살아 있지 않아. 여기에 있는 것은 이 땅에 남은 내 기억과 마음이지.
무녀여, 기억 못 하나? 내가 살아 있던 아득한 옛날. 우리 크류인이 너희들 일족과 함께 달로 간 것을…….
진실은 전해지지 않은 건가? 우리가 시작의 무녀에게 전해 준 호루토토의 힘, 설마 잃어버리지는 않았겠지?
Rukususu : 무슨 말씀이시지요? 크류인이 호루토토를……?
……어떻게 된 것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호루토토 유적의 마법탑이라면 20년 전에 거의 움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Grav’iton : 그런 일이! 그렇다면 그 땅에 잠든 「달의 신수」가 마음대로 날뛰고 있는 것 아닌가!?
그 탑은 그 땅에 쏟아져 내리는 달빛을 에너지로 바꾸는 기관. 그 기관이 움직이지 않으면 달빛의 힘은 변하기 쉬운 신수의 형태를 띄지…….
무녀여, 우리가 시작의 무녀에게 건넨 「죄의 구슬(まがつみの玉)」은 아직도 전해져 지켜지고 있겠지?
Rukususu : ……아니오, 착각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무녀가 아닙니다. 저는 무녀님을 떠받드는 5개의 원 중 하나, 코의 원 원장입니다.
Grav’iton : 어떻게 된 거지? 그럼 거기에 있는 종자는 어째서 초대무녀의 책을 갖고 있는 것이지? 숨기고 있어도 알 수 있어. 그것은 초대무녀가 달의 힘으로 쓴 책이다.
Grav’iton : ……과연……. 호루토토의 탑이 고장나 그 책의 힘이 없어졌군. 그로부터 몇천년이나 지났으니 특별히 놀랄 일도 아니지…….
그렇지만 작은 아이들. 너희의 방황하는 모습은 차마 볼 수가 없구나. 옛날 방황하는 너희를 북쪽 땅에서 달로 이끈 것처럼 이번에도 길을 가르쳐 주지.
그래, 내 힘으로 그 책에 마력을 돌려 주겠다. 다만 내 힘은 달의 힘만큼 위대한 힘이 아니야…….
내용은 금새 사라지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

Rukususu : Kageo씨, 정신이 드신 것 같군요…….
……그 크류인 노인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분께서 하신 말씀이 진실이라면 저희는 놀라운 역사적 진실을 손에 쥔 것이 됩니다. 역시 이루쿠이루씨의 가설은 맞았던 게…….
당신은 당장 그 책을 갖고 윈더스로 돌아가세요. 그리고 그것을 입의 원 원장 아지도마루지도에게 보여주세요. 그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는 그 밖에 없을 겁니다.
(소생한 신들의 책을 입수)
[코의 원 · 2층 옥상]
Leepe-Hoppe : 앗!!! 루쿠수수 원장은 무사했어뻬!? 무사하다면 원장은 어디에 있어뻬?
……두고 오다니 너무하다뻬! 어떻게 된 거야뻬!

Rukususu : 이런이런, 리페홉뻬.
뭘 그렇게 날뛰고 있는 겁니까? 저라면 멀쩡히 돌아왔어요.
Leepe-Hoppe : !!! 루쿠수수 원장~! 어서와뻬!
Rukususu : 다녀왔습니다, 코의 원의 모두는 저를 꽤나 걱정해 준 것 같군요.
Leepe-Hoppe : 물론이다뻬! 무사해서 다행이다뻬!
Rukususu : Kageo씨,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이…….
그곳에서 본 것은 저와 당신만의 비밀로 해 주세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 진실을 발표하기에는……지금은 아직 그 시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우가레피 사원에서 들은 그 진실은 저희 타루타루에게는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니까요…….
덤. 지나가면서 본 인형사 AF 입은 미소년 엘반(장갑은 다른 것이지만)
너무 잘 어울린다-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