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_AM26 「마사(魔蛇)의 봉인」|로그 가리기|[아트르간 백문 샐라힘 센티넬]
Naja Salaheem : Kageo잖아. 아무래도 일은 순조로운 것 같네?
(‘예’라고 대답)
Naja Salaheem : 호~♪ 그거 잘 됐군. 드디어 너도 용병 장사가 잘 어울리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어.
그런데 잠깐 들어 봐.
요즘 말이야, 내 마음의 집에는 고양(高揚)이라는 녀석이 살기 시작했는데♪
너도 우리 사원이지. 당 · 연 · 히 무엇이 날 고양하는지 알고 있지?
맞아~♪ 네가 아는 것과 같이 요즘 우리 회사 업적이 상향 되고 있어.
아~주 느낌이 좋아!
창립 이래 고난과 고통이 가득했던 날들이 드디어 보상받게 되었어……
이 충 · 실 · 감♪
이럴 때야말로.
그리고 이번에야 말로!
이대로 좋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그런 예감이 들어♪
그래서 난 말이야. 앞으로 복을 불러들이는 너희 사원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했어.
룰룰, 루루-울♪ 룰, 루루-울♪
(압쿠바가 뒤에서 부른다)
Abquhbah : (Kageo씨……)
(Kageo씨!)
Abquhbah : (이쪽, 이쪽!)
그러니까 말이죠, 나쟈 사장님은 그 후로……즉, 그 대사님과의 사건 이후.
일에 매진! 일에 맹진!
머릿속은 언제나 바쁘게 돌아가는 소리로 가득! (Kageo씨에게 통하려나……?)
이전보다 한층 더 우리 회사 경영 재건에 일심불란. 그리고 결국, 결국, 여기까지……
그래서 저는……콧노래를 부르는 사장님을 보는 것은 굉장히 오랜만이에요-.
하지만, 저 매우 만족스러운 모습……한동안은 그냥 두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요.
……앗!
그렇지만, 혹시 회사에 온 것은 무언가 급히 사장님께 전해야 하는 것이 있어서가 아닌가요?
안심하세요. 제가 잘 들어 드릴게요.
Kageo씨에게는 빚도 있으니.
그래서, Kageo씨는 나쟈 사장님께 무엇을 묻고 싶으셨지요?
(‘아프마우에 대해’라고 대답)
Abquhbah : 아프마우님, 말인가요?
앗……
…….
으아아아아아…….
나쟈 사장님!
나쟈 사장님!
나쟈 사장님!!
Naja Salaheem : ……뭐, 뭐, 뭐야.
정말……갑자기 내 옆에서 큰 소리 내지 말라고!
(압쿠바가 나쟈에게 무언가를 내민다)
Abquhbah : 이, 이것을……완전히 잊고 있었어요……. 죄, 죄송합니다!
Naja Salaheem : !!
이, 이것은……쌍두사 봉인……설마…………라즈파드, 재, 재상님이잖아!
기다려. 수취인은…….
………………. Kageo……친전(親展)!
너를 지명했어…….
혹시 괜찮다면 제게도 읽어 주시겠어요?
Naja Salaheem : 헤-에…….
……………….
그으-래…….
너. 황궁에서 친서가 도착했다는 예감이라도 느꼈어?
(‘아니오’라고 대답)
Naja Salaheem : 흥.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라즈파드님께서 부르신다니 꽤나 출세하셨군.
한 가지 진언해도 괜찮을는지요? Kageo용병장님.
그 편지 내용을 보건대 라즈파드님은 몹 · 시 급하신 모양…….
이제 끝이지?
그럼 바로 황궁으로 가!!
이 이상 입궐이 늦어지면 라즈파드님께 실례일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의 신용은 폭락. 모처럼 상승한 업적까지 떨어지고 말아!
그런 일은……
……그런 일은 이 내가 용서 못 해!!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