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다보이 조사 보고

별다른 일기 꺼리는 없어 로그 해석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ー`)
내일은 기린전인데 다른 LS랑 합동으로 한다고 하니 별로 크게 기대되지는 않는군요-_-a
아무래도 단독으로 해야 아이템이 전부 우리 게 되니까요, 하핫;

[#M_SM2-2「다보이 조사 보고」|로그 가리기| Endracion : 이번에는 전령 임무다. 일전 쟈그나 삼림 남단에 있는 다보이 라는 곳에 우리 기사단의 척후를 보내 두었다.
현재 다보이는 오크의 본거지로 변해 수인들의 기세를 누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제압해야만 하는 중요한 거점이다.
하지만 그만큼 놈들의 경계도 굉장히 엄중하다. 바로 요전번에도 왕립 기사단에서 파병한 소대가 전멸하고 말았다.
그래서 다보이로 척후를 보냈지만……. 트리온님께서는 왕립 기사단에게 명령해 척후를 파견, 피에제님께서는 신전 기사단에게 명령해 척후를 파견해 현장이 혼란스러워진 실정이다.
할버님도 이 일에는 곤란해 하시는 모양이다. 그리하여 사태의 수습을 도모하고자 하여, 이번 네 임무는 신전 기사단의 척후로부터「조사 보고서」를 받아 오는 것이다.
내용은 이상이다. 받아 들이겠나?
(‘받아 들인다’ 선택)
Endracion : 그 척후의 이름은 잔타비아(Zantaviat) 이다. 다보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조사 보고서를 받으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얌전히 돌아오도록. 태평하게 몬스터를 따라가는 것은 금물이다.

[다보이]사용자 삽입 이미지Zantaviat : 전령인가? 기다리고 있었다. 신전 기사단의 잔타비아다.
여기에서 오크놈들의 동향을 계속해서 살피고 있었지만 놈들의 세력은 날이 갈수록 계속 확대되고 있다.
게다가 요즘 조사로 놈들이 뭔가 목적을 갖고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다. 역시 피에제님의 생각은 정확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조사를 정리해 다보이 조사 보고서를 작성해 피에제님께 전해 드리려 했지만…….
……어젯밤 임무로 잠입한 자가 귀환 도중 오크와 맞딱뜨려 도망치는 도중 마지막 한 페이지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 때 오크 놈들이 이쪽의 움직임을 제지해 버려 어젯밤은 경계가 엄중했기 때문에 떨어뜨린 페이지를 주우러 가지 못했다.
떨어뜨린 자의 말로는 이 앞에 보이는 작은 연못의 처형대 근처 라고 한다. 우선 떨어뜨린 페이지를 찾아와 줘.
이 경계 속에서 전투를 한다 해도 도리어 당하는 것이 고작이다. 될 수 있는 한 놈들에게는 발견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 하라고.
(떨어뜨린 서류를 찾아온다)
Zantaviat : 오오, 무사히 주워왔군. 이것으로 다보이 조사 보고서는 무사히 완성됐다. 이것을 빨리 산도리아로 갖고 돌아가 피에제님께 반드시 직접 전해 줘.

[산도리아 대성당]사용자 삽입 이미지Pieuje : ……오크 놈들의 움직임의 목적을 알면 교섭한 보람이 있습니다만, 조사에 신전 기사단 밖에 쓰지 못하는 것이 힘들군요…….
Shamonde : 정말이지 트리온 왕자님은 일을 제대로 생각할 줄 모르시니 말입니다. 낙원의 문의 존재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믿어 주시지를 않는 모양입니다…….
대성당이 수백년간 조사해 온 사실이 낙원의 문이 열릴 때가 가깝다고 알리고 있건만. 이대로라면 타국에 선수를 빼앗기고 맙니다.
Pieuje :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오크 놈들로부터 낙원의 문에 관계된 정보를 빼내야 합니다.
요 몇년간 놈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왔습니다. 보고로는 란펠 왕의 묘 근처나 오르델 종유동 근처에서도 놈들이 목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응? 누구냐?사용자 삽입 이미지(PC가 방으로 들어온다)
Shamonde : 이 무슨 무례를! 피에제 왕자님이 계시는데 허가 없이 태연히 들어오다니! 예의도 모르는 모험자놈!
Pieuje : ……아니오, 됐습니다. 교황님.
모험자, 내 앞으로 보고서를 전해주러 온 것 같군. 그것을 보여 다오.
……과연. 역시 오크놈들은 뭔가를 찾고 있는 것 같군. 그것이 무엇인지……, 조사를 계속할 필요가 있군.
Shamonde : …….
Pieuje : 수고했다. 미션 종료에 관한 수속은 내가 가드에게 부탁해 두지.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