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 특별한 이벤트 없이 NPC들만 죽어라 찾아 다니면서 이야기만 들으면 되는 정도라 스샷이 없네요(´ω`)
[#M_SM2-1「구조훈련」|로그 가리기| Grilau : 지금은 특별히 일은 없군. 라테느 고원에서 신전 기사단 주최 구조훈련이 행해지고 있는데 가 보면 어떻겠나?
서문에서 숲으로 나가 남서쪽 모퉁이쪽으로 가면 라테느 고원으로 나갈 수 있을 거다.
라테느 고원으로 나가서 길을 따라 조금만 가면 기사단원들이 있으니 그것을 표시 삼아 현지로 가면 된다.
내용에 관해서는 이상이다. 받아들이겠나?
(‘받아들인다’ 선택)
Grilau : 단순한 훈련이니 평소대로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을 거다. 하지만 훈련이라고 해서 방심하지 말라고.
[라테느 고원 계곡]
Equesobillot : 구조훈련에 참가 하려면 이 비탈을 내려가면 된다.
Deaufrain : 구조훈련이라면 이 앞쪽에서 하고 있는데……아무래도 아까부터 상태가 이상해.
Vicorpasse : 내 이름은 비코르패스. 신전 기사단의 소대장을 맡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여기에서 구조훈련을 했어야 하지만 부상자 역의 신병이 한 명 행방불명 되고 말았다. 당장 수색에 참가해 주게.
신병의 이름은 루이용(Ruillont)이다. 무사하면 다행이지만……
Augevinne : 부상자 역의 병사가 행방불명이다! 그런 데에 멍하니 서 있지 말고 같이 찾아 줘!
Yaucevouchat : 어때!? 찾았나?
Tayula : 틀렸어! 안 보여!!
Laurisse : 어떤가? 아직 못 찾았나?
Narvecaint : 어이!
어이! 잠깐 이쪽으로 와 봐! 빨리!!
(오르델 종유동으로 연결된 동굴을 가리키며) 봐, 이런 곳에 동굴이. 어쩌면 이 안에 있을지도 몰라.
[오르델 종유동]
(루이용이 바위 뒤에 숨어 있다)
Ruillont : 모험자인가? 나는 신전 기사단 소속 루이용 이라고 한다. 검을 안 갖고 여기에 왔는데 마물이 많아 곤란한 참이다.
부상자 역이었으니까 입구 근처에 쓰러진 척을 하고 훈련 개시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운 나쁘게도 거기에 있는 마물 무리가 가까이 다가왔다.
역할상 동료에게 검을 맡겨 두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발견되지 않도록 숨어 있었더니 움직일 수가 없어지고 말았지.
뭐야? 설마 너, 나를 구하러 왔다는 건가?
단연코 거절한다!
기사단의 일원으로서 모험자 따위에게 구출되서는 손자 대까지 비웃음 거리가 될 테니 말이야.
제길…… 검만 갖고 있다면 저런 놈들 나 혼자 없애 버릴텐데…….
[라테느 고원]
(길가에서 보초 서고 있는 기사에게 말을 건다)
Galaihaurat : 루이용의 검? 아아, 그거라면 내가 맡아 뒀어.
뭐? 루이용이 종유동 안에서? 하지만 구조를 요청하지 말라니, 과연 그 녀석 답군. 흐흥.
흠, 네 말에 거짓은 없는 것 같군. 루이용에게 이것을 갖다 줘. 다른 기사들에게는 비밀로 말이야.
(브론즈 소드를 받는다)
[오르델 종유동]
(받아온 검을 루이용에게 준다)
Ruillont : 내 검을 갖다 준 건가!?
어쨌든 살았어. 고맙다.
나는 괜찮아. 소대장님께도 그렇게 전해 줘.
[라테느 고원]
Vicorpasse : 뭐? 루이용이 종유동에 있다고? 자력으로 돌아올테니 원군은 필요 없다고 했나. 신병이지만 과연 우리 정예부대의 강자다.
구조훈련은 못 했지만 신병 수색에 많은 공헌을 해 줬다. 따라서 이 구조훈련 수료증을 주도록 하지.
뭐, 구조훈련 따위는 종유동 안에 들어가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말이야. 그 수료증은 게이트 하우스에 있는 자에게 주게. 이번 임무는 그것으로 무사 종료다.
[산도리아]
Endracion : 무사히 돌아왔군. 훈련이 작전이 돼 버린 것 같군. 뭐, 너 같은 신참에게는 작전이 더 좋겠지.
어쨌든 수고했다. 다음에도 또 잘 부탁한다._M#]
오르델에서 연못 같은 곳 바위 뒤에 숨어 있는 엘반 NPC는 누구나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이 미션 때문에 있는 거였습니다(´_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