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엄청 느릿느릿 올리는 로그 해석;;;
윈더스 미션을 해 보고 싶은데 윈더스는 1~2위에서 떨어지지를 않는군요-_-;
[#M_SM1-3「어린이 구조」|로그 가리기| Ambrotien : 또 질리지도 않고 왔군. 모처럼 왔지만 오늘은 널 신경 쓰고 있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라고 하고 싶지만 네게도 도움을 받도록 할까.
……최근 도시 근처에서 어린 아이 유괴가 빈번하게 있다. 겔스바 오크에 의한 범행인 것은 명백하다.
그리고 전날 대성당에서 견습 수도사로 수행중인 소년, 티딤(Tedimout)이 근처에 심부름을 갔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런 경우 왕립 기사단이 인질 구출에 나서야겠지만 명령을 내려 주셔야 하는 트리온님께서 북방 원정에서 아직 돌아오시지 않았다…….
현재 피에제님께서 대신해서 신전 기사단이 구조에 나설지 어떨지 검토중이시다. 아무래도 피에제님은 인질 구출을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계셨던 것 같지만…….
어쨌든 조사가 필요하다. 너는 대성당으로 가 납치된 소년 티딤의 특징을 들어라.
[대성당]
Arnau : 모험자분이시군요. 낙원으로 가는 문에 대한 강화회(講話會)라면 예배당 입구 근처에 있는 수도사에게…….
……신전 기사단의 사자로서 오신 모험자이시라고요? 티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고요……?
Arnau : 그러시다면 정말 잘 오셨습니다. 티딤은 여기 대성당에서 수도사가 되기 위해 수행중인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는 자주 론폴 숲으로 헤치고 들어가 몸에 좋은 차나 효력이 강한 약을 만들기 위해 희귀한 식물을 모아왔습니다.
론폴 숲은 위험하니 혼자서는 들어가지 말라고 타일러 두었습니다만, 그 날도 심부름 다녀 오면서 숲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 아이는 숲이 모습을 감춰 준다며 항상 푸른 옷을 입고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결국 발견되고 만 것이겠지요. 심부름에서 돌아오지 않는 것은 오크에게 납치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아, 이 무슨 무서운 일인지. ……저희들은 밤낮으로 그 아이가 무사히 돌아오도록 새벽의 여신님께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피에제와 교황 등장)
Arnau : 피에제 왕자님, 교황님 아니십니까!
Pieuje : 총장. 대성당을 섬기는 아이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건 말인데, 샤만드 교황과 말 해 보니 오크 짓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속단인 듯 하다.
Shamonde : 네, 피에제님. 티딤은 희귀한 식물을 찾지 못해 숲 끝까지 들어간 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일도 역시 티딤의 작은 모험일 뿐일지도 모릅니다. 신전 기사단을 오크 토벌을 위해 움직이는 것은 특례. 우선은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Pieuje : 확실히 그 말대로다. 신전 기사단은 가벼이 움직여서는 안 돼. 우리 나라를 지키는 것이 신전 기사단의 제일 중요한 임무.
Arnau : 그건 그 말씀대로이십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만약의 말씀입니다. 만약 티딤이 오크에게 납치되었다고 하면……. 불쌍하게도 그 아이는…….
Pieuje : 알고 있다. 우선은 모험자를 상태를 보러 보내려고 한다. 오크가 아이를 붙잡았다면 바로 신전 기사단을 파견하지.
Arnau : 과연. 분에 넘치게 감사합니다.
Pieuje : ……그런데 이 자는?
Arnau : 네, 미션을 내린 기사님의 심부름으로 티딤에 대해 물으러 온 모험자입니다.
Pieuje : 그거 잘 됐군. 그럼 네게 이 임무를 내리겠다.
겔스바로 잠입해 티딤 이라는 소년이 오크 놈들에게 잡히지 않았는지 어떤지 찾는 거다. 오크들은 납치한 아이를 가축 오두막에 가두었다는 소문이 있다.
뭔가를 알아냈다면 신전 기사단 사람에게 알려라. 그럼 부탁한다.
[겔스바 가축 오두막 앞]
Fodderchief Vokdek : 어이, 인간이다! 여기에 인간이 있다! 붙잡아 가축 오두막에 처 넣어 버려!!
(오크들을 쓰러뜨림)
Fodderchief Vokdek :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인간 놈들아!
너희들 시대의 끝은 이제 눈 앞에 왔다!!
잘난 척 할 수 있는 것도 지금 뿐이라고!
(오크 오두막 열쇄를 얻어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자 트리온 등장)
Trion : 어이, 기다려라.
Trion : 네가 피에제가 보냈다는 모험자인가?
오크들과 싸워 멋지게 승리를 거둔 것 같군.
내 얼빠진 동생을 대신해 그 공로에 예를 칭하지.
하지만 기가 막힐 노릇이군. 북방에서 우리 산도리아로 돌아와 보니 피에제는 자기 힘으로 아이 한 명도 구하지 못하고 모험자에게 명령을 내렸다니…….
……これは王家の恥と、このトリオン、急ぎ馳せ参じた次第だ.(뜻 모르갔심-3-)
뭐, 쓸 데 없는 말은 여기까지로 하지. 자, 납치된 아이를 구하도록 하지. 문을 열어라.
(오두막 안으로 들어감)
Trion : 아무도 없나!?
Tedimout : 아앗! 트리온 왕자님이다!
Trion : 음, 네가 티딤인가? 대성당 아이인가?
Tedimout : 응! 맞아! 트리온 왕자님이 구하러 와 주다니, 나 정말 기뻐!
Trion : 좋아, 무사해 다행이다. 이 소년은 내가 산도리아로 데려다 주지.
모험자여, 수고했다. 네 공로에 대해 미션 담당 가드에게 전해 두지. 돌아가는 길에 들려라.
[산도리아]
Grilau : 조금 전에 트리온 왕자님께 네 공로에 대해 들었다. 훌륭한 공로다.
이 공로를 평가해 산도리아 왕국은 Kageo를 랭크2 모험자로 승인했다.
하지만 황급히 굴지 말아라. 이 승인은 어디까지나 산도리아 왕국에서만 통용되는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당분간은 이 근처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겠지. 그렇게 하면 자연히 타국으로의 길도 열릴테니 말이야.
아아, 그리고……대성당 총장님께서 네게 인사를 하고 싶다고 하셨다. 나중에 대성당에 들르도록.
[대성당]
Arnau : 티딤을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험자님.
Tedimout : 고마워, 형!
Arnau :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모험자님의 여행이 무사하기를 기도하는 것 뿐입니다만……. 부디 당신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당신의 여행에 빛이 있기를. 당신에게도 낙원의 문이 열릴 수 있기를…….
(이 모습을 위층에서 내려다 보고 있던 교황)
Shamonde : 티딤이 돌아왔군……. 저 모험자 놈, 쓸데없는 짓을…….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