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퀘스트] 천하무쌍의 도전자

‘위험한 조금사’에서 바로 이어지는 퀘스트.[#M_퀘스트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힐디브랜드 : 자, 어서 우리도 쿨자스의 「아드넬 점성대」로 갑시다!

우선은 현지에서 미끼 역을 맡은 용병 님에게 상황을 들어보도록 하지요!

《쿨자스 · 아드넬 점성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힐디브랜드 : 드릴다 님의 자경단 분이시지요?

설원에서의 임무, 수고 많으십니다!
그렇지만 제가 왔으니 큰 배에 탄 마음으로…….

미끼 역 용병 : 너희는 뭐야?

우리는 특별 임무 중이다, 쉽게 말 걸지 마라.

브리알디안 : ……의뢰주의 의향으로 수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적당히 주위 순찰이라도 지시해 줘라.
나는 전체 지휘로 바쁘다.
……절대로 방해는 하지 말라고.

미끼 역 용병 : 브리알디안 님, 기다려 주십시오, 확인사항이…….

……으음, 가 버리셨군.
나는 남작 님과 말하고 오겠다, 이 자리는 너희에게 맡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길가메쉬 : 굉장하군!

여기는 온통 눈이야!
좋아, 수상한 인물을 찾는 김에 나도 내 무기를 찾아 오겠어!

미끼 역 용병 : ……기다리게 했군.

수상한 인물은 나타나지 않았겠지?

힐디브랜드 : 예, 아쉽게도.

하지만 아직 수사는 막 시작했을 뿐!
제 두 눈은 반드시 수상한 인물의 모습을 캐치할 겁니다!

미끼 역 용병 : ………….

그러고 보니, 순찰 용병이 미심쩍은 모습을 보았다고 했지.
너희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지 않겠나.

순찰 용병 : 으음…….

이 근처에 붉은 모습이 보였던 것 같은데…….
흠, 내 기분 탓인 것 같군.
너희도 미심쩍은 인물이 있으면 반드시 전달해라.

나슈 마카라카 : ……앗, 힐디브랜드 님~!

저기에 붉은 모습이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힐디브랜드 : 뭐, 뭐라고요!?사용자 삽입 이미지길가메쉬 : ……그 괴조, 무기를 훔쳐간 녀석과 닮았어.

응……? 힐 쨩, 무슨 일 있어?

힐디브랜드 : 뭐~야, 길 쨩이었군요.

이 주변에도 무기괴도는 없는 것 같군요.
자, 다른 곳을 찾아 봅시다.

힐디브랜드 : 흠…… 이 근처에도 「붉은 수건」을 가진 인물은 보이지 않는군요.사용자 삽입 이미지엘리 : 어때, 무기괴도는 찾았어?
힐디브랜드 : 이 힐디브랜드의 등장에 겁먹었는지, 아직 모습을 나타낼 기색이 없군요.
엘리 : 그럼…… 조금 더 바깥으로 찾으러 가 보는 것이 어때?

……하지만 무기괴도는 결투를 좋아해서 무기 없이는 위험하려나.
가려면 무언가 무기라도 가지고 가야겠어.

힐디브랜드 : 흠, 무기라…….사용자 삽입 이미지나슈 마카라카 : 힐디브랜드 님~!

나슈도 싸울게요~!

힐디브랜드 : 으음, 나슈, 그 창은……!

……제칠영재 때 제가 잃어버린 창이잖습니까!?

나슈 마카라카 : 저쪽 눈에 파묻혀 있었어요~!
힐디브랜드 : 여기에서 다시 만난 것도 인연일지도 모르겠군요.

나슈, 그 창은 제가 소중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운명의 창」도 돌아왔습니다!
아드넬 점성대 동쪽에서 수상한 인물이 없는지 찾아 보도록 하지요!

n

n힐디브랜드 : 으음, 아무도 안 오는군요…….
길가메쉬 : 하아…… 내 무기도 안 보여…….

무기를 훔친 괴조의 모습이 상공에서 보여서 상당히 가까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엔키두.

힐디브랜드 : 그러고 보니, 길 쨩이 찾는 것은 어떤 무기인가요?
길가메쉬 : 그러니까…… 자루가 붉고…….

끝에 도끼가 달렸고…….
게다가 총구도 달린, 아주 끝내주는 창인데 말이야.
내가 에올제아에 막 왔을 때에 주운 것이지.
아무래도 「건 할버드」라는 최강의 창인 것 같아.
어라……? 힐 쨩의 무기…….
내가 찾는 창과 똑같은데…….
……그게 아니라, 내 창 아니야!?

힐디브랜드 : 아, 아니아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창은 5년 전, 제가 가지고 있던 것이니 말입니다.

길가메쉬 : 서, 설마, 힐 쨩이 떨어뜨린 창을 내가 주웠다는 건가!?

하지만 주운 것은 나니까 내 것이지……!

힐디브랜드 : 기, 길 쨩이라고 해도 못 줍니다!

이 창에는 여러 가지 추억이 담겨 있어서 말이죠…….

길가메쉬 : 뭐, 뭐어, 됐으니까 손 좀 놓아 보라고……!
힐디브랜드 : 기, 길 쨩이 먼저 손을 놓아 주시지 않겠습니까……!?
엘리 : 자, 자, 잠깐, 힐디!?

긴 창에 붉은 두건……!!
아무리 보아도 그 녀석이 「무기괴도」잖아!

힐디브랜드 : 핫핫하, 무슨 말씀이십니까, 엘리 님.

……그는 무기괴도가 아니라 길 쨩이라고요?
그런 악당과는 다릅니다!

길가메쉬 : 처음 보는 아가씨, 힐 쨩 말대로다.

나는 강한 녀석과 싸우고 싶은 평범한 「검호」…….
무기를 훔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이제까지 모은 무기는 전부…… 승리의 증거로 살짝 받은 것 뿐이다!

브리알디안 : 무기괴도…… 너는 이미 포위되었다.

얌전히 창을 놓고 투항해라.

길가메쉬 : 정말이지, 대체 뭐야?

어쨌든 나는 이런 곳에서 잡힐 수는 없어!
저 녀석과 결판을 낼 때까지는 말이다!

힐디브랜드 : 기, 길 쨩이 무기괴도였던 것은 제 추리대로!

이대로 길 쨩을 붙잡겠습니다――――!!

브리알디안 : ……작전대로 남쪽으로 도망쳤다.

이 앞은 막다른 길…… 폐쇄 중인 「그리핀 대교」다.
이 중에서 가장 실력이 있는 것은 모험자인 자네…….
오합지졸인 자경단보다 승리 확실성이 높은 것은 자명하지.
나는 자경단을 지휘해서 계속해서 「계약의 검」을 지키겠다.
무기괴도 처리는…… 자네가 맡아 주겠나?

n

n힐디브랜드 : 으윽, 조금만 더 하면 됐는데 길 쨩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모험자 님!
꼭 길 쨩을 막으러 가 주십시오!

길가메쉬 : 이 문 뒤에서 계속 기다렸다!

안 오면 어쩌나 하고 불안해졌던 참이지!
나는 여기로 도망쳐온 것이 아니야!
여기에서…… 너와 느긋하게 싸울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 직감으로는 너는 역전의 용사!
그렇다면 도전해서 그 무기를 접수해야지!
최강의 창도 되찾았으니 처음부터 진지하게 간다!?
길가메――――쉬, 체에에에에에에인지!!

n

n길가메쉬 : 지금은 이 정도로 해 주마!

두고 보자! 펫!

사용자 삽입 이미지브리알디안 : ……해냈나. 흥, 내 예상이 틀림없었군.

자, 베스퍼베이로 돌아가게. 나는 진짜 「계약의 검」을 금고에서 꺼내서 드릴다 님께 가져가도록 하지.

《서 다날란 · 베스퍼베이》n

n드릴다 : 이것이 「계약의 검」…… 아아, 어쩜 이렇게 멋진 검이……. 빨리 내 콜렉션에 넣어야지~! 우후후후후후~♪
브리알디안 : 무기괴도라…… 별것 아니었던 것 같군.

자네 보고에서 도출되는 결론은 단 하나. 놈은 이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 것이다.

나슈 마카라카 : 사건은 무사 해결이에요~! 하지만 길가메쉬 씨, 정말 좋은 사람이었는데, 어쩐지 조금 섭섭하네요~.
드릴다 : 어머? 여기에 있었네. 탐정이 배로 돌아왔다는 연락이 와서 모처럼 선착장으로 마중나갔더니…….

다들 왜 그래? 그보다, 빨리 「계약의 검」을 보여줘.

나슈 마카라카 : 으음~? 드렸는데, 이상해요~. 마치 조금 전 드릴다 씨와는 다른 사람 같아요~.
브리알디안 : 이것은…… 설마 변장용 마스크……? 그럼, 우리가 검을 준 인물은…… 가짜였다는 말인가……!?

이상하군……. 무기괴도였던 길가메쉬는 모험자가 격퇴했다. 그럼 드릴다 씨로 변장한 인물은 대체 누구지?

엘리 : 이번 사건의 발단은 「계약의 검」을 빼앗겠다는 한 장의 예고장이었어…….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무기괴도…… 길가메쉬의 범행수법과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
……즉, 「예고장의 인물」과 「무기괴도」는 다른 사람!?

브리알디안 : 과연…… 「예고장의 인물」은 무기괴도 소동을 이용해서 우리의 경계 대상을 바꾸었다는 말인가!
엘리 : 그럼, 예고장을 보낸 인물은 대체……?
힐디브랜드 : 이야! 이 낯익은 카드는…….

이번에야말로…… 팬레터?

브리알디안 : ……윽! 이리 내!

『내 이름은 괴도 흰가면…… 400년 전에 태어난 망령. 잠에서 깨어났을 때 더러운 유물을 찾아 황야를 방황한다. 다음은 푸른빛 소녀 입술을 가지러 가겠습니다.』
괴, 괴도 흰가면……?
……칫, 새로운 괴도가 납셨나.

엘리 : ……이거, 지난번 예고장과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 드릴다 씨로 변장해서 「계약의 검」을 빼앗은 것도, 이 예고장의 인물…… 괴도 흰가면이었구나!
힐디브랜드 : 네놈, 괴도 흰가면! 이 「내」게 또 예고장이라니!
브리알디안 : 기다려라, 이 엉터리 탐정!
마리아 : ……풋! 아하, 아하하하하하하!
드릴다 : 남의 중요한 물건이 도둑맞았는데, 당신들은!

……잠깐, 마리아까지! 뭘 웃어!?
풋…… 마리아 너 지나치게 웃잖니, 아하하! 뭐야, 너, 그렇게 행복한 듯이 웃을 수 있구나! 정말 귀엽잖아, 아하하하!
아하하, 꽃이나 골동품보다 사랑스러운 것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 정말이지, 수집가 실격이야! 아하하, 아하하하하하하!

갓베르트 : 곤경에 빠진 사람을 돕는…… 탐정, 이라. 언제까지나 아이일 줄 알았는데, 어느새 훌륭한 신사로 성장했구나.
힐디브랜드 : 괴도 흰가면……!! 이 「탐정 힐디브랜드」가 꼭 붙잡겠습니다―!

nn

《다음회 예고》
괴도 흰가면이 노리는 다음 표적은 무려 소녀의 입술!
뒤섞이는 수수께끼의 미궁은 식물계의 음모까지 각성시킨다!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에서 그려진 사랑의 형태…… 그리고 진실이란!?
다음 회 「푸른빛 약혼자」
저도 신부를 모집 중입니다!

나슈 마카라카 : 다음 사건 해결의 열쇠는 붉은 고글이에요~!

동인단의 아주 강한 정예들이 끼고 있답니다~!
하지만 사건 당일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몰라요! 실제 사건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 것은……
당신이랍니다~!

_M#]→다음 퀘스트 「저울질되는 돈과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