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 약혼자‘에서 이어지는 퀘스트
n[#M_「금빛으로 물드는 콜로세움」 로그 보기|로그 가리기|엘리 : 기다렸어, Hi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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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대로라면 콜로세움이라는 것은 울다하에 있는 투기장.
그리고 다음에 개최되는 것은 「아마디나 광산협회」 회장 필가이즈 씨가 주최하는 「아마디나배 투기회」…….
이 대회에는 상당한 호화상품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고, 그 중에 「괴도 흰가면」이 노리는 「비보」가 있다고 보면 틀림없겠지.
……아아, 「아마디나 광산협회」라는 것은 아마디나 광산사와 광산철도사를 통솔하는 광업 그룹이야.
거기 회장인 필가이즈 씨는 사갈중 중 한 사람이기도 한 막대한 부자야.
그 자신이 콜로세움의 열광적인 팬이기도 하다나.
……자 그럼, 내가 조사한 것은 여기까지.
자세한 것은 「미스릴아이」 동료에게 물어보는 것이 빨라.
울다하에서 취재 중인 「가네론」이라는 녀석이 콜로세움 기사를 주로 담당하거든.
그 녀석에게 최신 정보를 물어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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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하 : 날 회랑≫
가네론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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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엘리 : 그렇게 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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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가네론 : 엑, 뭐 하고 있어, 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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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
「아마디나배 투기회」 상품을 「괴도 흰가면」이 노리고 있었지.
핫, 이렇게 시끄러운 대회는 처음이야.
n???? : 젠장…… 왜 이런 일이!
가네론 : 호치 군에 휴 군, 게다가 헤이모 군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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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마디나배 투기회」는 4명이서 참가한다고 했지?
n휴 : 아아,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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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것을 다워 메도우 씨에게 전하러 왔어.
n호치 : 그 「검투사 킬러」에게 기습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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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 ……우울한 얼굴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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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헤이모 : 하, 하친 형, 이제 움직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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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하친 : 흥, 동생이 건방지게 혼자 책임감 느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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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누워 있었더니 몸이 둔해졌어.
만트라 특훈 하고 싶은 기분이야.
어때, 함께 할 거지?
n휴 : 하친 형……!
하친 : 좋아, 가자, 자식들아, 만트라 1000번이다!!
엘리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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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가네론 :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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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치유할 상대가 없으니 의미 없지만.
n엘리 : ……그,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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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가네론 : 대회에 참가했던 투사들이 예선대회를 전후해서 이상한 부상이나 컨디션 불량으로 마구 쓰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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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참가 기권으로 대회의 카드는 엉망진창.
그때문에 토너먼트 형식이었던 「아마디나배 투기회」는 결승전이 배틀로열 형식으로 변경되어 버렸어.
n엘리 : 그렇게 난리가 났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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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가네론 : 현재 대회 진행역은 베테랑 「다워 메도우」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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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 「유유바야」에게 취재하러 왔다고 하면 들여보내 줄 거야.
n엘리 : 고마워, 가 볼게!
≪울다하 : 달 회랑≫
유유바야 : 「미스릴아이」의 기자와 취재하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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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 안녕하세요, 경제지 「미스릴아이」의 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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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괴도 흰가면」 건으로 취재하러 왔습니다.
n다워 메도우 : 갓핫하,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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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흰가면」은 세간의 관심도 높다.
시합의 판돈도 훌쩍 뛰어올라서 우리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중이야!
취재도 수사도 자유지만, 조심하라고?
대회 참가자는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늘 일촉즉발 분위기다.
주먹다짐에 말려들어도 보상은 못 해 줘…… 어이쿠.
……봐, 벌써 시작된 듯하군.
이런이런, 대체 어디의 검투사지?
n나슈 마카라카 : 늘 하는 포즈의 틈을 노린 한 방 넉아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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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엘리 :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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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힐디브랜드 : 포, 폭력…… 반대…… 입니다…….
브리알디안 : ……아아,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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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워 메도우, 당신이 책임자로군.
즉시 본론으로 들어가겠는데, 대회 상품에 관해 자세히 가르쳐다오.
n다워 메도우 : 오우, 이번 우승상품은 초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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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괴도 흰가면」이 노리는 것도 이해되는 명품이지.
부상도 포함해서, 상품은 모두 창고에서 엄중히 관리중이다.
이번에는 경비로 아마디나 광산사 휘하의 철등단(鉄灯団)도 붙었다.
물건의 안전은 확보해 뒀다고!
n브리알디안 : 그럼 이번 대회의 상품을 모두 내게 맡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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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다워 메도우 : ……그럴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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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상품을 손에 넣고 싶다면…….
이 「아마디나배 투기회」에 나가서 자기 힘으로 획득하라고.
마침 대회 결승전은 난입 참가 가능한 배틀로열로 막 변경된 참…….
참가자가 늘어나면 관객도 기뻐하는 법이지!
어―이, 접수~.
탐정님께서 참가를 검토하신다고 한다, 이쪽으로 와.
n???? : 정말~, 다워 씨는 사람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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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보라색 문어 같은 것 : 모처럼 지금 우승 후보 검투사 「아비라」에게 사무소 안내를 해 주고 있었는데~.
나슈 마카라카 : 힐디브랜드 님, 크, 큰일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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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힐디브랜드 : 저, 저렇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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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다워 메도우 : 아아, 그 녀석은 「올토로스」라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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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녀석들이 봉인하려고 했을 때 이 녀석은 「얌전히 에올제아에서 생활하고 싶다」며 물고 늘어져서 말이지.
결국, 콜로세움 재단이 맡아서 하드렛일에 고용했어.
n올토로스 : 우효효, 귀여운 여자아이는 올 쨩이라고 불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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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라 같은 강하고 미인인 검투사와 친해질 수 있는 걸~!
n아비라 : ……흥, 탐정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각오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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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품은 괴도에게도 네놈들에게도 안 줘.
내가 차지하고야 말겠어.
n올토로스 : ……그래서, 대회에 참가해서 아비라에게 지고 싶은 바보는 어디의 누구야~?
힐디브랜드 : ……훗훗후, 어쩔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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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브리알디안 : Hitana, 부탁해도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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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다워 메도우 : Hitana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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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올제아 동맹군과 함께 제국을 물리친 빛의 전사인가!?
가하하, 그거 재미있군!
소문의 영웅 님께서 참가한다고 하면 관객의 지갑 끈도 느슨해지겠군!
그럼 탐정과 영웅 님을 선수 등록할까!
n엘리 :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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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검투사 킬러」와 만나지 않으면 좋겠는데.
n브리알디안 : 아까 그 여검사…… 아비라의 이상한 자신감도 신경 쓰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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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힐디브랜드 : 예,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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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엘리 : 당신, 올토로스가 마음에 들었을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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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브리알디안 : 그쪽은 맡겨 두지, 나는 다른 쪽에서 조사를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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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하 : 날 회랑≫
가네론 : 뭐야, 또 물어볼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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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검투사 킬러」에 관해 물어보러 온 건가.
칫, 정보는 줄 테니까 자기 몸은 스스로 지키라고?
참가를 기권할 정도로 궁지에 몰리는 투사들은……
대전표상 「아비라」와 싸울 가능성이 높은 녀석뿐이었지.
……그러니까 대회에 나갈 생각이라면 그 녀석에게는 가까이 가지 마.
아비라의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실제로 그녀와 싸운 투사에게라도 물어보라고.
예선 대회에 나온 「레이징 래트」라는 녀석이 아비라에게 너덜너덜한 걸래가 되도록 얻어터졌지.
격투사 길드에 있을 거야, 만나 보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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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징 래트 : 하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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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물어볼 게 있으면 살살 해 줘…….
n힐디브랜드 : 맡겨 주십시오, 저는 신사적인 탐정이니까요.n
n레이징 래트 : 너너너너, 너, 배려할 생각 없는 거지!?n
그, 그 여자는 비겁한 술수를 쓰고 있음이 틀림없어.
그 녀석의 특기는 회오리바람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검풍(剣風)」…….
나는 그것을 충분히 주의했다고!
하지만 그때…… 나는 보았어.
그 녀석이 검을 휘두르기 전에 회오리바람이 인 것을!!
그 「검풍」에는 무엇인가 장치가 있어!
……아비라는 아라미고 출신이다.
버릴 것이 아무것도 없는 녀석은 무슨 짓이든 하니 말이야!
n엘리 : 버릴 것이 아무것도 없는 녀석은 무슨 짓이든 한다……?n
n레이징 래트 : ……나는 틀린 말은 안 했어.
나슈 마카라카 : 무언가 특수 장치라도 쓰는 것일까요~?n
n엘리 : 으-음, 굳이 말하자면 후자 아니야?n
n힐디브랜드 : 어라, 엘리 님의 주름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캐치했나요?
엘리 : 주름은 관계 없잖아!n
n힐디브랜드 : 으음, 그것은 일리있군요…… 핫!n
바로…… 접수 담당 올 쨩 님!
그 멋진 다리로 대량의 바람을 만들어냄이 틀림없습니다!
n나슈 마카라카 : 역시 힐디브랜드 님~!n
n엘리 : 당신들은 올토로스가 마음에 들었을 뿐이잖아!
힐디브랜드 : 그럼 올 쨩 님을 찾아오겠습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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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디브랜드 : ……조용히.n
보십시오, 저 멋진 문어 다리를…….
이 아니라, 저 수상한 움직임을!
검투사 여성을 계속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음 표적을 정한 것일까요?
……말을 걸고 있군요!
이것은 본격적으로 수상합니다!
………………여성이 도망가 버렸군요.
기분 탓인지, 올 쨩 님의 어깨가 처진 듯한 기분이 듭니다.
……어디가 어깨인지 모르겠지만.
……가 버렸군요.
나슈, 뒤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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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슈 마카라카 : 올토로스 씨를 찾았어요~!n
보세요, 저 맛있어 보이는 문어 다리…….
가 아니라, 위험한 문어 다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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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슈 마카라카 : ……역시 말을 걸고 있어요~!n
…………어라, 아가씨가 화내고 가 버렸어요~.
어쩐지 올토로스 씨의 어깨가 처진 듯한 기분이 들어요.
……어깨도 맛있을 것 같네요~.
n엘리 : 저기, 올토로스는…… 그저 헌팅하고 있을 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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