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쉬다가 지난 12일부터 FFXI에 복귀했습니다.
특별히 재미난 일도 별로 없었고, FFXI에서 인간 관계로 생각지도 못한 난감한 일이 생겨 좀 심난하게 지내느라 포스팅이 없었습니다.(그래 봤자 핑계 밖에 안 되나–;)
복귀한 후부터 흑마도사 렙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 하면 잠수 타기 전부터 조금씩 올리던 것을 이어서 계속 하는 것이지만요.
오늘 드디어 51레벨을 만들어 속성 지팡이를 쓸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지팡이가 흑마도사로 쓰니 상상을 초월하는 무서운 무기군요-_-;
백마나 시인으로 썼을 때는 단순히 케알 회복량을 조금 더 올려주고 약체 마법 레지율 낮추는 정도이다보나 실제로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은 안 했는데,
흑마로 정령 마법 쓸 때 장비하니 대미지 레지스트가 확 줄어 사냥 속도 자체가 바뀌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발휘하네요ㆀ
이제까지 흑마로 렙업 하는 게 딱히 와 닿지 않았는데, 속성 지팡이 쓸 수 있게 되면서 대미지가 펑펑 터지니 삘이 왔습니다(´∀`)
전위를 제대로 하나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 없기는 하지만 일단은 흑마도사를 밀고 나가 볼까 합니다.
……뭘 또 쓰려고 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는……orz
만드라고라로 변신! 이제까지 변신 아이템은 써 본 적이 없었는데 재미있네요(´∀`)
오늘(23일) 저녁 아스피. 아스피는 시인으로 처음 참전했는데 타겟 고정하는 닌쟈에게는 맘보, 후위에게는 발라드, 주위에 add되는 몬스터들 처리하는 전사에게는 마치 부르느라 쉴 틈 없이 계속 뛰어다녀서 바빴어요(;´д⊂)